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 카메라 한계는 어디까지? 소니 A6000 발표!

2014. 3. 15. 23:30

 

 

 

 

미러리스 카메라 한계는 어디까지? 소니 A6000 발표!


2010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에 소니에서 출시한 미러리스 카메라는 모두 만져 본 것 같습니다.

 

저에게 처음 뽐뿌를 주었던 NEX-5를 시작으로 NEX-C3, NEX-5N, NEX-F3, NEX-7, NEX-5R, NEX-5T, NEX-6을 비롯해 최근에는 A5000과 A7까지 보급기부터 고급기까지 다양한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해보고 소개도 했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또 한번 업그레이드된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6000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6000 주요기능
- 2430만 화소 Exmor APS HD CMOS 센서
- BIONZ X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
- 더욱 진화한 고속 하이브리드 AF를 통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수준의 AF 성능 (0.06초)
- 179 포인트 와이드 영역을 커버하는 위상차 AF로 정확한 AF 추적을 지원하는 11연사
- 신속하고 직관적인 DSLR 스타일의 조작감
- 하이 콘트라스트, 고해상도 OLED Tru-Finder 전자식 뷰파인더
- Wi-Fi / NFC 기능
- PlayMemories Camera Apps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6000은 작고 가벼운 컴팩트한 크기에 빠른 AF 성능과 탁월한 화질 그리고 DSLR 스타일의 조작감을 제공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A6000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수준의 0.06초의 AF 성능, 179 와이드 영역 AF 포인트와 정확한 AF 트래킹의 11연사 기능은 움직이는 사물이나 인물 등 피사체를 정확하고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교한 새로운 이미징 기술과 폭 넓은 ISO 감도는 어떤 장면을 촬영하더라도 아름다운 고화질 사진과 영상을 완성시켜준다는 A6000 런칭쇼를 지금부터 소개드릴까 합니다.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DSLR의 성장세가 추춤하고 있는 반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은 매년 꾸준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작년 미러리스 카메라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의 50% 이상으로 올라서며 DSLR의 판매량을 역전하고 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중심에는 소니가 있습니다.

 

소니는 2013년 기준 DSLR과 미러리스를 합쳐 국내에서 31%의 점유율로 국내 2위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미러리스만 보면 53%의 점유율로 높은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르면 올 2014에는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의 소니 1위가 기대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DSLR 카메라 시장은 크게 보급기와 중급기, 고급기 등으로 나뉘죠.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도 거의 동일합니다.

 

2012년과 2013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과 DSLR 모두 풀프레임과 중급기 시장은 4%와 14%로 큰 변화가 없는 반면 보급기 시장은 큰 변화가 있었는데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이 2012년 36%에서 47%로 큰 성장을 한 반면 DSLR 카메라 보급기 시장은 2012년 46%에서 2013년 35%로 크게 하락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보급기 시장에서 DSLR 카메라를 선택하는 사람보다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택하는 패러다임이 생겼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 2013년까지 보급기 시장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면 올해부터는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과 이번에 출시한 A6000를 통해 풀프레임과 고급기 시장도 큰 변화가 예상되는 것 같습니다.

 



 

이미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에서 A7 / A7R 등장으로 인해 큰 변화를 맞기도 했는데요. 소니 A7과 A7R의 출시 후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은 소니 A7이 경쟁사와 근소한 차이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러리스 최강자! 소니 알파 미러리스의 라인업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과 A7R을 중심으로 이번에 선보이는 A6000이 중급기로 기존 중급기와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였던 NEX-6과 NEX-7의 자리를 매꾸어줍니다.

 

그외에도 보급기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NEX-5T, A5000, A3000 등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니에서 이번에 공개한 A6000은 기존 미러리스 카메라보다 획기적으로 빨라진 AF 성능과 초고속 11연사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국내에서 50% 넘는 점유율과 3년 연속 시장 1위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뛰어난 성능과 조작성으로 부부나 가족, 연인 뿐만 아니라 일반 개인 사용자나 사진 애호가까지 폭 넓게 사용할 수 있는 A6000은 깔끔한 디자인과 조작성을 자랑합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6000 바디모습입니다.

 

DSLR 카메라보다 작은 크기(120.0X66.9X45.1mm), 무게 약 285g(바디기준)으로 DSLR이 다소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마음에 쏙~ 드실 것 같습니다.

 



 

A6000의 상단을 살펴볼까요? 상단에는 내장 플래시와 멀티 인터페이스 슈, 모드 다이얼/컨트롤 다이얼 그리고 내장 스테레오 마이크와 전원 스위치, C1 커스텀 버튼 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A6000의 상단 조작부의 모드 다이얼을 먼저 살펴보면 눈에 익숙한 P(프로그램 자동) 모드, A(조리개 우선) 모드, S(셔터 우선) 모드, M(수동 노출) 모드 외 동영상, 파노라마, SCN(장면 선택), 프리미엄 자동을 비롯해 다양한 모드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모드는 컨트롤 휠을 통해 쉬운 조작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2개의 커스텀 버튼을 제공합니다. 2개의 커스텀 버튼과 5가지의 기능 버튼을 통해 43가지의 기능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

 

버튼 지정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나만의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6000의 경우 WIFI를 통해 촬영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NFC를 통해 한번에 원터치 공유 / 원터치 리모트도 가능합니다.

 



 

측면에는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고리와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연결할 수 있는 슬롯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측면 커버를 열면 외부 입력단자를 연결할 수 있는 HDMI, 데이터 및 충전시 연결하는 마이크로 USB 슬롯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6000의 조작부을 살펴보면 전자식 뷰파인더와 LCD 그리고 꽤 많은 조작 버튼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92만 화소의 와이드타입의 7.5cm LCD의 경우 편안한 감상과 반사광을 최대한 감소시켜 어떠한 조명에서도 멋진 화면을 보여줍니다.

 


 

 

상단에는 높은 콘트라스트와 고해상도의 EVF OLED Tru-Finder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A6000의 전자식 뷰파인더는 144만 화소 트루파인더로 시야율 100%를 보여주는 만큼 분명 경쟁사 제품에 비해 이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작이었던 NEX-6과 비교하면 색수차가 개선되었으며 50% 밝기 향상, 주변부 화질과 노이즈 등이 개선되었습니다.

 



 

LCD의 경우 다양한 시선을 만들어주는 틸트 LCD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로우 앵글과 하이앵글 다양한 앵글로 어떤 촬영 자세에도 정확하게 LCD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틸트 LCD의 장점과 컴펙트 카메라의 강력한 이동성의 결합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촬영의 폭이 크게 확대될 것 같네요.

 

틸트의 경우 아래로는 45도, 위로는 90도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핸드그립 아래쪽에는 삼각대 마운트와 배터리, 메모리를 넣는 슬롯이 있습니다.

 



 

핸드그립 아래쪽에는 삼각대 마운트와 배터리, 메모리를 넣는 슬롯이 있습니다.

 

배터리는 1080mAh의 용량으로 다른 NEX 시리즈 및 알파 미러리스와 호환해서 사용이 가능한 NP-FW50입니다. 메모리의 경우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SD메모리카드와 소니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A6000은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임을 포착하는 AF 성능을 자랑합니다.

 



 

그동안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는 정확한 컨트라스트 AF 기술을, DSLT는 빠른 위상차 AF 기술을 보여주었는데요. A6000에는 이 두 장점이 더해진 정확하고 빠른 듀얼 AF 시스템이 적용된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소니 듀얼 AF는 장면의 특성에 맞춰 컨트라스트 AF나 위상차 AF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가장 빠른 AF속도를 실현해 오직 위상차 검출 방식을 통해서만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상황에서도 더욱 정확하게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정확하고 빠른 듀얼 AF는 향상된 센서와 3배 빨라진 영상처리엔진 속도를 자랑하는 BIONZ X 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사 중급기 DSLR카메라의 AF 포인트는 19~51개, 플래그십의 경우에도 51~61개 수준입니다.

 

하지만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6000의 경우 179개의 정확한 위상차 AF 포인트로 구성되어 화면 어디에서든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의 위치와 크기를 포착합니다.

 

거기에 25포인트의 컨트라스트 AF의 경우 이전보다 빠른 속도와 정확성까지! 이제 보다 빠르고 정확한 AF를 A6000을 통해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AF는 구동속도와 추적감도까지 설정이 가능해 촬영 환경에 맞춰 설정하고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외에도 얼굴에 선명하고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는 EYE AF나 피사체에 맞춰 초점 프레임의 크기를 자동조절하고 언제나 멈추지 않는 탁월한 AF 성능을 제공하는 Lock-on AF도 함께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피사체의 특성에 맞는 초점 모드 사용이 가능한데요. AF-A, AF-S, AF-C CMF 또는 MF 모드를 선택하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A6000에는 AF-A를 제공하는 최초의 E마운트 카메라라고 하는데요. 정지된 피사체를 AF-S 모드로 촬영하다가도 움직인다면 자동으로 AF-C로 전환되어 보다 정확한 AF로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스포츠 사진이나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순간 포착 사진을 촬영할 때 연사는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축구나 농구 등 운동을 할 때나 어린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아이들의 생생한 표정을 담을 때 연사로 촬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연속촬영, 연사기능의 경우 좋은 장면이 스쳐지나갈 때 그걸 눈으로 캐치하고 사진으로 잡아 낼 때 추천하고 싶은 기능입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6000은 AF 추적 성능의 11연사 기능을 지원합니다.

 

단순히 속도만 빠른 AF가 아니라 179 위상차 AF 포인트의 탁월한 추적 성능으로 최상의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아무리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더라도 카메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화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 A6000은 2430만 화소 Exmor APS HD CMOS 센서를 탑재해 보다 디테일한 피사체를 얻도록 도와줍니다.

 



 

DSLR과 같은 크기의 센서는 탁월한 고감도, 고해상도 성능을 지원해 어두운 곳에서도 저노이즈로 또렷한 사진을 촬영하고 매력적인 아웃포커싱 등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도의 경우 100~25600까지 광범위하게 설정이 가능하고 감도를 높여도 노이즈가 적어 생생한 컬러 그리고 디테일한 사진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지 센서의 업그레이드도 눈에 띄는데요. A6000의 경우 기존 BIONZ 이미지 센서에서 한단계 더 발전한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새로운 이미지 프로세서를 통해 속도는 빨라졌으며 화질은 더욱 높아져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하게 촬영하는 고감도 성능, 작은 부분도 생생하게 살려내는 향상된 디테일 표현력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소니의 렌즈교환식 카메라는 사진 뿐만 아니라 동영상까지도 선명하고 노이즈 없이 촬영이 가능합니다.

 

A6000은 60p, 60i 또는 24p등 다양하게 녹화가 가능합니다. 단순히 촬영한 영상은 HDMI 출력은 물론 영상 결과물은 P/A/S/M 모드 등 설정을 하고 촬영이 가능합니다.

 




 

a6000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 TV 등과 연동이 되어 활용할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원터치 공유를 통해 스마트폰은 물론 각종 모바일 기기, PC 등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간편하고 빠르게 나의 추억을 원터치로 공유할 수 있다면 굉장히 편하겠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통해 A6000을 연동해 사용한다면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간편하게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가 가능합니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소니 A마운트를 비롯해 E마운트의 모든 렌즈들을 볼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냥 지나치지 못하시고 렌즈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가시더군요.

 

소니는 총 22종의 E마운트와 LA-EA 어답터를 통해 사용이 가능한 32종의 A마운트 렌즈를 갖추고 있어 렌즈 선택의 폭 또한 넓어졌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출시되어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들의 스펙을 한번 비교해서 보실까요?

 

보시는 것과 같이 소니 A6000가 거의 대다수 항목에서 가장 좋은 스펙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6000은 블랙과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9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바디킷을 비롯해 L킷, Y킷, 자이스 소프트킷 등 다양한 패키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기존 미러리스 카메라의 한계를 초월했다고 평가되는 미러리스 카메라 A6000!

 

2430만 화소의 초고화질 이미지 구현 능력! 0.06초의 초고속 듀얼 AF 기능, 동체 추적이 가능한 11연사 등 기존 미러리스 카메라의 한계를 또 한번 넘어선 소니 A6000은 2014년 다시 한번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는 소니의 무서운 무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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