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세차! 불스원 퍼스트클래스 세차용품과 함께!

 

 

 

 

봄맞이 세차! 불스원 퍼스트클래스 세차용품과 함께!

이제 날이 따뜻한 완연한 봄날씨가 왔죠. 최근 날이 좋아 큰 맘먹고 세차를 하러 부천의 모 셀프 세차장을 찾았습니다.

평소 차가 지저분한걸 못참아서 시간이 나면 꼭 손세차를 하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불스원 퍼스트클래스 세차용품으로 보다 깨끗하고 깔끔하게 손세차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편하게 자동세차를 즐기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처음 차를 살 때 자동세차는 차에 잔 흠집이 생길 수 있고, 무엇보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지 않아 저의 경우는 손세차를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세차를 할 때 사용할 불스원의 퍼스트 클래스 세정 제품들입니다.

더 많은 제품을 사용하면 좋겠지만, 위 처럼 극세사 세무융과 퍼스트 클래스 왁스, 컴파운드를 통해 깔끔하게 세차를 하고 차량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불스원 퍼스트 클래스 제품을 챙겨들고 세차를 갔습니다.

 

제가 찾은 곳은 부천의 모 셀프 세차장이었습니다. 주말인데도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 긴 시간 여유있게 세차할 수 있었습니다. 세차장에 들어서 가장 먼저 차를 주차하고, 동전을 바꿔 세차할 준비를 햇습니다.

먼저 물을 뿌려 차의 먼지와 이물질들을 모두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거품을 내어 차 구석구석을 닦아 내고, 다시 한번 물을 닦아주면 세차가 끝나게 됩니다.

 

그리고 물을 닦아내면 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불스원 극세사 세무융입니다.

 

극세사 세무융은 세차나 왁스를 통해 광택을 낼 때 사용하게 되는데요. 일반 수건보다 물기를 제거하는 흡수력이 뛰어납니다.

원단이 부드럽고 두꺼워 수건을 사용해 물기를 제거 할 때보다 수월하게 물기제거가 가능했습니다.

 

컴파운드는 차체에 생긴 잔기스와 미세한 흠집 그리고 녹이나 세제 또는 왁스로 지워지지 않는 기름때와 얼룩을 깨끗하게 제거해 주는 제품입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구성품은 컴파운드 튜브와 스펀지로 심플하네요.

사용방법도 쉽습니다. 헝겊 또는 스펀지에 소량을 묻히고 흠집이 있는 부위에 가볍게 문질러 주면 됩니다. 사용 후에는 부드럽게 깨끗한 융이나 천으로 닦아 내면 되는데요.

컴파운드 사용 후 왁스나 코팅제로 닦아내면 더욱 깔끔하게 흠집을 제거하고 광택을 살릴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튜브 타입이라 치약을 짜듯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들 운전하는 차에 위와 같은 작은 흠집하나는 있으시죠?

세차를 하고 나면 평소에 보지 못했던 차의 흠집들이 보이기 마련인데요. 저희 사무실 동료의 차에도 위와 같이 작은 흠집을 볼 수 있었는데 불스원 컴파운드 튜브만 있으면 흠집을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컴파운드 튜브를 사용하기 전에 세차를 하면 가장 좋겠지만, 여건상 세차를 하지 못했다면 물티슈나 융으로 한번 닦아낸 후 사용하면 더욱 깔끔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컴파운드 소량을 기본 제공되는 스펀지에 살짝 바릅니다. 우리가 이를 닦을 때 치약을 사용하는 양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흠집이 있는 부위를 가볍게 문질러 줍니다. 문지를 때는 흰색의 컴파운드가 거의 보이지 않을 때까지 문질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흠집이 거의 안보인다 싶을 때 부드럽고 깨끗한 융이나 천으로 잘 닦아 내면 됩니다.

 

보이시나요? 흠집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깔끔해 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미러도 한번 닦아 보았습니다.

 

짜잔~ 사이드 미러도 깔끔하게 흠집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전면 범퍼 사이드 부분에 가장 많이 흠집이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전면 범퍼 사이드 부분도 깔끔해지네요.

 

컴파운드 튜브를 사용한 후 왁스나 코팅제로 닦아 내면 더욱 뛰어난 광택을 체험할 수 있는 만큼 바로 퍼스트클래스왁스도 사용해봤습니다.

 

퍼스트클래스 왁스는 순식물성 원료인 카르나우바를 사용한 프리미엄 왁스로 광택 성능이 탁월할 뿐 아니라 깊고 화려한 속광 강화로 차의 품격을 높여주는 제품입니다.

또한 특수 실리콘 성분 강화 및 바나나향이 첨가되어 왁스 도포시 작업성이 우수하고 깊고 맑은 광택을 발휘해줍니다.

 

뚜껑을 열면 아래로 스펀지가 있고, 스펀지 아래로 또 뚜껑이 있습니다. 해당 뚜껑을 열면 왁스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뚜껑을 열자마자 향긋하고 달콤한 바나나향을 맡을 수 있었습니다.

 

퍼스트클래스 왁스를 사용하기 전에는 꼭 세차를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오염물로 인해 차량에 흠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저도 세차 후 차의 물기를 깨끗하게 닦아 낸 후 컴파운드로 차량의 흠집 제거 후 퍼스트클래스 왁스를 사용했습니다.

세차 후 도장면이 마른 다음 스폰지에 왁스를 묻혀 원을 그리듯 골고루 발라줍니다.

 

군대에서 군화에 광택을 내 본적이 있나요? 그때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퍼스트클래스 왁스를 스폰지에 묻혀 원을 그리듯 바르는데, 저의 경우는 한 곳에만 약 5~10분 정도 바르고 왁스가 말랐을 때 불스원 극세사융으로 왁스를 한번 닦아 주고 그위에 또 다시 한번 왁스를 묻혀 발라줘 2회 3회 반복하니 더욱 광택이 나는 것 같습니다.

왁스를 바르고 5~10분 후 왁스가 바른 다음 깨끗한 천하고 부드러운 융으로 닦아 내니 차의 광택이 확실히 살아 나는 것 같습니다.

꼭 처음 차를 샀을 때 처럼 광택이 좔좔~ 샤방샤방 나는 것 같습니다.

봄을 맞아 세차도 하고 차량에 났던 흠집을 제거하고 새 차처럼 광택을 내어 새 차처럼 유지해보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