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RPG게임 블소에 새로운 프론티어월드가 오픈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선보이는 프론티어월드는 그래픽부터 성장방식까지 많은 것들이 달라져 업데이트 이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을정도였는데요, 과연 어떤 것들이 달라졌는지 직접 플레이를 즐겨보았습니다.
블소 프론티어월드를 시작함과 동시에 놀랐던 점은 그래픽이 이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지고 자연스러워져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언리얼 엔진4를 기반으로 그래픽 리마스터가 되었다는 점은 화면만 보고 있어도 느껴질 정도 입니다.
프론티어월드의 경우 라이브서버와 달리 많은 것들이 달라진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플레이를 즐기는데 있어 보다 유저들 중심의 편리한 방식인데요, 필드에서는 자동사냥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내력을 사용하는 스킬의 경우에도 자동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내력과 체력이 떨어지면 물약을 사용하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무엇보다 예티를 이용해 보다 간편하고 유용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더이상 모니터만 바라보면서 플레이를 즐기지 않아도 될 정도로 편리하더군요. 예티앱을 설치하고 PC와 스마트폰을 연동시켜주면 PC에서 실행되는 화면을 확인하고 원하는 컨트롤도 가능해 자유롭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RPG게임 블소의 경우 50레벨을 달성하면 준비된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라이브서버의 경우엔 50레벨을 달성한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었는데요, 프론티어월드의 경우 보라색으로 표기된 천하무림 퀘스트만 따라서 진행하면 레벨업이 어렵지 않다는 점입니다.
달라진 그래픽과 자동사냥 기능 활성화의 편리함 그리고 천하무림 퀘스트를 통해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니 초반 별다른 어려움 없이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필드 자동사냥이 가능한 점은 수동 사냥이 주는 재미와 자동사냥이 주는 편리함 모두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 있어 좋더군요.
초보자의 경우 캐릭터의 스킬 연계기를 맞춰 사용하는 일이 어려울 수도 있는데요, 자동사냥을 선택하면 알아서 초식을 맞춰 사냥을 진행하니 몹 잡는 속도도 확실히 다르더군요. 여기에 그래픽의 향상으로 전투시 보여지는 그래픽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블소를 즐기는데 있어 캐릭터 육성이라던가 사냥등 여러 재미 요소들이 있는데요, 경공을 하는듯 한 활강의 매력을 즐기는 분들도 상당할꺼라 생각됩니다. 프론티어 월드의 경우 그래픽 업데이트 덕분에 좋은 경치와 활강하면서 불어오는 바람이 절로 느껴지듯한 활강을 즐길 수 있어 높은곳에 올라가면 저도 모르게 손이 활강모드로 가게 되더군요
캐릭터 성장에 있어서도 홍문파의 지원함을 통해 보다 빠르게 장비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초반 캐릭터 성장이나 장비 신경쓰지 않고 천하무림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스피드한 육성이 가능했습니다. 지금 시작하더라도 서너시간이면 누구나 50레벨이 가능할 정도이니 말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_RLliqOVLBo&feature=emb_logo
블소 프론티어월드는 더이상 바랄게 없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필드 사냥의 재미와 캐릭터 육성의 재미등 온라인RPG게임이 주는 재미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블소를 모바일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예티 프로그램으로 편리해진점도 빼 놓을 수 없고 말이죠. 아직 플레이를 시작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서둘러 프론티어 월드에 접속 달라진 블소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https://bns.plaync.com/events/2020/200226_frontier
본 포스팅은 해당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