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절약의 첫걸음 바로 자급제 폰 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급제폰은 통신사 약정 없이 온. 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공기계를 구매하고 별도의 통신사를 개통해 사용하는 방식인데요, 통신사 할부 약정으로 발생하는 할부이자 5%를 절약하고, 쇼핑몰 자체 카드 할인을 통해 기기 구입대를 할인받을 수 있어 장기적으로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통신사 약정을 좀더 살펴보면 스마트폰 구입 시 최소 24개월 약정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기간 중 통신사를 변경하면 상당한 위약금을 부담하게 됩니다. 반면 자급제 폰을 사용하게 아무런 제약 없이 언제든 할인된 비용으로 제공되는 통신사를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약정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이때 알뜰폰 요금제 이용 시 2년 기준 일반 통신사 요금제 25% 할인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해 통신비를 더욱 절약할 수 있어 여러모로 이득이구요.
알뜰폰 통신사도 여러 곳이 있지만 kt M모바일이 으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알뜰폰 기업 중 국민기업 KT의 자회사로 신괴도가 높고, KT 통신망을 그대로 사용해 데이터와 통화 품질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통신비는 반값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꼭 필요한 혜택들만 쏙쏙 골라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혜택들 받을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kt M모바일에서도 선택 가능한 여러 요금제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데요, 최근 월 최대 150GB를 추가 제공하고 2년 동안 데이터를 추가로 증정해 주는 데이득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요금제 변경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데이득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모두 다 맘껏 11GB++ 요금제의 경우 기본 제공량과 합산하여 월 최대 221GB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221GB를 사용하는 요금은 33,000원으로 3만 원대 초반 금액으로 데이터 걱정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알뜰폰요금제입니다. 타 통신사의 경우 동일한 비용으로 11GB+ 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 선택을 가능한 점을 고려해 보면 데이터 제공량이 상당한 차이가 나는 걸 확인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데이득 이벤트에 해당되는 요금제는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본인에게 맞춤형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중에서도 돋보이는 4개의 요금제가 있습니다. 먼저 신한 모두다 맘껏 11GB ++ 요금제로 11GB+일2GB+최대3Mbps가 제공되며 여기에 매월 1000GB가 추가로 제공되어 총 221GB 데이터가 제공됩니다. 여기에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혜택까지 주어지는데요, 33,000원 비용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특히 신한 요금제 가입시 땡겨요+메가커피 쿠폰을 1년간 매달 제공받을 수 있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상당합니다.
데이터맘껏 15GB+/100분 요금제는 데이터 15GB + 3Mbps + 매월 50GB 제공으로 매월 총 65GB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통화 100분이 주어지고 망내 1회선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지인이나 가족이 KT회선을 이용한다면 통화 시간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화보다는 데이터를 주력으로 이용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요금제인데요, 월 65GB를 25,300원이라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 무척이나 매력적인 요금제입니다.
모두다 맘껏 100GB++ 요금제는 데이터 100GB + 5Mbps + 매월 150GB가 제공되어 매월250GB의 데이터를 마음껏 사용하고 통화와 문자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용량 데이터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요금제로, 모바일게임이나 OTT서비스를 끊임없이 이용하고 싶다면 딱 맞는 요금제입니다. 무엇보다 일반 통신사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요금제와 비교하면 말도 안 될 정도로 저렴한 점이 특징입니다.
모두다 맘껏 일 5GB++ 요금제는 데이터 150GB + 5Mbps + 매월 150GB 제공받아 총 300GB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통화와 문자가 무제한으로 제공되어 고용량 데이터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요금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용량의 조건을 제공하는 일반통신사 대비 훨씬 저렴한 38,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정말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를 원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kt M모바일은 알뜰폰 중에 거의 유일하게 데이터 쉐어링을 1회선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데이특 프로모션과 더불어 가장 효과적인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추가로 제공되는 데이특 데이터의 경우 쉐어링이 불가능하지만, 테더링을 이용해 온전히 사용 가능하고, 기존 스마트폰은 데이터 사용 시 추가 데이터가 우선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기본으로 지급되는 데이터 11G와 일 2GB 데이터를 온전히 쉐어링을 통해 사용할 수 있어 활용면에 있어서도 으뜸입니다.
가입과 개통 역시 간단합니다. 셀프개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다음 본인인증을 진행한 후 단말기 유심을 장착하면 셀프개통이 완료됩니다. 유심을 구입하고 배송받는 시간을 제외하면 다른 과정들은 5분 내외로 끝나기 때문에 개통 또한 간단하고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kt M모바일에서는 아무나 결합 부가서비스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일반통신사 이용 시 가족, 유선결합등 다양한 결합상품을 이용해 추가 할인이 제공되는데요, 아무나 결합의 경우 엠모바일고객이라면 가족, 친구, 지인 등 누구와도 결합해 매월 최대 20GB의 데이터가 추가 제공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4월을 맞이해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4월 30일까지 kt M모바일을 개통하면 최대 13만 원 혜택과 피크닉 필수템이 주어지는 이벤트와 바로 배송 유심서비스까지 다양하고 편리한 혜택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통신비도 절약하고 준비된 혜택도 받아보고 싶다면 지금 kt M모바일에 접속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추가로 네이버 공식 카페도 개설되어 사용자끼리 소통하는 커뮤니티도 개설되었다고 하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