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에게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물어보면 대다수의 분들이 건물주가 되어 임대료 받아가면서 넉넉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이야기가 상당부분을 차지할 정도입니다. 그만큼 건물을 가지고 있으면 그에 따른 수입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건물은 고액을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인데요, 이런 상식에서 벗어나 소액투자를 통해 건물주가 되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상가투자부터 부동산 투자까지 고액이 아닌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방법 바로 카사 어플입니다. 건물 재테크 방식으로 누구나 쉽고 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구성된 디지털 자산유동화증권으로 건물구입에 들어간 지분 만큼 그에 따른 임대수익을 받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건물을 구입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한두푼도 아니고, 말그대로 고액이 들어가기 때문에 시작하는 일도 쉽지 않은데요, 카사 앱을 이용하면 최소 5천원부터 시작해 최대 2천만원까지 원하는 여러 건물에 투자가 가능합니다. 말그대로 여유 있는 만큼 투자하고 그에 따른 수익을 챙길 수 있습니다.
카사 앱을 이용해 구입한 건물지분은 건물 가치 상승시 거래를 통해 시세차액을 얻을 수 있고, 보유한 건물 지분 만큼 임대수익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건물 지분은 실시간 거래 시스템을 이용해 현금화도 가능한데요, 건물을 소유하게 되면 생기는 관리나 계약문제등을 신경쓰지 않고 오롯히 투자에만 집중할 수 있어 사회초년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재테크 하기에 안성맞춤이랍니다.
회원가입부터 사용까지 별다른 어려움 없이 진행 가능한데요, 카사 앱을 설치하고, 스마트폰번호를 인증 받은 다음 카사에서 사용할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합니다. 빠른 로그인을 원한다면 지문등록도 할 수 있어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과 비밀번호 설정까지 진행되면 본격적으로 카사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현금이 움직이는 만큼 안전성에 대한 부분도 염려되어 확인해보니, 하나은행과 국민은행 그리고 신한금융투자를 비롯해 한국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등 국내 금융기관과 제휴되어 있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를 시작하기 앞서 수익에 대한 세금신고를 위한 정보 입력은 필수 입니다. 이름과 주민번호 그리고 자택주소를 기입해야 하는데요, 모든 정보는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보관하고, 소득세법에 따른 세금신고는 꼭 필요한 사항인 만큼 해당정보는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세금신고를 위한 원천징수정보를 등록했다면 이후에는 예치금 인출금을 위한 계좌를 연결해야 합니다. 현재는 하나은행을 통해서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데요, 기존 하나은행 거래가 있었다면 해당 계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계좌가 없더라도 비대면계좌개설을 통해 바로 연결 가능합니다. 계좌가 연결되었다면 본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수 있구요.
최대 2천만원까지 투자 가능한 가능하지만, 투자자전환을 진행하여 소득적격투자자로 구분되면 연간 4천만원까지도 가능하다고 하니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관련 상세한 사항은 카사 앱에 접속하시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상가투자부터 건물구입에 있어 소액투자가 가능한 카사 앱. 신탁사에서 처분 요청된 부동산 투자부터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을 기반으로 한 배당 수익과 시세차익등 실시간으로 매입, 매도가능한 만큼 부동산 투자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가치있는 재테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공무 시작 전 카사에 10만원만 입금해도 투자지원금 5천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으니 참고하셔서 현명한 재테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카사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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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