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C기능으로 SNS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와운더리 (woundary)

2013. 10. 22. 23:30

 

 

 

 

 

SNC기능으로 SNS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와운더리 (woundary)

 

최근 IT뉴스를 통해서 와운더리라는 서비스를 접했는데요, 와운더리는 SNS 기반의 서비스입니다.

출시 1주 만에 10만 회원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토록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곰곰이 해보니 기존과 다른 독창적인 서비스 컨셉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와운더리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와운더리는 무슨 서비스일까?


 

와운더리는 기존 SNS처럼 활용하면서 캐시백 + SNS를 결합한 SNC 서비스입니다.


좀더 쉽게 풀어서 설명 드리자면, SNS에서 평소 이야기를 나누면서 “에그”라는 포인트를 통해 기프트콘을 구매하거나 기부를 하거나, 와운더리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 캐시백 부분이 많은 사용자로 하여금 관심을 일으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기존에 SNS를 사용하면서 많은 사회적인 이슈를 야기 시켰던 “SNS를 사용하면 할수록 불행해진다”, “SNS는 시간 낭비다” 등 다양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는 시점에 와운더리 서비스의 SNC기능은 사용자들에게 SNS서비스의 또다른 인식의 변화를 제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와운더리에는 무슨 기능들이 있는데?


 

자,, 그럼 와운더리 서비스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일까? 라는 의구심이 들 수 있는데, 제가 잠시나마 체험해본 바로는 일기처럼 내 일상을 기록하는 “아틱”, 캐시백 적립이 가능한 “브랜드 커버”, 다양한 기프티콘 구매 및 기부가 가능한 “스토어”가 대표적인 와운더리의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 일상을 일기처럼, 그리고 일상의 순위를 정해보는 “아틱”


 

위에서 설명 드린 것처럼, 와운더리 아틱은 일상을 일기처럼 보기 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의 감정을 Awesome(핑크), so-so(민트), worst(회색) 이 3가지 감정컬러를 이미지와 함께 표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내가 기록한 포스트의 순위를 1위부터 3위까지 선택할 수 있고, 포스트의 위치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내 아틱에 방문한 지인들이 내가 정한 순위에 따라서 반응이 달라지는 것을 유도할 수 있는 등, 사용자의 감정을 최대한 살리는 데 감정컬러 선택, 순위 변경이 도입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설정하고, 팔로워들의 클릭으로 포인트가 적립 되는 “브랜드 커버”


 

이 부분이 아마 기존 SNS에 없던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돈 버는 리워드 앱 과는 성격이 확연히 다르게 와운더리의 캐시백 서비스는 소통과 인맥이 중요시되는 SNS 삶의 궁극적인 재미요소를 이 브랜드 커버를 통해 반영시킨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 필자는 와운더리가 꽤 오랜 시간을 통해 탄탄하게 기획된 서비스라는 생각과, 구글 플레이 소셜 컨텐츠 부문 앱 1위, 핫이슈앱 1위를 기록하는 비결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랜드 커버는 구조가 간단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브랜드 매니저를 통해 설정하고, 팔로워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면서 팔로워들이 내 브랜드 커버를 접하고, 관심이 있어 클릭한 경우 포인트가 적립되는 형태입니다.

 

 

 

 

 

 


적립된 에그 포인트를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스토어”


 

와운더리 스토어는 크게 기프티콘, 와운더리 콘텐츠, 기부 크게 3가지 분류로 되어 있습니다. 와운더리 포인트는 팔로워들의 활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되는 만큼, 적립된 포인트를 가지고 기프티콘을 사서 나눠준다거나, 누구나 쉽게 기부를 할 수 있는 등 기부에 진입장벽을 많이 낮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와운더리.. 앞으로의 숙제는?


SNC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시키는 와운더리야 말로, 잠재돼있던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위 내용들만 추려봐도 혁신적이다 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비스 컨셉 자체가 워낙 참신하다 보니 굳이 숙제라고 표현하기가 애매할 수 있지만, 서비스의 본질을 잃지 않고 사용자와 브랜드 모두에게 유익한 서비스로 발전한다면 앞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현재 와운더리는 웹과 모바일(안드로이드)만 서비스 런칭 된 상태이고, 아이폰은 조만간 오픈 될 예정이라고 하니 이점 참고들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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