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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yThree의 스케치앱 Paper 아이폰 전용 앱으로 출시!

by 엠찬 2015.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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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yThree의 스케치앱 Paper 아이폰 전용 앱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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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사용자라면 노트 / 스케치 앱으로 큰 사랑을 받아 왔던 Paper 앱을 모르는 분이 없을 겁니다.


아이패드 전용 앱으로 선보였던 Paper는 출시 후 글로벌 시장에서 약 15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을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Paper 앱을 개발한 FiftyThree에서는 아이폰 전용 앱으로 Paper3.0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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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Paper3.0 출시에 맞춰 FiftyThree의 CEO 겸 공동 설립자인 조지 페츠닉(Georg Petschnigg)이 국내를 찾아 사용자들과 함께 만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17일 웨스틴 조선 서울 2 층 라일락룸에서 열린 간담회를 찾아 새롭게 선보인 Paper의 소개와 주요기능, 활용사례 등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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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 처음 만난 조지 페츠닉(Georg Petschnigg) FiftyThree CEO는 생각보다 젊고 훈남이었는데요.


조지 페츠닉 CEO는 간담회 발표자로 나와 회사소개와 새롭게 선보인 Paper의 주요기능과 특징 그리고 활용방법 등을 상세하게 소개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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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패드에서 Paper 앱을 사용할 때부터 궁금했던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FiftyThree라는 개발사 이름의 의미였는데요.


이날 조지 페츠닉(Georg Petschnigg) FiftyThree CEO는 개발사 이름의 의미를 시원하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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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yThree의 로고 53이 의미하는 것은 사람이 책상 앞에 앉아서 팔을 가장 작업하기 편안한 상태로 뻗었을 때 어깨부터 책상까지의 평균 길이인 53cm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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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페츠닉(Georg Petschnigg) CEO는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Paper을 직접 소개하며 활용방법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뭔가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꼭 메모해야 할 것, 해야 할 것, 오늘 꼭 기억에 남는 것 등을 다이어리 형태로 보관할 수 있는데요. 주제는 원하는 만큼 만들 수 있고, 주제별 또는 시간대 별로 자유롭게 분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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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이프와 터치를 통해 주제별 페이지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주제별로 마음껏 페이지를 추가하고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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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그림이나 글은 Mix, Tumblr, Facebook, Twitter 등 SNS에 공유하거나, 이미지로 저장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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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순간 순간 떠오르는 것을 기록해야 할텐데요. 이럴 때 Paper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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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사진을 촬영하고 사진 위에 아이디어를 쉽게 스케치한다면 순간 떠오른 아이디어를 잊지 않고 손쉽게 기록해 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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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다양한 툴과 기능을 이용해 기록해 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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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yThree의 Paper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툴과 기능을 이용하면 문서작성, 목록정리, 스크린샷, 그림 그리기, 도형 및 차트 작성 등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완벽하게 나의 아이디어를 화면상에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화면상에 표현한 나만의 아이디어는 Mix 기능을 통해 공유까지 가능한데요. 앱을 사용자끼리 공유하고, 나의 아이디어에 여러 사용자들의 아이디어까지 더해져 좀 더 다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롭게 태어나기도 합니다.


실제로 간담회에서는 Paper를 오랫동안 사용하고 활용해 온 분들이 오셔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사례를 보여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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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예전에는 아이패드 또는 아이패드 미니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 아쉬움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제 아이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사용자 입장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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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 일과 중 해야 할 일과 기억에 남는 장면을 사진으로 주로 남겨 놓곤 합니다. 그래서 간담회를 다녀 온 후 저도 아이폰에 새롭게 출시된 Paper 앱을 설치 해 보았습니다.


Paper 앱은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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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앱은 FiftyThree의 Pencil과 만났을 때 더욱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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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펜의 모습으로 디자인된 Pencil은 음영처리와 라인의 굵기 변경 같은 테크닉들을 좀 더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특히 Pencil의 지우개 기능도 향상되어 Paper 앱 상에 그린 것들을 좀 더 정확하고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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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기능은 메모기능입니다. 때로는 말머리로 때로는 체크리스트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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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로 메모를 작성해 목록을 만들고, 완성된 목록에서 손으로 밀어주면 체크리스트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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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한 사진 위에는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습니다.


하루 일과 중 기억 남는 장면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릴 수도 있어 개성있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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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앱은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색을 칠할 수도 있고, 그린 그림을 자르거나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그릴 수 있는 툴은 정말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가장먼저 만년필 툴은 가장 기본적인 그리기 툴로 그리는 속도에 따라 진짜 만년필처럼 두께가 달라집니다. 전용 스타일러스를 이용하면 원하는 굵기로 보다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연필툴은 스케치북에 마치 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그림을 그릴 때 스케치를 할 때 사용하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마커툴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네임펜과 같은 효과를 보여주는데요. 항상 일정한 선폭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펜 툴은 만년필보다 얇은 것이 특징인데요. 처음과 끝 터치 부분이 약간 번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수채화 툴은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듯한 효과를 주는데, 속도를 통해 희미함과 진함을 인식하고 그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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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툴을 활용하면 느낌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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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강조효과 툴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뭔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강조 부분만 컬러로 보여주고 나머지는 흑백처리 한다면 예술 작품 하나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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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순간 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표나 도형, 그래프는 물론 벤다이어그램으로도 쉽게 만들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벽에 포스트잇을 붙여 아이디어를 정리하듯 강의록이나 회의록, 여행목록이나 해야할 일,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작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는 Paper!


그 동안 아이패드에서만 사용했었지만 이번에 아이폰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된 만큼 기존 사용했던 할 일 앱 대신 Paper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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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yThree의 스케치앱 Paper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다소 어렵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직관적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적응하고 익숙해지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머리에 순간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기록해 두고 싶은 분이나, 평소 하루 중 해야 할 일이나 한 일, 기억에 남는 일을 기록해 보고 싶다면 FiftyThree의 Paper를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작성하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Paper! 지금 바로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고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FiftyThree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내용은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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