예전엔 가까운 서점에 들러 좋아하는 장르의 소설이나 필요한 분야의 전문 서적을 찾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상이 바쁘고 챙겨야 할 것들이 많다 보니 스마트폰을 통해 필요한 정보나 유희를 즐기는 시간이 더욱 늘어났는데요, 독서 역시 서점이나 종이책이 아닌 스마트폰 어플인 밀리의 서재를 통해 접하는 시간이 훨씬 많아진 요즘입니다.
밀리의 서재는 월 구독료 9,900을 납부하면 15만원 이상의 책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원하는 때에 읽는 것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전자책 분만 아니라 오디오북이라던가 도슨트북등 준비된 모든 책들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매월 일정 비용이 지출되는 부분이다 보니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KT구독서비스를 이용하면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어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KT OTT구독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월 9,900원의 밀리의 서재 구독료에서 2,000원을 할인 받아 월 7,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연간 2만 원이 넘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구독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해서 제약이 가해지거나 선택하지 못하는 콘텐츠가 따로 없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선택하지 않으면 오히려 아쉬울 정도입니다.
KT OTT 구독서비스를 통해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KT 5G요금제와 LTE요금제를 이용 중이라면 바로 신청해 할인된 비용으로 신청 후 원하는 기간만큼 구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단 KT 홈페이지에서 가입해야만 해당 할인이 적용되고 그 외 신청은 할인을 받을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KT OTT 구독서비스를 통해 2,000원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한 밀리의 서재는 바쁜 시간 스마트폰을 일부러 들여다 보지 않고 오디오 북으로 소리만 들어도 될 정도로 선택의 폭이 넓은 점이 특징입니다. 무엇보다 좋아하는 책을 상황에 맞게, 좋아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밀리의 서재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밀리의 서재를 이용한다고 지인들에게 언급하면 최신에 출간된 책은 거의 없지 않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요, 얼마전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작들도 계속 등록되고 있을 정도로 업데이트가 빠릅니다. 오히려 시간을 일부러 내어 서점을 가는 것보다 밀리의 서재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게 더 수월하기도 하고요.
다양한 장르의 전자책을 섭렵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푸바오 일상을 통해 힐링하는 에세이 책을 한 장씩 넘겨 읽는 중입니다.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랄까요? 곧 중국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에 서둘러 실물 영접을 위해 일정을 고민 중입니다.
KT OTT 구독서비스의 경우 전자책어플 밀리의 서재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 유튜브 프리미엄 등 많은 분들이 이용 중인 서비스들이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점도 특징입니다. 전자책도 좋지만 다른 OTT 구독 할인이 필요하다면 함께 선택하는 것도 더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전자책어플 밀리의 서재를 통해 전차잭이나 오디오 북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할인혜택! KT OTT 구독서비스. 월 2,000원이라는 상당한 비용을 절약해 부담은 줄이고 서비스는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지금 KT 홈페이에 접속해 해당 서비스를 선택하고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KT OTT 구독서비스 : https://bit.ly/3ObHxzh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