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추천 PHIX 한국국제전자담배박람회(VAPE KOREA EXPO 2018)에서 선보이다
최근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분들이 날이 갈 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 만큼 선택의 폭이 넓은 점도 특징입니다. PHIX의 경우 국내 뿐마 아니라 미국에서 전자 담배 시장 양대 산맥이라 불리울 정도의 제품으로 애연가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와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PHIX의 경우 입소문 덕분에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동안 아마존 직구라던가 여행을 다녀오면서 구입하신 분들이 상당수인만큼 사용하기 전부터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던 제품이기도합니다.
특히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때문인지 미국 젊은층에게는 잇아이템으로 이야기 되고 있을 정도라고 하는군요. 디자인 외에도 전자식 니코틴 전달 시스템을 갖추고 있데다 간단하면서 안전한 폐쇄형 시스템 기기로 인정 받고 있어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품 구성도 무척 간단합니다. 전자담배 본체와 충전기 그리고 간단하게 활용 가능한 가이드가 구성의 전부인데요,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분들이라도 어렵지 않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사용을 위해서 충전잭을 연결하면 상단에 빨간색 불이 들어오면서 충전중인 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자석형 충전기가 제공되어 20~30분이면 풀로 충전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함에 있어서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280mAh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어 한번 충전시 약 220회 흡인이 가능해 충전에 따른 번거로움도 크지 않은 점이 장점입니다. 여기에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는 3.7 정격전압의 제어 전원을 보여주는 점도 전자담배 추천 하면 PHIX 를 먼저 떠올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POD(PHIX 액상제품) 조립도 무척 간단합니다. 보라색 뚜껑부분을 제거한 후 POD흡입 부분과 연결부분 고무마킹을 제거하고 장착하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충전 조립 등 사용하는데 있어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PHIX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하는데 있어서도 기기가 약 18g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무척이나 가벼웠고 흡연을 하는데 있어서도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는데요, 아무래도 국재 정식 출시가 되면 많은 분들이 애정하는 잇아이템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정식 론칭 전 PHIX 를 우선 만나보고 싶은 분을이라면 일산 킨텍스에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한국국제전자담배박람회 2018(VAPE KOREA EXPO 2018)에 방문하시면 빠르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 진행되는 전자담배박람회로 국내 전자 담배 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PHIX 부스도 E-012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전자담배를 사용 중이시거나 고민 중이신 분들이라면 이번 국제전자담배박람회(VAPE KOREA EXPO 2018)를 통해 PHIX 를 접해보시고 선택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제품 자체도 마음에 들지만 필름이라던가 다양한 굿즈가 있어 개성 넘치는 DIY가 가능한 점도 특별한 부분이기도 하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일산 킨텍스에서 먼저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PHIX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