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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기 리뷰/기타

[소형주방가전 추천] 일렉트로룩스 이지컴팩트 오븐 토스트, 핸드블렌더로 디저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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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주방가전 추천] 일렉트로룩스 이지컴팩트 오븐 토스트, 핸드블렌더로 디저트 만들기!

 


자취생활을 한 것도 벌써 몇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작년까지 부산에 살 때는 이것 저것 많이 음식이나 간식을 만들어 먹었었지만 부천으로 이사오면서 주방가전이 없어 한동안 요리를 해먹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일렉트로룩스 Clublux로 활동하게 되면서 울트라믹스 프로 핸드블렌더와 이지컴팩트 오븐토스터를 체험하게 되었는데요. 오랜만에 집에서 울트라믹스 프로 핸드블렌더와 이지컴팩트 오븐토스터를 이용해 간단하게 먹기 편한 디저트를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븐과 토스터기를 합친 이지컴팩트 오븐 토스터는 5만원대 후반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집에서도 전문 요리사처럼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울트라믹스 프로 핸드블렌더는 10만원대 중반으로 오픈마켓이나 쇼핑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합니다.

 


 

 

처음 공개하는 저희집 주방의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저희집 주방에서 조리는 가스렌지로만 가능했는데요. 이제 소형주방가전 추천! 일렉트로룩스 이지컴팩트 오븐 토스터와 울트라믹스 프로 핸드블렌더까지 더해져 더 다양하고 맛난 음식을 조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형 오븐이 없어도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일렉트로룩스 이지컴팩트 오븐 토스터의 모습입니다.

 

이지컴팩트 오븐 토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그릴을 사용하는 구이요리와 제빵 요리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빵이나 간단한 음식으로 아침을 해결하는 싱글족에게 딱 맞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딱 봐도 부피가 크지 않은 슬림하고 작은 사이즈의 제품입니다. 저 처럼 오피스텔이나 원룸에 사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데요. 주방에 둬도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렉트로룩스 이지컴팩트 오븐 토스터의 특징이라고 하면 일반 오븐의 100~230도의 다양한 온도 조절과 15분 타이머 및 원하는 시간만큼 설정이 자유로운 스테이-온 타이머가 적용되 시간이 오래 걸리는 요리도 손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도 전문 요리사처럼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울트라믹스 프로 핸드블렌더의 모습입니다.

 

일렉트로룩스 핸드블렌더의 특징이라면 얼음도 완벽하게 분쇄하는 700w의 강력한 파워와 벨루떼 프로셰셔널 칼날을 이용해 집에서도 손질하기 어려운 단단한 재료도 전문 셰프처럼 쉽고 편리하게 요리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25cm의 긴 스테인리스 스틸 믹싱바는 어떤 용기나 냄비에 있는 재료도 간편하게 분쇄할 수 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만들어져 환경 호르몬 배출에 대한 걱정도 말끔히 해결한 것이 특징입니다.

 

거기에 전문가용 더블 거품기와 다지기, 비커까지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해 스무디나 빙수 등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부터 세밀함을 요구하는 요리까지 모두 조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지컴팩트 오븐토스트와 핸드블렌더 두 소형주방가전만 있으면 금방 디저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요. 저녁에 집에서 업무를 보면서 배가 출출해서 디저트를 만들어 먹기로 다짐했습니다.

 

마트에 가시면 물만 부어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넣으면 조리되는 믹스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저는 달콤면서 촉촉한 그리고 쫀득한 브라우니가 먹고 싶어 브라우니 믹스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생과일 주스를 먹기 위해 키위와 바나나 그리고 작은 사이즈의 우유 한팩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조리법은 초! 간단합니다.

 

브라우니를 만드는 방법은 브라우니 믹스 1봉에 물 55ml만 있으면 반북해서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넣으면 완성이 되는 초간단 조리법을 자랑합니다.

 


 

 

먼저 그릇에 브라우니 믹스 가루를 모두 부어줍니다.

 


 

 

그리고 물 55ml를 그룻에 넣어 가루가 안보이도록 잘 섞어주면 됩니다. 여기서 쫀득한 정통 브라우니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물을 55ml 넣으면 되고, 좀 더 부드럽고 진한 케익 스타일을 선호하시면 물을 70ml를 넣어주면 됩니다.

 

저는 다소 부드러운 브라우니를 선호해 물 70ml를 넣었습니다.

 


 

 

가루가 보이지 않도록 물과 섞을 때 주걱이나 숟가락을 이용해도 되지만 울트라믹스 프로 핸드블렌더에 전문가용 더블 거품기를 연결하면 보다 쉽고 완벽하게 섞을 수 있습니다.

 


 

 

손잡이는 인체공학적으로 굉장히 편한데요. 2단계 속도 조절 기능, LED 인디케이터, 1.8m의 길이의 코드까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용방법은 상단 세기를 조절하고 전원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상단 LED 인디케이터에 파란 불이 들어오고 작동이 됩니다.

 


 

 

일렉트로룩스 핸드블렌더에 더블 거품기를 연결하니 30초도 안되어 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물과 잘 섞을 수 있었습니다.

 


 

 

완벽한 반죽을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지컴팩트 오븐토스터는 구성품으로 사각 트레이와 그릴을 제공하는데요.

 

저는 별도의 브라우니 틀이 없어서 기본 제공되는 사각 트레이에 반죽을 부었습니다. 반죽을 사각 트레이에 부을 때는 초콜렛 알갱이를 고루고루 분배해서 부어줍니다.

 



 

오븐 뚜껑을 열고 사각 트레이를 고정되게 넣은 후 오븐 뚜껑을 닫고 온도와 시간을 설정합니다.



 

 

일렉트로룩스 이지컴팩트 오븐토스트는 100~230°C의 다양한 온도 조절과 60분 타이머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저의 경우 오븐의 온도를 180도로 설정하고 20분으로 시간을 설정했습니다.

 


 

 

이지컴팩트 오븐토스터는 상하 2개의 열선을 통해 그릴이나 사각 트레이로 조리를 할 때 고루고루 익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브라우니가 만들어지는 동안 일렉트로룩스 핸드블렌더를 활용해 생과일 쥬스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오늘 만들어 먹을 생과일 쥬스는 키위 바나나 쥬스인데요. 꽉 찬 영양(?)을 자랑하는 제스프리 그린키위와 고당분! 바나나 그리고 작은 크기의 우유를 준비했습니다.

 


 

 

생과일 쥬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과일을 깨끗하게 씻어야 겠죠?

 


 

 

제가 부산에 있을 때 저희 어머니가 종종 만들어 주시던 키위 바나나 쥬스를 생각하며 똑같이 준비했습니다. 키위 2개와 바나나 하나 그리고 우유면 준비 끝!


 

 

갈아서 먹기 편하도록 과일을 조금 잘게 썰어보았습니다.

 


 

 

일렉트로룩스 핸드블렌더는 갈아 먹기 편하도록 비커를 기본 제공하는데요.

 



 

 

비커에 과일을 넣고 우유를 살짝 넣어줍니다. 우유는 보다 생과일 쥬스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저는 우유를 조금 많이 넣어보았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이 적용된 25cm의 긴 스테인리스 스틸 믹싱바의 모습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믹싱바만 있어도 다양하고 디테일한 요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볼텍스 성능을 자랑하는 벨루떼 프로페셔널 칼날로 왠만한 것들은 모두 분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까 브라우니 반죽할 때와 똑같이 일렉트로룩스 핸드블렌더의 세기를 조절하고 전원 버튼을 살포시 누르면 작동이 됩니다.

 


 

 

작동이 될 때는 상단 부 LED 인디케이터에서 푸른 LED가 들어와 작동 상태를 알려주네요.

 



 

 

몇 번 푹푹 눌렀다 때었다는 반복하니 금방 키위 바나나 생과일 쥬스가 완성되었습니다.

 


 

 

바나나와 우유가 들어가서 그런지 키위 바나나 생과일 쥬스의 색깔은 밝은 연두색을 보여줍니다.

 


 

 

생과일 쥬스를 만드는 동안 브라우니도 완성 되었습니다. 오븐 뚜껑을 열고 사각 트레이를 꺼냈습니다. 이때 사각 트레이는 뜨거우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갓 만든 브라우니는 바로 먹는 것 보다 초콜렛이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먹는 것이 좋습니다.

 


 

 

칼로 브라우니를 먹기 편한 사이즈로 자른 후 접시에 옮기면 됩니다. 저의 경우 생각보다 많은 양의 브라우니를 만들어 먹을 만큼만 덜어내고 나머지는 다음 날 회사직원들과 함께 먹기 위해 용기에 별도 보관을 했습니다.

 


 

 

약 30분만에 뚝딱 만든 브라우니와 키위 바나나 쥬스입니다. 집에 어린 자녀가 있는 분이라면 애들 간식으로 직접 이렇게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일렉트로룩스 소형주방가전 이지컴팩트 오븐토스트 & 핸드블렌더만 있으면 브라우니나 생과일 쥬스 뿐만 아니라 구이나 토스트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수 있는 만큼 꼭 추천하고 싶은 소형주방가전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최근 1인 가구가 많다고 하죠. 저처럼 자취생활을 하면서 먹고 싶은 음식이나 몸에 좋은 건강식 또는 디저트를 이지컴팩트 오븐토스트 & 핸드블렌더를 통해 직접 만들어 먹어 보는건 어떨까요?

 

나를 높은 수준의 요리실력자로 만들어주는 일렉트로룩스 소형가전 이지컴팩트 오븐토스트 & 핸드블렌더만 있으면 집에서도 셰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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