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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 런닝화]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르꼬끄 엘파이버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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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 런닝화]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르꼬끄 엘파이버 나이트!


날이 따뜻해지면서 운동을 다짐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저처럼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분이나 취미나 건강을 위해 러닝을 즐기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저도 최근에 집 근처 공원에서 간단하게 달리기와 스트래칭을 즐기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대로된 런닝화 한 켤레가 없어서 장시간 달리면 발이 금방 피곤하고 땀이 차서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요. 운이 좋게 르꼬끄 엘파이버 나이트를 체험하게 되어서 편하게 운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장시간 신고달려도 발의 피로를 줄여주는 르꼬끄 엘파이버 나이트 런닝화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세련된 르꼬끄 엘파이버 나이트 패키지 박스입니다. 르꼬끄 런닝화 엘파이버 나이트는 르꼬끄 홈페이지(http://www.lecoqsportif.co.kr/)를 비롯해 오픈마켓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데, 가격은 10~11만원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신발을 구매할 때 브랜드를 따져보고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르꼬끄는 1882년 EMILE CAMUSET에 의해 탄생된 13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스포츠 브랜드입니다. 로고는 프랑스의 국조이며 신성의 상징인 수탉을 심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발 사이즈는 230mm부터 10mm단위로 280mm까지 나의 발사이즈에 맞게 구매해서 신으실 수 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해봤습니다. 네온 오렌지 컬러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나요?

르꼬끄 엘파이버 나이트 제품은 블랙과 오렌지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는 만큼 원하는 색상을 선택해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스에서 신발을 꺼낼 때 처음드는 느낌은 '가벼움'인데요. 신발이 굉장히 가벼워서 르꼬끄 엘파이버 나이트를 신었을 때 발의 피로가 적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신발끈은 화이트와 오렌지색 2가지 색이 기본 제공됩니다.


 

저는 흰색끈으로 르꼬끄 엘파이버 엘파이버 나이트를 꽉~ 묶어주었습니다.


 

엘파이버 제품은 전체적으로 메쉬 소재가 적용되어 있어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러닝시에는 자연스럽게 바람이 들어왔다 나가기 때문에 발에서 올라오는 열은 배출되고 시원함 통기성까지 느낄 수 있어 장시간 활동에도 매우 편할 것 같습니다.


 

측면에는 르꼬끄 로고가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로고보다 눈에 띄는 것은 경량감인데요. 250mm 사이즈 한 족 기준 220g으로 굉장히 가볍습니다.


 

신발 뒷 부분에는 굉장히 실용적이면서도 사용자 지향적 디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르꼬끄 엘파이버 나이트를 신을 때 손가락을 걸어 쉽고 간편하게 신을 수 있었습니다.


 

아웃솔 부분에는 엘파이버 새겨져 있습니다. 굽 높이는 3cm(250mm 기준)인데요. 무엇보다 뛰어난 탄력과 쿠셔닝으로 장시간 움직임에도 발을 편하게 해줍니다.


 

아웃솔은 베어풋의 분할된 기능으로 정교하게 구성된 패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충격 흡수력 및 반발력이 있어 러닝시 최상의 효과와 편안함을 제공하게 되는데, 르꼬끄 엘파이버 나이트를 신고 걸을 때 신발의 마모를 줄여주고, 힘이 들어가야 할 곳과 힘이 안들어가야 할 곳을 적절하게 조절해 무엇보다 편합니다.


 

르꼬끄 엘파이버 나이트의 깔창의 모습입니다. 깔창까지도 세련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집약해 놓았는데요. 일단 일반 신발에 비해 깔창이 가볍고 푹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이 많이 들어가는 발꿈치 부분은 두껍께 처리해 더욱 쿠션감이 좋도록 되어 있습니다.


 

깔창의 뒷면에는 미끌리지 않도록 처리되어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사람 발지문을 바닥에 적용해 미끌림을 방지하고 있네요.


 

지인과 주말 낮을 이용해 러닝을 가기 위해 차를 탔습니다. 지하주차장에서 르꼬끄 엘파이버 나이트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랫는데요.

르꼬끄 엘파이버 나이트는 어두운 곳에서 밝게 빛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신발끈과 솔 부분이 빛을 내 뿜으면서 한층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인과 인천맛집을 찾았다가 세차도 하고 인천 부평공원 앞 굴포천과 굴포공원을 찾았습니다.


 

약 3시간 정도 신고 다녔지만 발이 피곤하지않고 편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제가 평소 신고 다니는 신발 사이즈는 275mm인데, 르꼬끄 엘파이버 나이트의 경우 10mm 단위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5mm 크게 280mm를 신었습니다. 약간 크긴 하지만 신발 끈으로 타이트하게 조절했더니 신고 다니는데 미끌림 없이 편하게 신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비포장 도로도 걸어보고, 아스팔트도 걸어보았는데요. 르꼬끄 엘파이버 나이트이 발의 충격을 많이 흡수해서 그런지 일반 운동화를 신었을 때보다 발의 피로는 적었습니다.


르꼬끄 엘파이버 나이트를 통해 스타일도 살리고, 발의 피로까지 줄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러닝이 습관화 되어 있지 않은 분들에게 효과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단 하나의 야무진 러닝화 르꼬끄 엘파이버 나이트는 혁신적인 소재와 놀라운 경량감 그리고 어둠속에서도 환하게 빛나는 밝게 빛나는 슈즈로 한층 더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르꼬끄 엘파이버 보러가기 : http://www.lecoqsporti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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