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AR 2017 그라비티 부스 셋째날 이모저모

G-STAR 2017 그라비티 부스 셋째날 이모저모

G-STAR 2017의 열기는 주말인 오늘 최고조에 달한 듯 합니다. 엄청난 인파와 함께 각양각색의 부스에서 진행되는 행사들로 북적거렸는데요 그라비티 부스가 단연 돋보이지 않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지만 아무래도 라그나로크 Zero / 라그나로크M : 영원한 사랑 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이유도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G-STAR 2017 그라비티 부스에서는 시간에 따라 흥겨운 볼거리와 이벤트가 계속 진행되어 자리를 뜨는게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라그나로크M ‘웰컴밴드 쇼’는 절로 선율을 따라 움직이게 만들었을 정도로 부스안에 흥겨움을 가득 담아주었습니다.

한쪽에는 요즘 유행하는 인형뽑기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어떻게든 하나만 뽑아 오려고 노력을 해보았으나  득템의 행운은 누리지 못해 못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아직 하루 남아있는만큼 재도전 꼭 기념선물로 득템하고 싶은 바람이 생기는군요.

G-STAR 2017 그라비티 부스에서는 요지긍과 라그나로크M : 영원한 사랑 플레이가 가능해 많은 분들이 시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동양 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액션 게임 요지경의 경우 동양적 판티지 세계관으로 중국에서는 이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행사와 시연등을 즐길 수 있었던 그라비티 부스의 하이라이트는 인기 PC온라인 게임인 라그나로크의 오픈베타 형태로 즐기는 신버전 라그나로크 Zero에 대한 소식이었습니다.

라그나로크 Zero는  60레벨로 제한함과 동시에 직업의 경우 1차 전직만 제공하는 형태로 느낌은 살리면서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만든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UI라던가 튜토리얼의 변경과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추가되어 유저들의 편의성 부분을 보완한 점도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또한 라그나로크 Zero의 재미를 위해 다양한 옵션 장비 아이템을 사냥을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부분이었습니다. 실로 어느것 하나 놓칠 것 없는 요소들이었는데요, 분명한건 유저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플레이가 기대되는 점이랄까요?

G-STAR 2017에서 바표가 이루어진 라그나로크 Zero 는 사전예약도 함께 진행중에 있습니다. 신청한 모든인원에게 오픈과 동시에 사용 가능한 아이템을 100% 획득할 수 있다고 하니 참여해보세요!

사전예약참여 : http://service.gnjoy.com/promo/2017/10rozreservation/reservation.asp

G-STAR 2017 그라비티 부스 셋째날 라그나로크 Zero 발표라는 큰 화제와 동시에 많은 유저들이 즐겁게 참여 가능한 여러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엇는데요, 메인모델 코스프레는 캐릭터와 거의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말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G-STAR 2017 그라비티 부스 . 마지막날인 19일에도 방문해 더 둘러볼 예정인데요, 라그나로크 Zero 에 관련된 내용이 궁금하다던가 직접 라그나로크M : 영원한 사랑 시연을 즐겨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G-STAR 2017 마지막날 놓치지 마히고 그라비티 부스에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그라비티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