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 추천] 디자인! 성능! 모두 만족스러운 소니 헤드폰 MDR-1R

2012. 12. 21. 02:30

 

 

 

 

[헤드폰 추천] 디자인! 성능! 모두 만족스러운 소니 헤드폰 MDR-1R

 

지난 10월에 출시해 국내 이어폰/헤드폰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소니의 MDR-1R 시리즈!

 

무엇보다 이번에 발표된 MDR-1R의 경우 소니의 축적된 사운드 전문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전세계 음반 회사 중 하나인 소니 뮤직과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이라 개인적으로 정말 갖고 싶은 헤드폰이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1달간 사용한 소니 헤드폰 MDR-1R의 사용후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소니 프리미엄 헤드폰 MDR-1R 시리즈는 헤드폰의 기본요소인 음질과 디자인 그리고 착용성까지 극대화한 제품으로 그 어떤 헤드폰보다 음악의 본질에 다가선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디자인의 경우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릴 만한 모던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블랙 컬러 디자인을 바탕으로 레드 링 포인트를 통해 프리미엄 디자인을 표현하고, 사용자에게 최고의 음악을 감상함과 동시에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세련함까지 더해주는 제품입니다.


 

헤드 쿠션은 편안한 두툼하고 튼튼한 헤드쿠션이 적용되어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합니다.


 

헤드폰을 사용하다보면 가장 고장이 많이 나는 부분이 헤어밴드와 드라이브유닛의 연결부가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헤어밴드의 경우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잘 부러지지 않도록 내구성이 좋습니다.

뿐만아니라 이렇게 드라이브유닛은 90도로 회전이 가능한데요. 파우치에 넣어서 보관할 때나 사용하지 않고 부피를 줄여 보관할 때 편했던 것 같습니다.


 

드라이브 유닛을 보면 다이아몬드 커팅의 소니로고와 메탈 하우징이 조화롭게 보이는데요. 거기에 레드 라인이 원형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어,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드라이버 유닛은 저반발 우레탄폼이 적용된 가죽이어패드가 적용되어 있는데, 4~80000Hz를 재생하는 40mm HD 드라이버 유닛을 채용해 그 어떤 장르의 사운드에서도 고음질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진동판은 하이 컴플라이언스화와 경량화된 보이스 코일을 적용해 저음과 고음까지 폭넓은 범위를 재생해줍니다.


 

드라이브 유닛 상단에 보면 최신 음악 트렌드인 30~40Hz의 저음 피크를 완벽하게 재생하기 위해 하우징에 에어 벤트 구조를 설치해 저역의 공기저항을 컨트롤해줍니다.


 

소니 헤드폰 MDR-1R은 일체형 케이스 타입이 아닌 분리형 타입입니다. 그래서 케이블을 사용할 때만 끼워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케이블은 보시는 것과 같이 2가지입니다.


 

하나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음감용으로 사용할 때 사용하는 케이블이고, 또 하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에 대응하는 리모트와 마이크가 탑재된 케이블입니다.


 

케이블은 꼬임방지 형태이고, 헤드셋 하단부에 붉은 색 포인트가 있는 부분과 케이블을 삽입해 사용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몇 년전만 CDP나 MP3를 통해 음악을 들을 때만 해도 프리미엄 헤드폰은 특정 매니아들만 사용했었지만,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음원시장을 비롯해 디바이스의 통합으로 인해 이제는 디바이스를 구매할 가격으로 고가의 프리미엄 이어폰이나 헤드셋, 헤드폰을 구매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다이아몬드 커팅의 소니로고와 메탈 하우징이 조화된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MDR-1R 디자인과 아이폰5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지 않나요?

최근 스마트폰들의 음질이 거의 상향 평준화 되었다고 하지만 아이폰은 폰 자체의 음의 왜곡이나 노이즈가 적어 음질이 좋은 기기로 알려져 있는데요. 노이즈나 왜곡이 적어 생생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MDR-1R의 음색이 내가 추구하는 것과 틀리다면 갤럭시 노트2에 내장되어 있는 사운드 얼라이브 설정을 통해 맞춰 듣는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퀼라이저와 세부 설정까지 가능한 만큼 갤럭시노트2는 소니 MDR-1R와 딱 맞는 스마트폰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저의 경우 출퇴근시나 사무실에서 주로 소니 헤드폰 MDR-1R을 통해 음악을 듣곤 하는데요.

 

 

아무리 좋은 음질의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해도 착용감이 좋지 않으면 안되겠죠? 소니 프리미엄 헤드폰 MDR-1R 시리즈의 엔폴딩 구조는 이어패드에 사용한 저반발 우레탄 폼이 사용자의 귀를 감싸안듯이 장착되어 귀와 헤드폰간의 높은 차음성을 형성하고 중저음은 고스란히 귀에 전달하고, 내향성 축구조를 통해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보여줍니다.


 

최근 제가 주로 듣는 음악은 하동균의 From Mark, 이승기의 되돌리다, 악동뮤지션의 매력있어, 어반 자카파(Urban Zakapa)의 River, 머라이어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마룬 5의 One More Night, Akon의 Lonely, Lenka의 Everything At Once, Elizabeth Bright의 인생의 회전목마, Kelly Clarkson의 Catch My Breath 등 발라드와 댄스, 팝 등을 주로 듣는데요.

MDR-1R은 전문가들은 물론 음악 애호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액정 필름 진동판을 사용해 뛰어난 해상력을 바탕으로 저음은 안정적, 고음은 섬세하게 그리고 깨끗한 보컬의 중음을 감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헤드폰 구매를 고려하는 분이라면 사용 용도와 선호하는 스타일 등을 고려 해 청음매장에서 직접 보고 들어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헤드폰의 기본요소인 음질과 디자인 그리고 착용성을 비롯해 가격대비 성능까지 고려했을 때 소니 헤드폰 MDR-1R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SONY MDR-1R

제조원/원산지
SONY / 중국
종류 폐쇄형, 다이내믹
드라이버 장치 40mm, 돔 형식(HD, OFC 보이스 코일)
전원용량 1,500mW(IEC")
임피던스 11kHz에서 24Ω
감도 105dB/mW
주파수 응답 4Hz - 80,000Hz
무게 약 240g(코드 제외)
마이크로폰의 개방회로 전압레벨 -42dB (0dB - 1V/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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