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작 MMORPG 출시예정게임 테라M 사전예약 진행

 

 

초대작 MMORPG 출시예정게임 테라M  사전예약 진행

 

 

지난 9월 8일부터 초대작 MMORPG 테라M 사전예약이 진행 중입니다. 사전 등록 4일만에 사전예약수가 50만을 돌파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이전에 출시되었던 리니지2 레볼루션과 비슷한 흥행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쇼케이스에서도 진행되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기도 합니다.

 

 

 

사전예약 시작과 함께 쇼케이스도 진행되었는데요, 글로벌 IP게임으로 잘 알려진 테라와 넷마블이 만나 초대작 MMORPG를 만들어 낸다는 점이 더욱 큰 기대를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원작의 감성은 기본 모바일게임으로 즐기는데 있어 부족함 없는 모습을 선보인다고 하니 더욱 출시를 기다리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출시예정게임 테라M은 테라 원적 1,000년 전을 배경으로 지금까지 잊혀졌던 영웅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2500만명이 즐긴 글로벌 IP 테라로 제작되는 만큼 원작에서 호평받던 캐릭터성과 그래픽 그리고 논타켓팅가 연계기등을 활용한 콤보에 이르기까지 그대로 구현해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초대작 MMORPG 출시예정게임 테라M은 원작 IP를 재현하고 있지만 모바일게임에 맞춘 차별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직업이 고정되어 있어 번거롭게 직업을 선택할 필요가 없고, 모바일에 특화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쇼케이스에서 엘린 코스프레를 선보이면서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인 엘린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는 중입니다.

 

 

 

초대작 MMORPG 테라M에 대한 기대감은 캐릭터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벌써부터 고민에 빠지게 만들 정도입니다. 원작에서 부터 유저 40%에 달하는 인원이 선택한 엘린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캐릭터를 선택할 것인지 여부인데요, 원작의 실시간 파티 플레이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지만 직업별 역할 구분이 뚜렷해져 더욱 흥미진진한 플레이가 예상됩니다.

논 타겟팅 전투를 바탕으로 인던 플레이를 통한 유저간의 커뮤니티가 준비되어 있는 점 또한 많은 분들이 테라M을 기다리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현재 공개된 자료만 살펴보아도 당장이라도 즐기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비단 저뿐만은 아닐꺼란 생각이 드는군요.

 

출시예정게임 테라M는 양대마켓 동시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 사전예약시 획득 간으한 레드잼 1,000개는 론칭후 획득할 수 있으며, 구글플레이 직접 사전예약 참여시 10만 골드 추가 획득이 가능합니다.

사전예약 종료까지 서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참여한 유저에게는 테라M 플레이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200포인트가 지급되는데요, 현재 공개된 서버들 중 인기 서버의 경우 하나 둘 마감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 조금은 서둘러야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놓치지 않는답니다.

초대작MMORPG 답게 진행되는 이벤트가 대박인데요, 매일 출석만해도 5포인트를 획득 론칭 전까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출석체크 외에도 티아란 나무가꾸기를 통해 획득 가능한 만큼 매일 사전등록 페이지에 접속 포인트 획득을 놓치지 말아야 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퀴즈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하루 한문제가 제공되어 답을 선택하게 됩니다. 맞추면 2포인트 틀려도 기본 1포인트 획득이 가능한데요 자신만만하게 도전 답을 선택했으나 틀렸다고 해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른답니다. 20초라는 제한된 시간이 순간 선택을 좌우하는 것 같아 내심 긴장 되니 이런 일이 벌어지기도 하더군요.

공식카페에서도 사전예약 페이지와는 별도의 이벤트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푸짐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는만큼 서둘러 테라M 사전예약에 참여하시고 이벤트에 참여 풍성한 선물의 주인공이 되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