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인공눈물 프렌즈아이드롭 하나면 끝

렌즈 인공눈물 프렌즈아이드롭 하나면 끝

시력이 나빠지면서 안경을 착용하게 되고, 안경을 착용하면서 불편한 일들이 생겨 렌즈를 사용하는 중입니다. 걸리적 거리는 것 없고 가볍게 사용하면서 잘 보이는 렌즈 덕분에 세상을 좀더 환하고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지만 먼지가 많은 날씨라던가 모니터를 한참 들여다 보고 있으면 눈이 뻑뻑해지는 경험을 종종 겪게 되는데요, 이럴 때 렌즈 인공눈물 프렌즈아이드롭의 도움을 받으면 한결 편안하답니다.

렌즈 인공눈물 프렌즈아이드롭은 제품의 청량감을 구분해 선택이 가능한 점이 장점입니다. Mild, Cool, Cool Hi 정도에 따라 청량감이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시원함을 느끼고 싶은 정도를 선택할 수 있어 3종 모두 유용하게 활용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니터를 오래 보고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시원함이 느껴지는 Cool 혹은 Cool  Hi 가 딱 맘에 들더라구요.

렌즈 인공눈물 프렌즈아이드롭은 콘텐트렌즈를 사용 중인 분들이라면 일회용, 소프트렌즈 그리고 하드렌즈 구분 없이 모두 장착한 상태로 사용가능해 별다른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특히 안구건조감이나 라식수술 후에 사용 가능해 만족스런 사용이 가능합니다.

청량감을 가지고 있는 인공눈물의 경우 염화벤잘코늄을 보존제로 사용해 렌즈 장착을 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보존제가 렌즈에 흡착되어 산수투과를 방해하고 이로 인해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되요 프렌즈아이드롭은 클루콘산클로르헥시딘 성분을 보존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인공눈물 첨가제가 렌즈에 흡착되는걸 방지해주어 렌즈를 착용한 상태라 활용 가능합니다.

특히 안구건조 (눈마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부분이 사용설명서내에 명시되어 있어 인공눈물을 필요로 하는 안구건조증 환자분들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타사 제품들은 설명서내에 명시되지 않은데다 장시간 사용하면 오히려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하면 프렌즈아이드롭이 얼만큼 괜찮은 제품인지 인지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특히 날씨 변화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계절에 따른 청량감을 선호하는게 달라지는데요,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청량함있는 제품을 많은 분들이 선호하게 됩니다. 현재 출시된 인공눈물 제품들을 살펴보면 국산 제품으로는 프렌즈 아이드롭이 유일한 제품이기도 한데요, 그외 많은 제품들은 일본 수입 제품이 대부분이라고 하니 자부심을 가지고 사용할 정도랍니다.

외부 활동도 많지만 사무실에서 모니터를 보면서 진행하는 업무가 많은터라 하루 일과를 시작으로 몇번이나 눈이 뻑뻑해 지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 때 마다 잠시 눈을 쉬어주면 괜찮겠지 생각했지만 금새 또 뻑뻑해지고 불편한 느낌이 금새 들더군요.

청량감 있는 프렌즈 아이드롭도 좋지만 평소에는 Mild 제품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하루에도 몇번 씩 넣어주다 보니 심하게 불편하지 않는 이상은 청량감을 매번 느끼는게 부담 스러울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엔 혼자서 눈에 인공눈물을 넣거나 약을 넣는게 영 불편하기만 했는데요, 렌즈를 착용하고 나서 밀려오는 불편함 때문에 인공눈물을 넣다보니 이젠 혼자서도 큰 불편함 없이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프렌즈아이드롭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렌즈를 벗고 다시 착용하는 번거로움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에서든 편하게 건조한 눈을 달래주는 중입니다. 특히 청량감 정도를 선택할 수 있어 청량한 느낌이 필요할 때 마다 Cool Hi 를 사용하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을 정도랍니다.

건조함 때문에 눈이 뻑뻑한 분들이나 렌즈를 착용 인공눈물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청량감을 느끼면서 국산 제품인 프렌즈아이드롭으로 지친 눈에 도움을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렌즈 착용을 한 상태에서도 별다른 부담없이 활용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만큼 지친 눈을 위한 현명한 선택 프렌즈아이드롭으로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프렌즈 아이드롭으로부터 원고비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프렌즈 아이드롭은 일반 의약품으로 필히 설명서 참고 및 구입 전 꼭 약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