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마련을 위해 가장 먼저 살펴볼 것들을 언급하면 주택청약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청년을 비롯한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 기회의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월 6일부터 시작되는 공공분양 주택 50만 호의 브랜드 명인 뉴:홈(NeW:HOMe)이 발표와 함께 기존 청약보다 확대된 혜택들이 있다고 하여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공공주택분양 50만호의 부랜드 뉴:홈(NeW:HOMe)은 내 집 마련, 주거 상향 등 새 정부 정책원칙 및 국민 수요를 담고 첫 집, 새로운 주거 문화 및 희망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명입니다. 새로운 나움. 선택형 분양부터 청년 특공, 획기적 전용 모기지로 청년, 서민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뉴:홈(NeW:HOMe)은 공공주분양 50만호 공급과 함께 개인별 여건에 따른 나눔형, 선택형 그리고 일반형 3가지로 선택 가능한 유형이 제공됩니다. 뿐만 아니라 전용 모기지 지원으로 내 집 마련을 위한 입주자의 부담을 완화해주고 있기도 한데요, 23년까지 서울 도심 등 우수한 입지를 가진 곳 1.1만 호를 사전청약으로 조기 공급하고, 세대별 수요에 맞게 일반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등 청약 당첨 기회를 제고한 점이 특징입니다.
뉴:홈(NeW:HOMe)은 나눔형,선택형, 일반형으로 구분되어 맞춤형 선택이 가능합니다. 나눔형의 경우 처음부터 분양되며 낮은 분양가와 장기 모기지가 특징이며, 선택형은 저렴한 임대료로 6년가 거주하며 임대 종료 후 분양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형도 공급 물량을 확대하여 기존 15%에서 30%까지 늘려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공급계획 또한 대상별, 지역별로 구분되어 보다 구체적인 공급이 진행될 얘정입니다. 대상별의 경우 청년층 34만 호, 청년층 외 약 16만 호가 구성되어 있고, 지역별의 경우 서울 6만 호를 포함해 수도권 36만 호 대규모 공급을 오는 2027년까지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LH에서 공급하는 12월 공공분양 사전청약 물랴으이 경우 나눔형으로 고양창릉과 양정역세권, 일반형으로 남양주 진접2가 공개되어 2월 6일부터 특별공급이 진행되며 2월 13일부터 일반공급이 진행됩니다.
처음부터 분양받되 장기 모기지로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며, 의무 거주기간 이후 공공에 환매 시 처분 손익의 70%가 귀속되는 나눔형으로 공급이 진행될 고향 창릉은 총 877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구 내 GTX 역 신설이 예정되어 있고 첨단일자리 중심의 직주 근접공간으로 교통과 생활 편의가 밀집된 지역으로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양창릉 S3동일한 나눔형으로 선택가능한 양정역세권 S5는 총 549세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석호평도시고속도로와 서율양양고속도로, 국도 6호선이 그리고 경의선 양정역이 맞닿아 대중교통 접근이 양호하고 다산 신도시 및 3기 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특징입니다.
마지막으로 유일한 일반형 분양으로 진행되는 남양주진접 2 A7은 총 405세대 중 372세대가 포함되었습니다. 남양주진접 2의 경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곡도 그리고 4호선이 연장되는 진접역등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진접지구 및 3기 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가 특지입니다. 또한 주변 천마산이나 왕숙천 등이 가까운 점도 장점입니다.
각 지구별 주택형으로 구성된 부분들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확인하고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평형에 따라 평면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지역부터 평형 그리고 평면도를 참고해야 하는데요, 더 늦기 전에 내 집마련을 고민하고 있다면 2월 6일 공공분양 사전청약 신청이 시작되기까지 시간이 있으니 살펴보고 결정이 필요할 듯합니다.
LH에서 공급하는 12월 뉴:홈(NeW:HOMe) 사전청약은 일정은 2월 6일부터 2월 10일까지 5일간 특별공급이 시작되고, 2월 13일부터 2월 17일 5일간 일반공급이 진행됩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내 집마련. 어려워말고 뉴:홈(NeW:HOMe) 사전청약과 함께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뉴:홈(NeW:HOMe) 사전청약 https://xn--vf4b41gp9bm8g.kr/main.do
블로그 콘텐츠 內 ‘해당 콘텐츠는 LH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