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지갑 추천! 제누스 롤링스톤즈 올 오버 텅 레더 지갑

 

 

 

 

 

 

 

 

 

 

남성지갑 추천! 제누스 롤링스톤즈 올 오버 텅 레더 지갑 

 

몇 년전까지만 해도 저는 수많은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장지갑을 많이 선호하고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대에 왠만한 멤버십 카드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보관하고 사용하게 되면서 지갑은 점점 꼭 중요한 카드와 신분증 그리고 현금을 넣어 다니는 용도로만 활용하게 되는데요.

 

 

 

롤링스톤즈는 1962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되어 현재도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락큰롤 밴드인인데요. 혀를 내밀고 있는 입을 그린 '불손하기 짝이 없는' 이미지가 바로 롤링스톤즈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설의 락그룹 롤링스톤즈의 50주년을 기념해 유니버설의 브라바도와 제누스가 제휴해 제작한 한정판 롤링스톤즈 지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롤링스톤즈 지갑의 패키지 박스는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블랙색상에 바라바도 로고가 포인트로 정면에 새겨져 있어 눈에 쏙~ 들어옵니다.

 

패키지 박스 내부에는 지갑이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사용하기에도 좋겠지만 지인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롤링스톤즈 지갑은 가죽 제품인답게 구성품으로 취급 주의사항이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려면 주의사항 꼭 읽어봐야겠죠?

 

제누스 롤링스톤즈 지갑은 브라운과 카키 두가지 색상으로 구분되는데요.

저는 브라운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빈티지한 스타일이 마음에 쏙 드는 것 같습니다.

지갑에는 위 사진과 같이 전설의 락그룹 롤링스톤즈의 불박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요.

제 블로그 로고와 딱 맞는 것이 저를 위한 지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갑의 앞면과 뒷면은 똑같은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고, 내부에는 다양한 수납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폐의 경우 한화 중 가장 큰 지폐인 천원짜리 지폐가 쏙~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시말해, 5천원권이나 1만원권, 5만원권 또한 넣어 보관할 수 있겠죠?

실제로 제가 주로 사용하는 카드와 명함 등을 넣어 보았습니다.

카드 6장과 명함을 안쪽에 넣어 보았는데요. 최대한 카드와 명함을 넣어도 크게 두꺼워지지 않고 슬림함이 유지되 마음에 쏙~ 들더군요.

지폐도 한번 넣어 보았습니다. 5만원권과 1만원권을 하나씩 넣어 보았는데 편하게 넣었다가 꺼내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카드를 다량으로 들고 다니는 분이 아니시라면 제누스 롤링스톤즈 올 오버 텅 레더 지갑을 만족하며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령대 또한 20대에서 40대까지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선물용으로도 딱 좋은 제품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