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 SGP 넥서스5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슈피겐 SGP 넥서스5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넥서스5를 사용한지도 1달이 거의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넥서스5를 구매하고 한동안 정말 조심스럽게 사용했었습니다. 이유는 국내에 아직 마땅히 사용할만한 케이스가 없었기 때문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넥서스5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슈피겐 SGP에서 출시한 넥서스5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슈피겐 SGP 넥서스5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는 샴페인골드, 메탈슬레이트, 새틴실버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는데요.

저는 최근 가장 많이 찾는 샴페인 골드 색상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슈피겐 SGP 넥서스5 네오하이브리드의 구성품으로는 케이스와 제품보증서 두가지로 굉장히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슈피겐 SGP의 베스트 상품중 하나인 네오하이브리드은 심플함과 모던함을 함께 살려주는 케이스로 넥서스5의 심플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스타일리시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슈피겐 SGP 네오하이브리드 넥서스5 케이스는 높은 온도에도 변형되지 않는 특수 프리미엄 TPU 소재를 사용해 기기발열로 인한 늘어남 현상이 없는 강점이 있고, TPU 소재라 충격이나 스크래치에도 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넥서스5 SGP 네오하이브리드 케이스의 경우 넥서스5를 스크래치에서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하드 프레임과 결합을 통해 충격흡수에도 효과적인 케이스입니다.

넥서스5 SGP 네오하이브리드 실리콘 케이스 모습입니다. 전원/홀드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까지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먼지 유입을 막아주도록 설계/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슬림하고 단단한 그리고 가벼운 메탈 느낌이 나는 폴리카보네이트의 모습입니다. 일체감이 뛰어나고, 색상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는건 분명 장점일 것 같네요.

무엇보다 금색으로 고급스러움까지 느껴집니다.

넥서스5 SGP 네오하이브리드 케이스를 넥서스5와 한번 결합해 보겠습니다.

결합 방법은 간단한데요. 내부의 소프트케이스를 먼저 결합하고 하드케이스를 나중에 결합하는 방법도 있지만, 소프트 케이스와 하드케이스를 함께 결합한 상태에서도 손쉽게 장/탈착이 가능합니다.

결합한 모습 어떤가요? 넥서스5와 정확하게 피트되어 일체감이 뛰어나고 손에 감기는 그립감도 좋습니다.

전면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넥서스5를 뒤집어도 액정이 바닥면에 바로 닿지 않고 살포시 공간이 떠 있어 액정에 직접 스크래치나 충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줍니다.

후면의 경우 카메라와 LED 플래시 위치에 맞게 홀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디테일 하게 마감처리가 되어 있어 깔끔하게 보이네요.

후면의 경우 완벽하게 감싸고 있기 때문에 넥서스5 SGP 네오하이브리드 케이스를 사용하면 스크래치나 충격으로 부터 제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완벽하게 보호가 가능합니다.

후면 하단에는 슈피겐 SGP의 로고가 각인되어 포인트를 주고 있네요.

넥서스5 SGP 네오하이브리드 케이스는 기기를 스크래치에서 보호해주고, 하드 프레임과 결합을 통해 충격흡수에도 효과적입니다.

모서리 부의 경우 깊이가 측면과 윗부분에 비해 더 깊게 설계 해 모서리 보호 기능이 타 케이스보다 더 뛰어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넥서스5 SGP 네오하이브리드 케이스는 상단 3.5파이 이어폰 단자나 하단 마이크, 충전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부분과 스피커에도 홀이 있어 넥서스5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튼부도 디테일하게 디자인되어 있는데요. 볼륨버튼과 전원/홀드 버튼의 경우 넥서스5의 느낌 그대로 살려 디자인적인 요소나 디자인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슈피겐 넥서스5 SGP 네오하이브리드 케이스를 몇일 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를 처음 씌워 사용하다보면 크기가 다소 커져 적응이 안될 수도 있지만 사용하다 보니 손이 금방 적응하더군요.

슈피겐 넥서스5 SGP 네오하이브리드의 경우 특수 프리미엄 TPU 소재를 사용해 넥서스5의 형태와 완벽하게 피트되어 있고, 일체감이 뛰어나 외부의 스크레치나 충격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한 케이스로 안전하게 넥서스5를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