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시티 프리미어 우승기념 넥센타이어 헤드폰 전달 행사 스케치
2017/18 시즌 우승을 거머쥔 맨체스터시티 공식 스폰서인 넥센타이어에서 우승 기념 챔피언 헤드폰을 제작했습니다. 경기 전 선수들이 긴장을 풀기 위해 음악을 자주 듣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스폐셜 헤드폰을 주닙했다고 하는데요, 헤드폰에도 유니폼 슬리브 브랜딩과 동일하게 헤드폰 왼쪽에 넥센타이어 로고를 각인해 가치를 높였습니다.
맨체스터시티 우승을 함께 기뻐하기 위해 제작된 챔피언 헤드폰은 맨시티의 열렬한 소녀팬을 선정 에티하드 스디움에서 직접 선수들에게 가장 먼저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헤드폰을 전달한 선수는 카일워커! 올리비아는 단순히 헤드폰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맨체스터시티 선수들을 만나 직접 전달 받는 즐거움을 누리기도 했는데요, 열렬한 팬이어서 그런지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행복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올리비아는 챔피언 헤드셋을 전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맨체스터시티 선수들과 각종 인증샷부터 시작해 유니폼에 싸인을 받기도 했는데요, 가까이에서 선수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는 일이 아닌 만큼 무척이나 즐거웠을 듯 합니다. 더욱이 유니폼에 싸인까지 받았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요?
선수들이 일일이 나서 올리비아가 입고 있는 유니폼에 싸인을 남겨줄 때마다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지 궁금한데요, 가장 많이 한 말은 "팬이에요!"란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선수들은 올리비아가 입고 있는 유니폼 외에도 기념이 될 수 있도록 다른 유니폼에도 싸인을 남겨주었는데요,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베르나르도 실바 선수를 가장 좋아하는게 아닐까 추측이 될 정도로 실바 선수가 싸인을 해줄 때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듯 보였습니다.
맨체스터시티 프리미어 우승기념 넥센타이어 헤드폰 전달 행사에서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펩 감독도 나서 올리비아를 맞이했는데요, 오랜시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올리비아의 기운을 받아 펩 감독 현재 진행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어주길 내심 바래보기도 하고 말이죠.
넥센타이어는 지난 2015년부터 맨테스터씨티 FC와 파트너십을 체결후 2017년 프리미어 최초 공식 슬리브 파트너십을 체결 세계시장에서 꾸준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중입니다. 실로 국내에서 넥센타이어의 인지도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데요, 이후로도 맨체스터시티 FC와 끈끈한 파트너십을 유지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탄탄히 다질 것이라고 합니다.
맨체스터시티 FC에서 2017/18 시즌 우승기념 제작 선수 및 감독에게 전달된 챔피언 헤드셋은 넥센타이어를 아껴주는 분들을 위해 동일한 제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합니다! 선수들과 같은 챔피언 헤드셋을 갖고 싶은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할 절호의 찬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SNS이벤트 내용>
~ 이벤트 내용 소개
맨체스터 시티 프리미어 우승기념으로 제작된 챔피언 헤드셋! 잊지마시고 이벤트에 참여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