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분 야채/야채과일로 느낀 야채 식단의 필요성!
1일분 야채/야채과일 체험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듯 한데 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흘러 활동을 마무리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1일분 야채/야채과일 미션이었던 건강 약속 리스트를 꼼꼼하게 지키면서 하루에 두번 챙겨주었는데요, 알면서도 챙기지 못했던 1일 야채 권장량을 챙겨주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처음에 1일분 야채/야채과일 체험단을 시작할 때에는 과연 하루에 두 번 잊지 않고 챙길 수 있을지 의문과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잊지않고 챙겨서 마셔야 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자신있다고는 말할 수 없을 정도였으니 말이죠. 야채과일 음료의 맛 또한 일반 탄산음료처럼 단맛을 크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조바심이 났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번 챙기고 두번 세번 마시면서 일부러 챙기지 않아도 절로 손이 1일분 야채/야채과일로 향해지더군요.
1일분 야채/야채과일은 각기 1일분 야채 권장량 350g을 함유하고 있고, 녹황색 채소 야채권장량 120g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에 각 한팩씩 두팩만 챙기면 1일분 야채권장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많은 양을 음식으로 섭취한다면 아마 하루도 못가 포기했을테지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마시면 큰 불편함이나 힘든 점 없이 챙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누구에게나 권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냉동실에 하루 정도 얼려두면 아이들이나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대신 스무디로 만들어 먹거나 있는 그대로 아삭아삭 깨물어 먹어도 좋은 간식이 되어 준답니다. 여기에 나들이를 가거나 운동 후 마시는 음료로 챙기기에도 좋고, 언제 어느 음식과도 잘 어울려 음료대신 건강을 위해 챙기는 음료로 좋은 장점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체험단 활동을 하면서 시내 곳곳에 위치한 야채트럭을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는데요, 다른 분들이 1일분 야채권장량 섭취에 대한 생각과 1일분 야채/야채과일에 대한 생각도 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음식으로 섭취하면 3일도 못가서 포기하기 쉬운 1일분 야채권장량이지만 1일분 야채/야채과일만 있다면 어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릴 수 있는 생생한 현장!! 왠지 1일분 야채/야채과일 체험단이라는 사실이 뿌듯하게 느껴지기 까지!!
하루에 두 번 1일분 야채/야채과일을 챙겨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 오히려 챙기기 어려웠을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운동 후에 이온음료 대신 챙겨주고, 아침 모닝커피나 나른한 오후 시원한 탄산음료 대신 하나씩 챙겨주니 큰 어려움 없이 챙겨줄 수 있었답니다. 운동 후에 시원하게 마셔주는 1일분 야채/야채과일의 맛은 직접 맛보지 않으면 모르는 시원함과 청량함까지~!!
1일분 야채/야채과일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꾸준히 챙겨 마셔주니 몸도 가벼워지고 위가 편해지는 느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몸에 야채와 야채과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요, 건강을 생각하는 친구에게도 스스럼 없이 권해줄 정도로 어느새 푹 빠져들게 되었답니다. 체험단 활동은 이제 끝이지만 앞으로도 쭉 1일분 야채/야채과일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일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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