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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러너챔피언십]꾸준한 인기몰이중인 윈드러너 업데이트에서 만나는 챔피언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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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러너챔피언십] 꾸준한 인기몰이중인 윈드러너 업데이트에서 만나는 챔피언모드

 

지난번 싸 이캐릭터의 등장으로 윈드러너를 즐기는 재미가 쏠쏠한 요즘 424일 실력별 경쟁 토너먼트의 시작 챔피언의 탄생이라는 타이틀가 함께 총 상금 1억원이 걸려있는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스케일이 다른 윈드러너 챔피언십의 재미는 새로운 맵의 등장과 함께 고득점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 틈만 나면 싸이와 함께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윈드러너 챔피언의 탄생이란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는 실력대로 달리는 자에게 총 상금 1억원의 혜택이 주어지는 어마어마한 이벤트로 기존 클래식모드에 살짝 지루함을 느낀 분들이라면 이번 챔피언십모드의 등장은 잊고 있던 전의를 불태우게 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각 그룹 1위 유저 중 10명을 선발해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기간 내 최고 기록 보유자에게는 500만원을 지급! 그리고 각 그룹 상위 랭킹자에게는 루비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고 하니 은근히 기대가 되는 윈드러너 챔피언십모드입니다.





윈드러너 챔피언십은 점수가 비슷한 유저끼리 경쟁하는 새로운 토너먼트 게임으로 경쟁그룹과 인원은 100명단위로 자동으로 배치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부터 다음주 수요일까지 진행되는 방식으로 실력이 비슷한 윈드러너 유저들과 팀을 이룬다고 하니 왠지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윈드러너 챔피언십은 클래식모드와 별도로 새로운 빙하맵이 등장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전 클래식모드의 맵이 식상했던 분들이라면 챔피언십모드의 빙하맵 오픈은 신선함 그 자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매번 땅위만 달리다 빙하위를 달리니 얼음 위를 달리는 미끄러움을 느낄 수 있는 듯해 쉬지 않고 달리고 달리고 싶은 마음까지 들 정도였으니 말이죠.






챔피언십모드에서도 클래식모드에서 진행하는 미션을 통해 보상도 받을 수 있습니다. 챔피언십모드 1위를 노리고 윈드러너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미션을 클리어 하는 등 소소한 부분들에서 느끼는 재미 역시 윈드러너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챔피언십 모드에서 진행하는 미션들은 클래식모드와 큰 차이가 없어 클리어 하기에도 수월합니다.







싸이 캐릭터와 함께 달리는 빙하모드의 재미란 직접 달려본 분들이라면 아실꺼랍니다.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과 새로운 몹들의 등장에 쉴 틈 없이 달리고 점프하다 보면 1등의 고지도 멀지 않을 것 같답니다. 싸이는 미국으로 노래를 홍보하러 떠났지만 윈드러너 속 싸이는 열심히 빙하맵을 달리고 있는 지금! 왠지 피식 웃음이 나오는 건 왜인지 ^^ 





윈드러너 챔피언의 탄생이라는 제목을 가진 챔피언모드는 기존 클래식모드에서 즐기던 맵에 새로운 맵이 등장하여 카카오톡 친구들이 아닌 비슷한 수준의 실력을 가진 이용자들과 경쟁을 이루어지도록 진행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간랭킹으로 보여지던 랭킹순위도 챔피언십으로 따로 탭이 만들어져 유저들간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도 상위에 랭킹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윈드러너 챔피언십모드 업데이트와 함께 클래스시스템도 도입되어 플레이를 진행할 때 마다 경험치를 제공해 누적 정도에 따라 스타터/ 루키/ 히어로 등의 계급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총점보너스를 비롯해 아이템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만렙이 16레벨이라 달성하는 재미까지 더해져 신나게 달릴 일만 남았답니다.







윈드러너의 끊임없는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관리는 스마트폰게임하면 윈더러너가 제일 먼저 떠오르게 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현재의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유저들을 위해 끊임없는 컨텐츠 오픈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재미들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윈드러너를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비단 저뿐 아니라 주변에서 윈드러너를 즐기는 분들도 동감하시는 부분이구요. 역시 윈드러너가 최고라는 찬사라 나올 정도랍니다.














새로운 맵인 만큼 적응하는데 살짝 시간이 걸려도 새롭게 등장하는 몹들에 익숙해지는 부분에서 초반 시간이 걸리지만 그만한 매력을 갖춘 챔피언십모드 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클래식모드보다 골드획득이 절반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으니, 골드를 획득 해야 하는 부분이 중요한 분들이라면 클래식 모드와 챔피언십모드를 적절하게 진행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케일이 다른 윈드러너 챔피언십 모드는 오는 5 8일 자정까지 총 2차전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윈드러너 챔피언십 모드를 플레이 하면 자동으로 참여하게 되고, 총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하니 틈만 나면 싸이와 함께 챔피언십 모드를 질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잊지 말아야 하는 팁! 챔피언십 모드를 한판만 해도 루비 3개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아직 윈드러너 챔피언십 모드를 플레이 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지금 윈드러너에 접속 챔피언십 모드를 플레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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