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한게임 메이플스토리 검은마법사 사후 이야기
메이플스토리를 즐기면서 최종보스인 검은마법사가 등장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이유인 즉 최종 보스를 클리어 하고 나면 뒤를 이어 이야기가 연결되기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메이플스토리는 최종 보스 검은마법사를 등장시켜 쓰러트리고 그 이후 그간 힘겨웠던 싸움에 이어진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https://youtu.be/uZDw7JVt1CQ <영상삽입>
검은마법사가 소멸한 이후 진행되는 이야기는 The Day After 테마를 통해 올 여름 메이플월드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나 6월 23일 글로리 업데이트를 시작을 알리는 첫 업데이트인 The Day After가 오픈하면서 검은마법사 소멸 이후 새롭게 등장한 위협에 맞서는 정예특수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글로리 The Day After 스토리 퀘스트를 시작하면 검은마법사가 소멸 된 이후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은마법사에 대항해 메이플 세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기사단원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하는 여제의 모습과 검은마법사 이후에 닥친 위협을 해겨랗기 위해 글로리온에 가입 이후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됩니다.
글로리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몇몇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101레벨 이상 캐릭터 레벨이거나, 스토리 퀘스트 챕터 2를 완료한 제로 캐릭터 가입만 가능합니다. 검은마법사 소멸 이후 이야기를 플레이 하기 위해 101레벨을 달성하는 일에 대한 부담은 테라 버닝 레벨업 1+2 이벤트를 활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글로리온이 되기 위한 지름길이라고 할 수도 있는 테라버닝 이벤트는 200레벨까지 1+2 레벌업 혜택이 적용되며, 성장 구간에 따라 장비라던가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00레벨에 넘어가더라도 그에 따른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신규유저 뿐만 아니라 기존 유저까지 두루 혜택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버닝이벤트를 활용하면 두세시간이면 101레벨 달성이 가능합니다. 글로리온이 되기 위한 조건을 달성했다면 사전예약 퀘스트를 통해 시그너스로 부터 글로리온에 합류 하게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습니다. 그리고 사전예약에 자동으로 참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됩니다.
글로리온 일원에 따른 사전예약 보상의 경우 월드내 이동 가능한 마네킹 교환권 1개를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하는 점은 지난 2018년 6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연합 이벤트에 참여 용사 등급 이상을 부여 받았던 월드에 속한 테네브리시 원정대원의 경우 글로리움 1000개와 글로리 머니박스를 추가로 획득 할 수 있습니다.
글로리온에 가입한 이후라면 글로리 알림이와 주요 마을에 위치한 포탈을 이용해 전초기지에 입장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그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글로리온 랭크는 총 여섯 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랭킹이 상승할 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글로리온의 임무는 나인하트 부탁의 일반 임무와 연계되어 랭킹을 올릴 수 있습니다. 레벨범위 몬스터 필드에서 통신용 마법 구슬을 사용하면 나인하트와 수성선이 등장해 보급품 확보 게이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몬스터를 처치하면 잃어버린 보급품을 획득 일정량 보급품 획득시 자동으로 나인하트가 수송하고 수송 될 떄 마다 연합의 병사들이 전투를 도와주는 것은 기본 글로리 포인트를 획득하는 방식입니다.
할만한게임 메이플스토리 검은마법시 그 이후 글로리온에 가입 그에 따른 이야기를 앞두고 시작된 다양한 이벤트는 버닝이벤트와 글로리온임무등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PC방에서 메이플스토리를 즐기게 되면 접속 시간에 따른 보상을 챙길 수 있기도 합니다.
검은마법사의 소멸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알리는 메이플스토리의 The Day After. 시작과 동시에 진행 되는 것이 아니라 글로리온에 합류한 이후 본격적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만큼 함께 진행되고 있는 버닝이벤트와 글로리온 랭킹등의 이벤트를 활용해 이후 진행 예정인 업데이트까지 미리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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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