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교육만큼 고민되고 신경쓰이는 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학생의 경우 학원 선택을 선택하는데 있어 나와 잘 맞는 곳을 선택해야 하는 일이 쉽지 않고, 학원 역시 펜데믹 시대 기존 학생을 유지하고, 신규 학생을 유치하는 일이 쉽지 많은 않은게 사실입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학원선택은 정말 어려운 숙제인데요, 앞으로는 이런 고민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학원과 학원을 연결해주는 학원 O2O 플랫폼 공부선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학원 입장에서는 학생들을 유치해서 좋고, 학생 입장에서는 원하는 학원을 선택할 수 있으니 학원과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원 입장에서도 환영할만 합니다. 공부선배 파트너가 되면 학원 소개 영상부터 현장 수업 영상, 강사 인터뷰 영상 등을 플래폼에 올려 홍보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홍보와 마케팅 비용을 정부 공부선배가 부담하니 학원을 알리기 위한 어려움도 없구요. 수수료 부분에 있어서도 첫달 수강료에 대해서만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부담이 크지 않은 점도 특징입니다.
학생 입장에서도 성적과 성향 그리고 학습데이트등의 필요한 정보를 기재하면 공부선배 상담사가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학원을 선택하여 연결해주는 방식입니다. 공부 선배를 통해 학원에 등록하면 1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리워드로 지급해 나에게 맞는 학원도 쉽게 알아볼 수 있고, 리워드도 받을 수 있어 부족함이 없을 정도입니다.
학원도 마찬가지 입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줌이나 구글 미트 등의 비대면 영상회의 도구를 이용해 비대면 강의를 하는 경우가 늘어 나면서 공부선배는 학원가에서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학원들의 경우 기존 학생들 외에 신규 학생들을 유입하는게 어려워 진데다 학생들 역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학원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은 점이 한 몫 했습니다.
실제 공부학원을 이용하면 학생들에게 딱 맞는 비대면 강의 학원을 찾을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기도 했는데요, 이는 학생과 학원 매칭 과정에 심층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거치기 때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학생 개인에게 맞는 학원을 정밀하게 찾아주는게 제일 중요한 만큼 공부선배 전체 직원 중 학원등록 상담사가 절반이나 된다고 합니다.
학원 O2O 플랫폼 공부선배는 학원과 학생들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짚어내고, 학생들에게는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학원을 위주로 소개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수업만 진행하던 학원들에게는 디지털팀을 파견하여 비대면 강의 개설을 돕고 그에 따른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부선배 이용자만 보아도 지난해 1월 약 28만명이었던 회원이 올해 1월 110만명으로 늘어났으며, 같은 기간 플랫폼 월 결제 건수도 500건에서 2000건으로 증가할 정도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만큼 학원과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이끌어 낸다고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부선배의 성장세는 뚜렸한 모양세입니다. 최근 시너지아이비투자를 비롯한 4개 회사에서 100억원이라는 투자유치에 성공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확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교육시장의 쿠팡을 목표로한 구인시장, 교재 유통시장까지 진출 계획을 잡고 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현재 서울권에 있는 2만 개가 넘는 학원들 중 반 정도가 공부선배 플랫폼에 등록되어 있고, 전국 11만 4000여개의 팍원을 타킷으로 플랫폼을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하느네요, 학생 수가 점점 늘어날 경우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학원과 학생 모두를 위한 학원 O2O 플랫폼 앞으로 공부선배 하나면 더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