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케이스] Whatever It Takes 추천 아이폰케이스

[아이폰케이스] 세계적인 미국의 랩퍼 카니예 웨스트를 아시나요? 인기그룹 빅뱅이 존경하는 가수로 소개한적이 있는 아티스트겸 디자이너인 카니예 웨스트가 Art Work한 아이폰4 하드케이스를 오늘은 소개하고자 합니다. Whatever It Takes에서 출시한 아이폰4 하드케이스의 정확한 이름은 Kanye West Limited Edition 모델명은 WIT-IP4-PKW01입니다. 오픈마켓에서는 3만원대~4만원대 판매되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박스포장 / 패킹으로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포장 박스가 이때껏 써 봤던 케이스포장과 다르게 심플하고 차별화 되어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카니예 웨스트는 미국 출신의 프로듀서 겸 랩퍼입니다. 쟈넷잭슨, 엘리샤키스 같은 유명한 팝가수의 음반을 프로듀싱했는데요.

 Whatever It Takes, Kanye West Limited Edition 아이폰4케이스의 포장박스에는 카니예 웨스트가 직접한 디자인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케이스 포장을 뜯으면 간단하게 케이스 부착방법이 설명되어 있는 사용 설명서와 제품인증서가 들어 있습니다. 또한 포장안에 아티스트의 친필 싸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니예 웨스트가 직접 디자인한 럭셔리 느낌의 하드케이스의 모습입니다. 카니예 웨스트는 루이비통의 디자인까지 한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블랙계통 배경에 밝은 오렌지색으로 카니예 웨스트의 싸인과 함께 귀여운 Art Work가 새겨져 있습니다.

 

재질은 매끈한 고광택 마감이 되어 있고, 촉감이나 마감, 그립감 모두 뛰어납니다.

 

 

안쪽은에는 카니예 웨스트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Whatever It Takes 브랜드가 새겨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케이스는 굉장히 가볍습니다. 또한 케이스 외부에는 제품보호 및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서 외부충격이나 스크래치에 강하다고 하네요.

 

 

아이폰 모양에 맞게 제품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이폰4의 버튼 위치와 내장 스피커 위치 및 케이블 연결 부분, 볼륨 버튼 및 홀드 버튼 등 위치에 맞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폰4케이스를 부착해보았습니다. 상단이나 하단부터 위치를 맞추고 조금 힘을 주면 하드케이스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의 경우 마이크로 유심을 넣는 부분에 맞게 구멍이 있습니다.

 

 

상단의 경우 전원버튼과 3.5파이 이어폰 단자 부분에 구멍이 있습니다. 하지만 구멍이 부분별로 있는게 아니라, 넓게 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상단 전체를 막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왼쪽의 경우 에티켓모드 설정 스위치와 볼륨 조절 버튼에 맞게 구멍이 있습니다. 마감이 굉장히 잘되어 있어 버튼 조작이 편리합니다.

 

하단의 경우도 상단과 마찬가지로 넓게 구멍이 있습니다. 스피커와 케이블을 연결하기에는 편리하지만, 하단 전체를 보호하기에는 조금 아쉽습니다.

 

뒷면의 경우 카메라와 플래시에 맞게 구멍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립감이나 촉감, 무게, 크기등 모두 마음에 듭니다. 그립감은 손에 꽉 쥐어지는 느낌이고, 무게도 아이폰4의 무게 그대로 느껴집니다. 하이퀄리티의 플라스틱을 이용해서 크기, 무게, 충격, 스크래치 등에 우수합니다. 단, 고광택 재질을 사용함에 따라 지문이 잘 묻는다는 점과 윗면과 아랫면이 넓게되어 있어 보호하는데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세계적 유명 아티스트가 직접 Art Work한 디자인이 새겨져 소장 가치가 있고, 아이폰4를 그대로 닮은 디자인 설계가 되어진 Kanye West Limited Edition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