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더위가 찾아오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6월인데도 불구하고 한낮 더위가 참기 힘들 정도로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뜨거운 공기와 높은 습도 때문에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힘들 정도 인데요, 맘이소 2in1 써큘레이터를 함꼐 사용하면서 시원함이 더해져 한 낮의 뜨거운 더위를 이겨내고 있는 중입니다.
맘이소 2in1 써큘레이터는 서큘레이터 기능과 선풍기가 합쳐져 보다 효율적인 사용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제품입니다. 부드러운 바람의 선풍기 바람과 공기 순환으로 사용하는 서큘레이터의 장점을 하나의 제품으로 구성해 보다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맘이소 2in1 써큘레이터 구성은 무척이나 심플하지만 꼭 필요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본체와 사용설명서 그리고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리모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작동 방법이 어렵지 않지만 사용설명서를 한번 읽어 본 다음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맘이소 2in1 써큘레이터는 선풍기와 서큘레이터의 기능을 합쳐 놓은 것도 장점이지만, 저소음음이기 때문에 소음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 입니다. 여기에 단순히 강, 중, 약으로 구성되는 바람세기가 아닌 12단계까지 풍속을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바람을 선택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최대 20W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한달 내내 사용하더라도 전기세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좌우로 헤드가 움직이는 제품들과는 달리 위아래 90도 각도까지 조절 가능한 점도 특징입니다. 직접적으로 바람이 피부에 닿는걸 꺼리는 어른들이 계신 집이라면 빠르게 공기를 순환시켜 주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기 좋은데요, 단 좌우선택은 리모컨으로도 가능하지만, 상하 움직임은 직접 원하는 각도를 맞춰주어야 합니다.
서큘레이터 뒤쪽 버튼을 누러면 원하는 높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사이즈가 작아 테이블에 올려 사용하기에도 좋고, 바닥에 두고 높이를 조절해 활용하는 것도 가능한데요, 공간을 차지하는 면적이 크지 않아 사용이나 보관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 입니다.
기능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선풍기와 서큘레이터 구분이 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잔잔한 바람을 원한다면 선풍기 기능을 선택하고 보다 강하고 빠른 공기순환이 필요할 땐 서큘레이터 기능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선풍기와 서큘레이터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는 장점외에도 풍속을 1단계~12단계 원하는 선택이 가능한 점도 좋지만 타이머 설정 역시 1시간~15시간까지 원하는 시간으로 설정 가능해 편리합니다. 여기에 다이얼을 눌러주면 전원이 ON/OFF 되면서 블루 LED 불빛이 새어나와 늦은 밤 불을 따로 켜지 않아도 조작이 편리합니다
사이즈가 크지 않고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 이동하기에도 편리해 상황에 따라 자리를 옮겨 주는 것도 편리합니다. 더욱이 장소에 따라 선풍기 바람이나 서큘레이터의 강한 공기순환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으니 이만한 제품이 또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맘이소 2in1 써큘레이터는 무더위를 보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집안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선풍기와 서큘레이터 두 가지 기능을 더해 활용도와 가성비까지 높은 제품인 만큼 올 여름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해가고 싶은 분들이라면 하나쯤 장만해 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맘이소 2in1 써큘레이터
https://smartstore.naver.com/thekeycom/products/4873832834
본 포스팅은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