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게임 모바일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 즐기는 중

대세게임 모바일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 즐기는 중

게임을 좀 즐긴다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리니지 IP 를 활용한 게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다렷던 게임을 꼽는다고 하면 단연 리니지2 레볼루션이 아닐까 싶은데요, 대세게임을 인증 하는 듯 새벽에 론칭되었음에도 8시간 만에 애플앱스토어 인기순위 및 매출 1위를 달성하는 것은 기본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1위로 양대마켓 1위를 석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개설되었던 100개의 서버가 모두 혼잡할 정도인데요, 많은 분들이 게임을 즐기는 시간에는 대기자가 천명을 넘을 정도로 근래 없던 인기를 실감하는 중입니다. 이런 이유로 서버 증설 또한 서둘러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절로 실감할 정도입니다.

하루 매출 70억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운 리니지2 레볼루션은 하루 만에 사용자 또한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내었을 정도입니다. 마을에 도착하면 엄청난 인파로 인해 헉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인데요, PC에서 즐겼던 재미와 감성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에 그만큼 재미도 더해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초반 퀘스트를 따라 진행하면서 언제 레벨업을 이루나 했거늘 조금만 신경써서 플레이를 즐기니 레벨업도 금바잉었습니다. 특히 MMORPG원작 리니지 2 PC 온라인게임의 감성이 그대로 느껴져서 플레이의 재미를 더해주었는데요, 정령탄이라던가 타격감에 있어 원작에서 즐기던 손맛이 디테일하게 표현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세게임 모바일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은 그래픽에 있어서도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동시에 수 많은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보스전등 재미를 더해주는 콘텐츠가 탄탄한 밑바탕이 되어 주는데요, 온라인으로 즐겼던 옛 감성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 특화된 방법으로 변신한 점이 인기의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자동사냥으로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성되어 있는 점은 기본, 레이드라던가 정예던전 사냥시에는 몹몰이를 진행함으로 느낄 수 있는 손맛까지 더해져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말들이 나올 정도입니다. 그만큼 온라인으로 즐기던 리니지2의 느낌은 살리고 모바일에 맞춘 편의성이 대세게임 모바일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의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준비되어 있는 여러 캐릭터 중 엘프 로그를 선택 실버레인저로 성장하기 위한 과정을 천천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성장에 따라 액티브 스킬 및 패시브 스킬을 레벨업하며 더욱 전투력을 올리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퀘스트 진해이라던가 결투장에 있어 어려움 없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전장이나 던전을 통해 결투장이라던가 요일던전, 오만의 탑등 여러 콘텐츠도 플레이 하면서 장비를 파밍 중인데요, 캐릭터가 성장할 수록 참여 가능한 콘텐츠가 많아지기 때문에 틈만 나면 플레이를 즐기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얼른 요새전과 공성전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쉽지 않으니 말이죠.

필드에서 즐기는 사냥의 재미도 있지만 PVP를 통해 다른 유저와 실력을 겨루는 부분 또한 대세게임 모바일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의 묘미 입니다. 클래스에 따라 전투력에 따른 승패 확률이 달라 자동전투 혹은 수동으로 진행하는 센스가 필요한데요, 아직까지는 엘프 로그를 선택한 일에 있어 아쉬움 없이 즐기는 중입니다.

온라인에서 즐기던 재미  그 이상을 즐기고 있는 모바일 대세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공식카페 및 인게임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도 놓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레벨달성 이벤트라던가 혈맹에 따른 선물등 여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정도랍니다.

리니지2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혈맹과 관련하여 김명민이 등장하는 영상은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재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온라인 게임 하면 리니지가 먼저 생각났던 유저들이라면 모바일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역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 플레이를 즐겨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서둘러 즐겨보시길 강추드립니다!

본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