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스마트폰 사용 교육! SK텔레콤 스마트 스쿨 다녀오다!

2015. 5. 16. 13:30

 

 

 

 


바른 스마트폰 사용 교육! SK텔레콤 스마트 스쿨 다녀오다!


최근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문제 등을 겪는 소아와 청소년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 친구들의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한번 보기 시작하면 넋을 놓고 빠져드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장시간 스마트폰에 노출되면 집중하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며 충동적인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스마트폰은 바르게 사용해야겠는데요.


SK텔레콤은 이러한 바른 스마트폰 사용과 바른 SNS 사용법에 대해 교육활동을 오랫동안 꾸준히 펼쳐오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3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슬기초등학교에서 SK텔레콤은 6학년 학생으로 바른 SNS 사용법에 대해 교육한다고 해서 제가 직접 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교육! 스마트 스쿨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비록 제가 졸업한 초등학교는 아니지만 초등학교 교문 안을 들어선건 거의 20년만인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집에 가고 있었고, 고학년들은 쉬는 시간이라 친구들끼리 뛰어노는 모습이 저의 어릴 때의 모습이 데자뷰처럼 떠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남자 아이들은 피구나 축구, 구슬치기, 딱지치기 등을 하고 놀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자 아이들은 고무줄 넘기 등을 했던 모습이 생각이 많이 나는데요.


요즘 초등학생들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즐기거나 게임, 미디어를 즐기면서 중독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에 중독되면 자기 조절 능력 혹은 통제력이 부족해지고 유해 자극이나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 만큼 어릴 때 부터 적절한 교육은 반드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SK텔레콤은 국내 통신 1위 사업자 답게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책읨의식을 가지고 보다 건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지점 서비스! 스마트 스쿨! 바른 스마트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스마트 스쿨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2, 4주 수요일 진행되는데요. 주요교육은 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으로 지난 수업 때는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해 부정적 사례와 예방법 등을 퀴즈 등으로 재미있게 진행되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를 통해 스스로 경각심을 각성하도록 유도하는 교육과 함께 나만의 폰 케이스를 만드는 과정까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주제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수업에서는 바른 스마트폰 사용이라는 주제로 SNS란 무엇인가?, SNS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SNS 규제에 대한 찬반 토론 순서로 바른 SNS 사용법을 알리는 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국내에 서비스하고 있는 SNS는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라인, 카카오톡, 밴드를 비롯해 트위터와 페이스북까지 다양한 SNS들이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슬기초등학교 6학년 재학생들과 함께 하는 수업인 만큼 퀴즈를 내어 아이들이 수업에 좀 더 집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게 진행되었는데요.



 


SNS가 무엇의 약자인지 퀴즈를 내었는데 많은 아이들이 손을 들고 답변을 하는 등 아이들도 스마트 스쿨에 집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답을 맞춘 친구에게는 맛있는 간식을 상품으로 제공했습니다. 다들 정답을 맞추기 위해 수업에 집중하고 적극적인 모습이 인상에 오래 남네요.



 


단순히 말로만 하는 수업은 다소 지겨울 수 있죠! 그래서 바른 스마트폰을 위한 스마트 스쿨 수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법한 영상까지 교육에 활용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SNS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이 끝난 후 SNS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는데요.


SNS의 장점이라면 신속하고 빠른 정보와 확장된 인맥관계, 주변의 인맥 관리, 나만의 PR, 간단한 가입 등이 장점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그리고 SNS의 단점을 설명하기 전 SNS로 인해 발생하는 폭력 실태에 대한 결과를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SNS을 통해 놀린적이 있다와 따돌린 적있다 그리고 욕설을 퍼부은적이 있다는 결과가 30%를 넘는 등 심각한 수준의 SNS를 통한 폭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뒤이어 SNS 단점에 대해 소개도 이어졌는데요. 먼저 학생들에게 SNS의 단점을 질문을 했는데, 많은 아이들이 손을 들고 SNS의 단점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발표했습니다.



 


초등학생 6학년으로 어린 아이들이었지만 SNS의 단점에 대해 어른들 보다 더 잘아는 느낌이었는데요.



 


신뢰성 없고 근거 없는 정보, 인간관계 악영향, 개인정보 유출 등 이러한 SNS 단점에 대해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점과 단점이 있는 SNS에 대해 규제를 해야한다 VS 규제를 하지 말아야 한다 등 SNS 규제 찬반 토론 시간도 가졌습니다.



 


학생들을 4명씩 나누어 각 조별로 5분 동안 규제에 대한 차성과 반대 의견을 4절지에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제가 학교를 다닐 때는 이런 발표수업 할 때는 최대한 조용히 묵묵히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슬기초등학교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해 열띤 토론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SNS는 사적인 공간이 아닌 공적인 공간이다! 파급력과 확산력이 큰 만큼 규제가 필요하다는 규제 찬성인 조와 SNS는 개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규제를 반대하는 조의 뜨거운 토론과 의견으로 5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짧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어른인 입장에서 아이들이 고민하고 토론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생각이 어른보다 낫다는 생각도 들었고, SNS의 단점을 잘 알고 있는 모습에 놀랍기도 하네요.



 


대다수 조의 생각은 SNS 규제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SNS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의 범위와 개인정보 유출, 신뢰성 없고 근거없는 정보의 확장 등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토론을 마치고 한 조씩 토론 결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들 내가 먼저 발표하겠다며 조원의 한명이 서서 토론 내용을 발표했는데요. SNS 규제를 찬성하는 아이들은 SNS 문제점을 더욱 심각하게 인식하였다면 SNS 규제를 반대하는 조는 표현의 자유와 SNS 긍정적인 면을 좀 더 부각해 발표 했습니다.



 


SK텔레콤 스마트 스쿨을 통해 SNS의 장점과 단점 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



 


토론 후 정리 시간에서는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SNS에 대해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극복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SNS가 나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점을 알고 남에게 상처주는 말은 작성하지 않기로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은 고객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스마트 스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새싹들인 초등학생을 시작으로 보다 건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어릴 때 부터 습관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지난 3월부터 다음달까지 안산 슬기초등학교 6학년 재학생에게 제공되는 SK텔레콤 스마트 스쿨에서 학습할 수 있는 바른 스마트폰 사용방법!


앞으로는 슬기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전국 초등학교로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중독과 바른 스마트폰 사용방법을 가르치기 전에 저 부터 잘 지켜야 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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