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종영한 일타스캔들에서 주인공 최치열역을 맡은 정경호가 마셨던 커피 바로 남양유업 프렌치카페입니다. 프렌치카페는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어 개인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은 점이 특징인데요, 스테이바로 당류 제로 설탕제로 인 라인업이 출시되어 건강하게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는 깊고 깔끔한 듀얼프레소 커피에 신선한 무지방 우유를 더해 더욱 부드럽고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천연원료 스테이바를 첨가해 설탕제로 당류 제로로 건강하게 믹스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는 20개 스틱 포장부터 100개 포장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초록색 패키지의 스틱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관하거나 휴대하기도 편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패키지 포장도 리뉴얼된 줄무늬 디자인이 프렌치를 연상시켜 깔끔하고 예뻐서 자꾸만 눈길이 간다고 할까요?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포장을 뜯을 수 있는 이지컷이 적용되어 비닐을 뜯느라 고생할 필요도 없습니다. 점선을 따라 약간의 힘만 주면 손쉽게 개봉할 수 있으니 말이죠. 설탕이나 당류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되니 설탕양을 조절할 필요가 없어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가 좋은건 설탕과 당류가 들어가지 않아 칼로리를 낮춘 만큼,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업무 중 한두 잔 마시는 커피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건강하게 마시는 커피를 찾고 있었는데 칼로리에 당류 걱정이 없으니 부담 없더군요.
설탕과 당류가 들어가지 않았지만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만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은 그대로입니다. 특히 커피 믹스 특유의 텁텁함이 없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덕분에 산책을 하거나 가볍게 외출할 경우 보온병과 함께 챙겨 다니면서 마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따듯하게 탄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를 들고 산책을 다니기에도 좋은데요, 가격이 다른 라인보다 조금 더 비싸다는 점이 단 하나의 아쉬움이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훨씬 낫다는 생각입니다. 설탕이 들어간 커피믹스는 건강이나 칼로리 때문에 마실까 말까 고민했던 적도 있었던걸 생각하면 현명한 선택인 것 같아요.
조금씩 날씨가 풀리는 요즘 야외로 나가는 시간도 늘어나는 중인데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도시락이나 간식과 함께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도 꼭 챙겨가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에 칼로리 걱정 없이 부드럽게 즐기는 커피믹스 한잔의 여유가 그렇게 좋더군요.
지금은 날씨가 쌀쌀해 따듯하게 마시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날씨가 더워지면 시원하게 아이스로 타서 마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투명한 텀블러에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를 타서 얼음까지 동동 띄워주면 세상 시원함은 다 가진 것 같을 테니 말이죠.
커피믹스를 좋아하지만 높은 칼로리와 설탕 그리고 마시고 난 후에 텁텁함 때문에 마실 때마다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남았던 시간들. 이젠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를 통해 훌훌 털어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한 커피믹스로 여유로운 티타임을 갖고 싶은 분들이라면 잊지 말고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