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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게임 어둠의전설 엔도르퀸 업데이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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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게임 어둠의전설 엔도르퀸 업데이트 이벤트


넥슨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게임 중 바람의 나라와 함께 장수 게임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 추억의 게임 바로 어둠의 전설입니다. 오랜 시간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 만큼 플레이를 안해 본 유저들이 없을 정도인데, 이번 엔도르퀸 업데이트와 함께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벌써 15년이라는 시간을 넥슨에서 서비스를 진행한 어둠의전설. 당시 바람의나라 개발진들이 모여 만들었기에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출시와 동시에 엄청난 바람을 불어 온 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까지 서비스 해오고 있는 온라인 게임들 중에서는 단연 추억이 많은 게임이기도 하구요.





경험치로 체력과 마나를 구입하는 것은 물론 스텟을 올리며 원하는 방향으로 캐릭터를 육성하는 것은 기본. 플레이를 오래 하면서 이것저것 손을 대면서 각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용도까지 정하면서 즐겼던 최초의 게임이기도 합니다.





파티플레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된 게임이기도 한 추억의게임 어둠의 전설. 어쩌면 파티라는 개념이 어둠의전설을 통해 뻗어져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바로 사망하지 않고 코마 상태에 빠진 파티원을 구하는 일이라던가, 커플을 이루어 결혼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늘어나면서 오랜시간 인기가 지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엔도르퀸 업데이트를 통해 또 한번 도약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 입니다.





오는 5월 15일까지 레벨 99이상 모든 어둠의 유저들이면 참여 가능한 어둠팡팡 쿠폰 당첨 이벤트! 엔도르 전 지역 몬스터 및 호러캐슬과 신죽마집안 몬스터에게서 획득한 쿠폰을 사용해 추첨을 통해 갤럭시S8와 보스 사운디 미니 그리고 넥슨 캐시를 선물로 증정합니다.





5월 11일 정기점검 전까지 어빌 1.5배 이벤트와 경험치 1.5배 이벤트가 지원되어 캐릭터를 육성하려는 유저들이라면 놓치기 아쉬운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날 기념 새내기를 위한 코뿔소 악세 이벤트가 진행되어 레벨 41을 달성하면 코뿔서 인형 악세사리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백색의 각주를 처음으로 얻은 서버 직업별 1명에게 백색의 용자 칭호를 지급하는 이벤트 외에도 5월 4일 정기점건 전까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어둠의 전설에 접속하면 자동 응모되는 특별한 선물 배달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각 시간마다 선물이 배달되는 만큼 저녁 5시부터 접속만 해도 득템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바람의 나라에 이어 오래된 온라인게임 어둠의전설. 이번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기간내에 추억을 되살리며 플레이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119를 외치면서 파티플에서 위험하다는 걸 알리는 등 얘전 파티플을 즐기던 재미를 다시 즐겨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 입니다.






최근에는 솔플던전까지 많이 생겨 혼자서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하는데, 예전 파티플로 즐기던 방식에 익숙해 있는 터라 얼만큼 적응하고 빠른 레벨업을 진행할 수 있을지 내심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엔드로퀸 업데이트와 함께 빠른 성장이 가능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지금 어둠의전설을 즐겨볼 최적의 시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떤 플레이의 재미를 가지고 있는지 늦기 전에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넥슨의 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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