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2 케이스] 슬림하고 세련된 갤럭시노트2 케이스! LuxA 플립커버 다이어리 케이스!
최근 스마트폰 케이스의 트랜드는 플럽커버가 있는 다이어리타입의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5.5인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를 사용하다보면 큼지막한 크기 때문에 떨어뜨릴까봐 불안하고 거기다 크기가 큰 폰 때문에 지갑을 함께 들고 다니기 불편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이어리 타입의 케이스를 많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갤럭시노트2 케이스 제품은 슬림하고 세련된! 고급스러운 룩사(LuxA) 레이저 투톤 플립커버 다이어리 케이스입니다.
룩사(LuxA) 레이저 투톤 플립커버 다이어리 케이스는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G, 아이폰5, 베가R3, 베가S5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케이스가 출시되어 있고, 향후 새롭게 출시되는 스마트폰 케이스도 지속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색상은 브라운, 레드, 블랙, 네이비, 카키, 디브라운, 와인, 핫핑크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룩사(LuxA) 레이저 투톤 플립커버 다이어리 케이스는 현재 세티즌에서 99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룩사(LuxA) 레이저 투톤 플립커버 다이어리 케이스 구매하러가기
저는 룩사(LuxA) 레이저 투톤 플립커버 다이어리 케이스와 함께 룩사(LuxA) Polymer Glass 보호필름도 함께 받았는데요. 갤럭시노트2 케이스를 씌우기 전에 먼저 보호필름부터 부착해보았습니다.
룩사(LuxA) Polymer Glass 보호필름은 유리보다 250배 충격강도가 강한 폴리 카보네이트 시트를 사용해 굴곡 강도와 인장 강도 등이 우수해 깨지기 쉬운 스마트폰 액정을 더욱 선명한 화질과 깨지지 않도록 보호하게 됩니다.
룩사(LuxA) Polymer Glass 보호필름의 구성품은 필름 1EA, 극세사융으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의 경우 6년전 MP3나 PMP를 사용할때 부터 필름을 직접 부착했었는데요. 룩사(LuxA) Polymer Glass 보호필름도 직접 부착을 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극세사 융으로 스마트폰 액정을 먼지 하나 없도록 깨끗하게 닦에 냅니다.
그리고 룩사(LuxA) Polymer Glass 보호필름의 1번 필름을 벗기고 갤럭시노트2의 모서리부터 부착하면 됩니다.
위치에 맞춰서 필름을 부착했다면, 2번 필름을 벗기면 부착이 완료가 됩니다. 만약 기포가 들어갔다면 손톱으로 꾹꾹 눌러 기포를 밀어내면 되고, 이물질이나 먼지가 들어갔다면 테잎이나 스티커로 필름을 살짝 들어올려 테잎이나 스티커로 먼지를 제거하면 됩니다.
필름은 전면 스피커부와 조도센서, 카메라와 홈버튼을 비롯해 메뉴버튼과 이전버튼의 LED 조명이 들어오는 홀과 액정의 베젤의 위치가 일치했습니다.
필름을 모두 부착했다면 이제 룩사(LuxA) 레이저 투톤 플립커버 다이어리 케이스를 씌워야 겠는데요.
룩사(LuxA) 레이저 투톤 플립커버 다이어리 케이스의 재질은 천연가죽느낌의 PU(인조가죽)가 적용되어 부드러운 재질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룩사(LuxA) 레이저 투톤 플립커버 다이어리 케이스의 테두리 부분은 메탈 느낌으로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주네요.
전면 하단에는 룩사(LuxA)의 로고가 깔끔하게 메탈금속으로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후면에는 메탈느낌이 나는 하드케이스를 통해 외부의 충격이나 생활 기스 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와 전원/홀드 버튼, 스피커와 S노트 등 위치에 맞게 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내부의 커버 쪽에는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부분과 반대편에는 하드케이스로 갤럭시노트2를 결합해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룩사(LuxA) 레이저 투톤 플립커버 다이어리 케이스의 결합부 모습입니다. 갤럭시노트2의 배터리 커버를 분리하지 않고 결합하기 때문에 안정성과 내구성이 좋습니다.
뿐만아니라 룩사(LuxA) 레이저 투톤 플립커버 다이어리 케이스는 스마트폰을 확실하게 고정시켜 주기 때문에 외부 충격으로 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케이스를 뒤집어 액정이 바로 바닥에 닿는지 확인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액정이 바로 바닥에 닿으면 떨어뜨릴때 액정이 파손될 수도 있고, 평상시 뒤집어 놓는다면 스크래치가 바로 액정에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룩사(LuxA) 레이저 투톤 플립커버 다이어리 케이스의 경우 테두리 부분이 약간 올라와 있어서 액정이 바로 바닥에 닿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룩사(LuxA) 레이저 투톤 플립커버 다이어리 케이스는 스피커홀이 커버에 타공되어 있어 케이스를 덮은 상태에서도 통화가 가능해 편하게 커버를 덮고도 통화가 가능합니다.
후면의 카메라 부분과 스피커, 터치펜 위치에 딱맞게 홀이 자리 잡고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네요. 사진을 촬영하거나 음악을 들을 때, 그리고 삼성 갤럭시노트2의 S펜을 사용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을 것 같네요.
측면부 볼륨 조절, 전원/홀드 부분에는 정확한 위치에 홀이 위치하고 있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갤럭시노트2의 상단과 하단의 모습입니다.
모서리 부분까지 하드케이스로 보호해 주지만, 상단과 하단은 노출형으로 되어있네요. 갤럭시노트2와 딱 맞는 플레이트로 갤럭시노트2가 흔들리거나 빠질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룩사(LuxA) 레이저 투톤 플립커버 다이어리 케이스에 카드는 1장만 수납할 수 있었는데요. 힘들게 밀어 넣으면 2장도 가능하지만 카드 수납부가 늘어나 헐거워 질 수 있기 때문에 1장만 수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커버가 접히는 부분에는 위와 같이 주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커버를 열고 닫을 때 편한데요. 갤럭시노트2에 최적화 해 설계를 해서 자석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커버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받을 때나 평소 사용할 때 위와 같이 접어서 사용하게 되는데 그립감이나 조작이 편합니다.
룩사(LuxA) 레이저 투톤 플립커버 다이어리 케이스는 갤럭시노트2의 디자인과 스타일은 그대로 살리면서, 얇고, 가벼운 제품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룩사(LuxA) 레이저 투톤 플립커버 다이어리 케이스의 경우 1만원도 안하는 저렴한 가격에 심플하면서도 상당히 가벼워 지갑과 스마트폰을 각각 따로 들고다니는게 귀찮으신 분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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