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킹오브아발론(King of Avalon) 전략게임 차원이 다르다!
이정재게임이란 별칭을 가진 킹오브아발론의 인기가 승승장구 하는 중입니다. 탄탄하게 구성된 모바일전략게임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더욱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만 하기 때문에 다른 게임과 병행해서 즐기기에도 부담없고 말이죠.
도시를 성장시키는데 있어 스트롱홀드를 바탕으로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주는게 킹오브아발론(King of Avalon)을 즐기는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단 어떤 건물을 우선순위로 업그레이드 할 것인지. 어떤 병력을 주력으로 할 것인지 여부 등 전략적인 판단이 전투의 승패를 좌우하기 점이 묘미입니다.
병영을 통해 병력을 훈련하는 일 또한 건물을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더욱 특별한 병사들을 훈련 시킬 수 있습니다. 보다 강하고 전투에 특화된 병사를 필요로 한다면 병영 업그레이드는 필수입니다. 아직 훈련시키지 못한 병사들이 즐비한데요, 스트롱홀드를 기본으로 빠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 조만간 모든 병력을 활용하는 일이 가능할 듯 합니다.
도시를 강하게 업그레이드 하는 동시에 밖으로는 자원을 획득하고 몬스터를 공격 그에 따른 전리품을 챙기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레벨이 올라갈 수록 더 좋은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만큼 병력을 충원해 킹덤으로 나가 전투를 벌이는 일은 필수적입니다. 그래야 부족한 자원을 조금이라도 채울 수 있고 말이죠.
킹오브아발론을 이야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홍보모델로 발탁 열일 하고 있는 이정재입니다. 잘생김을 장착 왕의 포스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공개된 영상속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킹오브아발론의 왕 역할을 맡으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상황에 따른 행동 하나하나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걸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1차 영상에 이은 2차 영상에서는 더욱 눈빛 연기가 제대로였다. 그래서인지 게임을 즐기면서도 이 눈빛이 생각나서 자꾸만 전투를 벌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다.
특히 드래곤과 함께 전투에 나서는 장면은 순간 숨을 멈칫하게 할 정도였는데, 킹오브아발론을 즐기지 않는 유저가 본다면 왕을 헤치려는 듯 보이는 장면이기도 하지만 실상은 왕을 따라 전투에 나서는 모습이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드래곤을 성장시키는 부분에 있어 무척이나 공감가는 장면이기도 하다.
킹오브아발론 이정재의 카리스마를 느끼고 싶다면 영상 확인은 필수!!
TVCF 외에도 김민교와 함께 하는 연맹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먼가 재미있으면서도 짠한 공감이 킹오브아발론을 즐기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두사람의 케미가 잘 어울릴까 싶었는데, 역시 두분 모두 배우는 배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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