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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기 리뷰/기타

[프로텍트엠 쿨패드] 스마트폰의 발열을 잡아주는 COOL 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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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트엠 쿨패드] 스마트폰의 발열을 잡아주는 COOL PAD!!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매우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전화는 기본이고 인터넷이나 지도, 게임, 독서 등 기기 하나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죠. 그런데 이렇게 스마트폰의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발열입니다. 기기 하나로 많은 일을 하다보니 열이 발생하는건 불가피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열을 식히려고 기기에 부채질을 할 수도 없으니 참고 쓰는 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출시하게 된것이 바로 프로텍트엠 쿨패드(COOL PAD)입니다.

 

 

쿨패드는 스마트폰의 부품 중 발열이 많이 나는 배터리쪽의 열을 식혀 기기 내부의 열을 낮추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해줍니다. 검은색 스티커처럼 생겼는데요. 배터리 커버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쿨패드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기기내부의 온도를 5도 이상 감소시켜주는 것은 물론이고, 전자파 차단기능, 우수한 탈취효과까지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늘 사용하는 사용자의 건강까지 챙겨주게 되네요.

 

 

배터리 부분의 발열을 억제하기 때문에, 배터리의 수명까지 연장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레볼루션 쿨패드(REVOLUTION COOL PAD)라는 말이 어울리는 군요.

 

 

오늘 실험을 위해 LG PRADA 스마트폰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내부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어플을 설치하여 비교실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였습니다.

 

 

쿨패드를 부착하기 전 스마트폰의 내부온도는 30.1도라고 표시가 되네요. 메신저 어플 외에 별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아서인지 온도가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그럼 쿨패드(COOL PAD)를 부착하여 볼까요? 쿨패드(COOL PAD)는 배터리에 직접 붙히기보다는 배터리 커버에 부착을 하여 배터리와 직접 접촉이 될 수 있도록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부착을 하니 배터리 커버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효과도 있네요.

 

 

부착 후 중간점검차 5분후에 내부 온도를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2.2도가 내려갔네요. 역시 쿨패드(COOL PAD)가 효과가 있나보군요. 어느정도까지 내부온도를 낮출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조금 더 기다려보죠.

 

 

15분 정도를 기다렸다가 확인을 해보니 내부온도가 23도네요! 7도정도가 내려갔네요. 이정도면 배터리 연장도 되지만, 기기의 수명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이 됩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뜨거워질 여름을 대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발열을 잡아 기기의 수명도 늘리고, 전자파 차단이나, 탈취효과까지 가지고 있는 프로텍트엠 쿨패드(COOL PAD). 뜨거운 여름이 오기전에 나의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게 미리 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쿨패드(COOL PAD) 강력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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