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미드 워킹데드를 모티브로 제작했다는 사실에 열광했고, 이후에는 빠른 성장과 전략적인 요소들 덕분에 지루할 틈 없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흥미진진했던 모바일전략게임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입니다. 홍보모델로 나선 머니게임 출연진과 허경영의 핵심을 짚어주는 영상과 영상 속 장면들을 게임을 통해 실제 상황처럼 즐길 수 있으니 지루할틈 없이 즐기는 중입니다.
모바일 전략게임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를 즐기는데 있어 연맹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부분입니다. 연맹의 경우 창설 또는 가입형태로 선택이 가능한데요, 전세계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만큼 연맹이 가지는 성격이나 종류도 다양해 꼼꼼히 챙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연맹이 가지고 있는 특혜와 장점은 여러가지입니다. 먼저 연맹원들과 함께 자리를 잡음으로써 다른 유저의 공격을 방어하는데 훨씬 수월하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또한 협동이 필요한 순간에도 연맹원들의 연대가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해결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연맹의 경우 연맹원들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다른 연맹의 공격을 막아내고 영토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 되는 만큼 도움을 받는 것도 챙겨야 하지만, 연맹영토를 강화를 위해 기부하고, 방어세력을 주둔하는 일도 소홀히 하면 안되는 부분입니다.
연맹에 기부를 하는 경우 연맹과학기술을 등급을 올려주게 됩니다. 이때 발전, 전쟁, 보조 능력치를 선택해 올릴 수 있게 되며, 과학기술 등급이 오를 때 마다 전투와 도시 발전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연맹과 연맹원 모두의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연맹을 가입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바로 연맹원끼리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도움입니다. 건물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있어 필요한 시간을 단축 시킨다는 건 상당히 큰 의미가 있는데요, 연맹원들의 도움을 받으면 가속권을 사용한 효과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지원받고 지원해주는 부분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연맹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자원도 상당합니다. 연맹원들의 활동에 따라 누적된 선물을 받을 수 있고, 공헌치에 따라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연맹상점 이용도 가능한데요, 혼자가 아닌 연맹원들과 함께이기에 누릴 수 있는 혜택이기도 합니다.
연맹에 가입해 도움을 주고 받는 일과 함께 좀비와 다른 유저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한 영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 또한 꼭 챙겨주어야 합니다. 영토를 확장 할 수록 내부에서 획득 할 수 있는 자원이 늘어나고, 노동력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외부에 위치한 좀비를 처리하고 자원을 획득하는 일도 꾸준히 진행해야, 부족한 자원을 메꿔줄 수 있습니다. 영지와 생존자들을 꾸준히 훈련시키고 전투력을 올려주게 되면, 사냥 가능한 좀비와 적들도 더욱 많아지게 되는데요, 높아진 난이도 만큼 획득 가능한 자원도 많아 이를 잘활용하는게 중요합니다.
모바일 전략게임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꼼꼼히 챙겨 추가 자원을 획득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원은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꼭 챙겨주어야 하는데요, 꾸준히 플레이만 해도 클리어 가능한 이벤트가 대다수인 만큼 부담없이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공식카페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보금자리 방어전 25일 클리어 인증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요, 보금자리방어전을 25일 이상 클리어 하고 카페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구글기프트카드 1만원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치열한 전투 끝에 받는 선물의 달콤함도 잊지마시고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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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bound공식 라이선스，원작만화인 《워킹데드》가 생존전략게임인 《워킹데드：서바이버즈》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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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