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ITX Cloud] 이젠 클라우드 서버 호스팅을 해야할 시대!

 

 

[효성 ITX Cloud] 이젠 클라우드 서버 호스팅을 해야할 시대! 

기업의 홈페이지를 운영하거나 파일서버 등을 구축하거나, 모바일용 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서버가 필요합니다. 서버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서버를 구입을 하거나, 호스팅을 받아야하죠. 하지만 서버를 구축하는건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기 때문에 웹호스팅이나 서버호스팅 등을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웹호스팅’은 한 서버에 여러 사람이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방식입니다. 할당된 계정 내에서는 자유롭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지만, 관리는 서버 단위로 하기 때문에 호스팅을 제공하는 서버에서 제공해주지 않는 소프트웨어는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웹호스팅은 방문자가 작은 소규모 홈페이지를 운영할 때에 적합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규모의 기업홈페이지에는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서버컴퓨터 하나를 여러개의 업체가 나눠쓰기 때문에 보안에는 매우 취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버호스팅’은 서버 한대를 통째로 빌려서 쓰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OS나 각종 소프트웨어를 원하는대로 설치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역시 있죠. 서버를 통째로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은 물론, 정해진 서버의 사양을 변경할 수가 없습니다.

 

'클라우드 서버 호스팅'은 일종의 가상 머신으로, 하드웨어 스팩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고, 서버의 용량을 늘리거나, 트래픽용량을 늘리는 것 등을 설정에서 수정만 해주는 것으로 바로 서버 증설이 가능한 것이 클라우드 서버 호스팅입니다.

 

 

클라우드서버가 존재하지 않았을 때에는 보안과 비용이 호스팅 서비스의 선택 기준이였습니다. 보안이 강화된 서비스는 안정성이 높은 대신 많은 비용이 필요하고, 비용이 낮은 서비스는 저렴한대신 안정성이 떨어지는 양면성이 있었기 때문에 호스팅을 결정할 때는, 접속자수나 전송되는 파일의 용량을 고려하여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버의 개념이 등장하면서 업/다운의 스케일링에 맞게 요금이 계산되기 때문에 탄력적인 비용의 체계가 형성되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서버는 자동 마이그레이션 기능으로 안정성을 높혔을 뿐 아니라, 물리적 서버 대비 80~90%의 성능을 발휘할만큼 성능도 우수합니다.

따라서 이전과는 달리 정말 작은 소규모의 홈페이지를 가진 사업자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클라우드 서버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버를 가장 경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효성 ITX 클라우드 서비스

효성 ITX 클라우드 서버는 국내 최저 요금 수준이며 사용한만큼 요금을 지불하는 완전 종량제 방식이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TX 클라우드 서버를 사용하면 서버를 직접 운영하는 것보다도 훨씬 경제적으로 서버 자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기본적으로도 방화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스냅샷 3개 IP 1개가 기본 제공됩니다. 낮은 비용으로 로드밸런싱을 추가할 수 있고 유동적인 서버 운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용요금은 홈페이지에서 미리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OS, CPU, Momory 등의 서버의 하드웨어적인 부분과 사용할 추가IP나 로드밸런스, 트래픽량을 입력하여 예상되는 요금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비용이 싸다고 좋은 서버가 아니죠. 서버는 누가 뭐래도 안정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효성 ITX 클라우드 서버는 KT, SKBB, 호스트웨이와 같은 최첨단 시설을 갖춘 전용 IDC에 시스템이 배치되어 있기ㅣ 때문에, 전원, 네트워크 등 주용 설비들의 완벽한 이중화와 보안관제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효성 ITX 클라우드 서버는 5번 클릭으로 12분 내 서버 생성이 가능할 만큼 매우 Smart 합니다. Window, Linux 등 총 12개의 OS가 제공되며, 방화벽 그룹 기능, 사용서버 이미지 등록, 스냅샷 기능, 빠른 서버 복제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웹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서버를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시작, 정지, 삭제, 복제, 볼륨관리, 스펙관리, 로드밸런스, 방화벽 설정, 백업 등의 기능을 쉽고 편하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그럼 실제로 서비스를 한번 이용해보도록 할까요? 클라우드 서버 개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효성 클라우드 콘솔 서버를 개설하려면 홈페이지 우측 중간쯤에 있는 '클라우드콘솔'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서버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로그인은 필요합니다. 이메일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을 하시면 됩니다. 아이디가 이메일주소이기 때문에 로그인하기 다소 불편하시다면 아이디 저장에 체크를 해놓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ITX Cloud 서버를 처음 만들거나 추가하시려면 중앙의 서버추가 버튼을 누르시면 서버를 개설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서버생성을 누르시면 위 그림과 같이 운영체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운영체제가 지원이 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본인이 셋팅하고자하는 운영체제를 선택하신 후에 다음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운영체제를 선택하신 후에는 CPU Core, Memory Size, Volume 개수 및 크기를 정하며, 방화벽 설정과 서버이름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방화벽은 기존에 정의되어있는 방화벽 그룹을 적용하셔도 되고, 다시 새롭게 생성하셔도 됩니다.

서버 이름은 클라우드 콘솔 내의 별칭이며, 실제 서버 이름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설정이 다 되었다면 서버는 생성될 준비가 다되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고 완료를 누르시면 생성이 완료되었을때 메일로 안내를 해드립니다.

 

 

생성할 셋팅이 완전히 완료되면, 10~20분 정도 이후, 기록한 메일로 서버생성완료 메일이 발송됩니다. 메일을 받으셨다면 서버의 상태는 이미 Running 상태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생성이 완전히 다되었다면 이제 서버의 정보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서버현황(서버사용현황)을 누르시면 서버명, 생성날짜, 하드웨어 스팩이나 방화벽 그룹 등의 개설한 서버의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클라우드 콘솔 서버의 관리법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버현황에서 서버관리 탭을 클릭하면 초기 비밀번호관리나 볼륨관리, 아이피관리 등을 확인해보실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직접 해보면서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기비밀번호

서버생성시 지정된 비밀번호를 보여줍니다. 초기 비밀번호는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 아시죠?

 

 

볼륨관리

볼륨관리 메뉴를 통해 볼륨을 추가하거나 해제 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의 용량부터 사용하는 내용에 따라 볼륨명과 볼륨설명을 기록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아이피 할당

아이피할당 메뉴를 통해 서버에 아이피를 추가하거나 해제할 수 있습니다. 혹 신규 아이피를 할당받을 경우 서버가 재시작을 해야하니 반드시 유의하셔야 됩니다.

 

 

하드웨어 스펙관리

하드웨어 스펙관리를 통해 서버의 사양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버 호스팅에서만 볼 수 있는 아주 편리한 특징이기도 합니다.

 

 

동일하게 신규 서버 설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서버와 동일한 내용의 신규 서버를 설치하고자 할때 아주 유용한 기능으로 앞부분의 과정은 모두 기존서버와 동일하게 셋팅이 되고 서버설명부터 설정을 해주시면 되는 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

 

 

실제로 서비스를 보고나니, 기존의 웹호스팅이나 서버호스팅을 어떻게 쓰고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클라우드 서버 호스팅의 장점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호스팅도 이젠 클라우드가 대세인 시대입니다. 경제적이면서도 안정성이 확보되어있는 스마트한 서비스인, 효성 ITX Cloud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