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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팔기 이제 엔카 비교견적으로 손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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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을 시작으로 외부 미팅이나 행사 등 가까운 거리부터 먼 거리 이동시 자차를 이용하다 보니 주행거리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 놀랐습니다. 그리 많이 이동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주행거리는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어 곳곳을 많이 다녔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였으니 말이죠.

차량을 바꿔 볼까 고민하 던 찰라 가장 먼저 떠오른 곳은 중고차 시장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차량을 운행하면서 가벼운 접촉사고라던가 문콕 같은 사소한 문제도 없는 만큼 제대로 된 시세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꼬리를 물고 생기더군요.

특히 차량 관리에 있어서는 엔진오일부터 꼼꼼하게 따져 사용하고, 내부세차도 주기적으로 진행했던 만큼 동급 차량과 비교해도 상위 1%에 해당할 정도이니 그냥 팔기에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내차팔기의 명가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엔카 비교견적은 차량 번호만 입력하면 관련 차종 현재 시세가 가능합니다. 또한 비교 견적을 등록하면 엔카에 등록된 딜러들이 48시간 동안 매입가를 입찰해 실시간으로 견적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중에서 최고 입찰한 딜러나, 마음에 드는 딜러를 선택해 차량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내차팔기 엔카 비교견적을 선택하고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정확하게 차량 연식과 모델이 확인됩니다. 만약 차량번호 입력 시 맞지 않는 차량으로 검색된다면 아니요를 선택해 재차 차량 번호를 입력하거나, 차량에 대한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차량 등록시 필요한 옵션도 어렵지 않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변속기와 연료, 구동방식 그리고 차량 옵션 등 여러 가지를 선택이 자유롭게 가능해 현재 차량에 적용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차량 사진까지 업로드하고, 마지막으로 차량 정보를 확인하고 나면 최대 30명의 딜러들이 차량 매입 가격을 실시간으로 등록하고 그에 따른 알람을 받을 수 있는데요, 등록된 차량 가격을 확인하고 원하는 딜러를 선택해 차량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장에 방문하여 견적과는 다른 부당한 감가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상황이 발행할 경우 딜러에게 활동정지 등의 페널티가 부가되는 것은 물론, 엔카에서 부당감가에 대해 적극 중재하고 있어 부당감가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차량에 대한 비교 젼적이 시작되면 올려 둔 정보를 바탕으로 한 딜러들에게 견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교견적으로 받은 딜러들의 견적가는 조금씩 차이가 있었는데요, 판매 딜러를 선택하고 보다 자세한 중고차 매매현황을 확인하고, 엔카 중고차 시세조회를 통해 비교 확인한 뒤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엔카 비교견적을 통해 정말 많은 딜러분들의 견적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중고차매매 거래를 위해 일일이 여러 곳을 다니지 않아도 여러 견적을 받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편리했습니다. 또한 비교견적을 통해 선택한 딜러 분과 약속을 잡으면 원하는 장소까지 오셔서 직접 차량을 확인하고 최종 결정을 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합니다.

엔카 비교견적을 통해 선택한 딜러분과 약속을 잡은 후 차량을 확인하시는데요, 앞서 비교견적에 올린 내용과 옵션이 동일한지, 차량에 문제가 없는지 보닛도 열어서 직접 확인하고, 차량 외부 스크레치까지 꼼꼼하게 체크하시면서 차량 관리가 정말 잘되어 있다는 말에 차부심이 절로 생기더군요.

내차팔기를 위해 엔카 비교견적을 활용해 보니 차량 판매 가격에 있어 책정이 잘못되지 않을지 염려하지 않아도 되고, 직접 중고차 매매 상가를 방문하지 않아도 딜러분이 직접 오셔서 차량을 확인해주니 시간적인 여유도 생겨 마음에 들었습니다. 큰 감가 없이 차량 가격이 정해졌지만 최종 결정은 뒤로 미룬 상태인데요, 보유하고 있는 차량 판매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엔카 비교견적을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테니 말이죠.

 

엔카 비교견적 바로가기 : 

https://fem.encar.com/estimate?mkt=estimate&utm_source=ex_apply&utm_medium=portal&utm_campaign=blog_220222

 

 

본 포스팅은 엔카로부터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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