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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버스] 부산의 버스 정보를 한눈에 iBus-Busan 스마트폰의 필수 어플 중 하나가 바로 지하철과 버스관련 교통 어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부산에도 많은 버스 애플리케이션이 있는데요. 다양한 어플 중에 iBus-Busan이 가장 심플하면서도 정확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버스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간편함과 정확성이 중요한데요. iBus가 심플함과 정확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것 같습니다. 메뉴는 총 5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즐겨찾기, 노선, 정류소, 주변정류소, 정보 메뉴가 있는데요. 즐겨찾기의 경우 자주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을 등록해 두면, 한번에 그 정류장에 오는 버스편의 오는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선 메뉴의 경우 버스의 노선 번호를 입력하면, 버스 정보가 리스트로 출력됩니다. 노선에서 버스를 클릭하면, 버스의 상행 노선, 하행 노선 그리고.. 더보기
[아이폰] 문자 입력시 앞을 보여주는 '봐서' 애플리케이션 혹시 길을 걸으며 문자를 보내본적 있으신가요? 오늘 소개해드릴 어플인 '봐서'는 걷거나 이동시 메세지를 작성하는 동안 카메라가 동작해서 휴대폰 앞의 상황을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일반적으로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걸어 다니면서, 문자를 보내는 일이 많은데요. 그러다 보면 앞에 뭐가 있는지 모르고 문자를 쓰다가 부딛히거나, 다칠 수 있는데, '봐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이럴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아이콘은 뭔가 심오한 느낌을 주는데요. '봐서'라는 한글을 형상화한 느낌입니다. 아이콘보다 더 충격적인건 첫실행화면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사진 위에 키패드가 나와 있고, 그 위에 글을 적을 수 있습니다. 메뉴는 5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사진 캡쳐, 사진과 글 캡쳐, 글.. 더보기
[아이폰] 오늘은 뭐 먹을까? 뭐먹을까메라 애플리케이션 [뭐먹을까메라] 가끔 뭐가 먹고 싶은데, 뭘 먹어야 할지 고민될때가 있는데요. 그런 고민을 풀어줄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바로 "뭐먹을까메라"라는 애플리케이션인데요. 뭐 먹을까메라 어플은 주변에 있는 사물이나 인물을 사진으로 찍으면 음식을 출력해 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가끔 사무실이나, 학교 연구실/강의실, 집에서 어떤 형상을 보고 뭔가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형상을 통해서 그 형상과 연관된 먹거리를 찾아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뭔가 먹고 싶은데, 뭘 먹어야 할지 결정을 못하고 있을 때는 뭐먹을까메라 애플 통해서 결정을 할 수 있겠죠. 첫 실행 화면은 펠리칸이 입에 맛난 음식을 가득 넣고 숟가락을 들고 있는 모습을 케릭터로 형상화 한 이미지인데요. 어떤 애플리케이션인지 한번에 알 수가 있네요. 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