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NEX-3N와 함께한 에버랜드!

2013. 7. 10. 10:00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NEX-3N와 함께한 에버랜드!


 

지난주 주말 에버랜드 입장권이 생겨서 지인들과 함께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거의 10년만에 에버랜드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기대반 설렘반으로 아침 일찍 에버랜드를 찾았습니다.

 

에버랜드를 갈 때 어떤 카메라를 가져 갈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DSLR을 가져가기엔 날이 너무덥고 휴대성이 떨어져서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NEX-3N을 챙겨들고 에버랜드로 이동했습니다.

 


 

 

NEX-3N은 110 x 62 x 35mm의 작은 크기와 배터리와 메모리 포함 269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데요. 무더운 날씨에도 부담없이 들고 다니기 좋을 것 같습니다.

 

에버랜드 오픈 시간에 맞춰 찾았는데요. 생각보다 방문객이 적어 바로 입장을 했습니다.

 


 

 

에버랜드에는 튤립축제가 끝나고 이제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메인 시즌 썸머 스플래시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매직트리도 이렇게 여름 느낌으로 바뀌었는데요. 마치 바다속 미지의 세계로 온 듯한 느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온 가족단위 방문객들은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이나 사파리와 같은 곳에 많이 붐볐습니다. 


 

 

저희처럼 젊은 층은 T 익스프레스가 아무래도 가장 인기 놀이기구였는데요. 저도 입장 후 가장 먼저 T 익스프레스를 향해 빠른 걸음으로 걸어갔습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NEX-3N으로 촬영한 에버랜드의 전경 멋지지 않나요?

 


 

 

T 익스프레스 방향으로 쭈~욱 걸어 내려가면 ALPINE VILLAGE라고 적힌 아치형 푯말이 있는데요. 이쪽으로 진입해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됩니다. T 익스프레스가 나옵니다.

 


 

 

T 익스프레스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저는 T 익스프레스를 한번도 타 본적이 없는데요. T 익스프레스를 타는 분들의 환호하는 소리 때문에 입구부터 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살짝 겁을 먹고 많은 고민을 잠깐 했답니다.


 

 

저는 약 15분만 기다리고 바로 T 익스프레스를 탈 수 있었는데요. 처음 타봤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더 타보고 싶었지만 또 다시 긴 줄을 서서 기다리기는 다소 부담스러워 사파리로 이동했습니다.

 


 

 

굉장히 날이 더운 날이었는데요. 사파리 월드의 동물들도 더위 때문에 바닥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NEX-3N는 초당 4연사 촬영이 가능한데요. 그래서 동물들의 움직임을 그대로 캐치해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자에 이어 호랑이도 더위에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저 멀리 곰들이 무리지어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한녀석은 구걸하고....

 


 

 

한녀석은 두발로 걷고 재롱부리고....

 


 

 

한 녀석은 요가하고 작별 인사까지.. 귀엽지 않나요? 곰들의 빠른 움직임도 NEX-3N으로 담을 수 있었습니다.


 

 

사파리 월드를 모두 구경하고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초식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로스트 밸리도 찾았습니다.

 

새롭게 오픈해서 그런지 많은 방문객으로 로스트 밸리 입장하는데 1시간 10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로스트 밸리에 들어서자 마자 보인 낙타입니다. 낙타도 더위 때문에 그늘에서 쉬고 있네요.

 

 

 

 

에버랜드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는 수륙양용차로 땅을 달릴 때는 버스, 물 속으로 들어갈 땐 배로 바뀌는데요. 마치 진짜 사파리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과 땅을 넘나들며 구경하는 것도 즐거웠지만 창문이 뚫려 있어서 더욱 실감나게 동물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실제로 기린이 수륙양용차에 다가와 코앞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가면 교육에도 정말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몇 주전 TV 동물 농장에서 표범과 코뿔소가 함께 살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요. 그 현장이 바로 에버랜드 로스트 밸리였습니다.

 

서로의 영역에서 함께 공존해서 사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코뿔소는 NEX-3N 줌으로 확대해 사진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로스트 밸리를 모두 구경하고 나와 위쪽으로 올라가니 가까이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25 AF 포인트로 정확하고 빠른 AF를 잡고 동물들의 빠른 움직임까지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습니다.

 


 

 

완전 귀여운 아이들! 사막여우도 코앞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다른 애들은 더워서 휴식을 취하는데, 2마리는 애정행각인지 모르겠지만 티격티격 하고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동물들을 눈 앞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살던 부산에는 동물원이 없어서 그런지 동물들을 보니 하나 같이 다 귀엽고 신기하게 보여서 동물 사진을 특히 많이 담은 것 같습니다.

 


 

 

원숭이와 오랑우탄까지! 1610만 화소의 APS-C타입 Exmor APS HD CMOS 센서를 탑재한 소니 NEX-3N으로 사진을 촬영했는데 고감도! 저노이즈로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NEX-3N의 배터리는 1080mAh의 용량으로 다른 NEX 시리즈와 호환해서 사용이 가능한 NP-FW50입니다.  에버랜드에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있었는데요. 사진을 많이 찍었음에도 배터리는 30% 정도밖에 소모되지 않았습니다.

 

간단하게 소니 NEX-3N와 함께한 에버랜드 방문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작고 가벼운 바디와 대형 APS-C 센서, 듀얼 AF 시스템, 셀프카메라 기능 다양한 NEX E마운트 렌즈 등 다양한 기능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NEX-3N!

 

컴팩트 카메라는 아쉽고, DSLR은 부담스러운 분들이나, DSLR의 성능 원하면서 무겁지 않은 카메라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NEX-3N이 최적의 카메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NEX-3N

이미지센서

 Exmor APS HD CMOS with approx. 1610만 화소

AF시스템

 Contrast-detection with 25 AF points

ISO

 사진 : ISO 200 – 16000 , 동영상 : ISO 200 – 3200

동영상 녹화포맷

 AVCHD 50i/25p

LCD

 7.5cm / 3.0인치 180° 틸트 LCD

연사

 초당 4연사

사진 효과

 11가지 모드 15개 효과

크기

 109.9 x 62.0 x 34.6 mm

무게 (배터리 / SD 포함) 

 269g

무게 (바디)

 210g

배터리수명

 480 shots (CIPA standard)

Connections / interfaces

 Multi/Micro USB, HDMI Type D

Built-in flash

 GN4; ISO 100·m / (GN6; ISO 200·m)

 

  

 

잇통 엠찬 IT 기기 리뷰/소니 NEX-3N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