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결산! 올해 더욱 빛났던 SK텔레콤!

 

 

2015년 결산! 올해 더욱 빛났던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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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통신사들은 LTE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었죠. 하지만 올해에는 급변하는 흐름 속에 기업들은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많이 내세우며 예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 중심에는 SK텔레콤이 있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SK텔레콤이 올해 더욱 빛난 이유에 대해 소개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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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014년 전지현과 이정재 그리고 김연아를 내세운 "잘생겼다" 캠페인을 펼친 적이 있습니다. '외모가 잘생겼다'는 의미가 아닌 존재와 탄생의 의미로 '잘생겼다. LTE-A' 캠페인은 큰 관심을 끌기 충분했었는데요.

2015년에는 정상과는 다른, 별나거나 색다른 의미 보다는 생각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가장 완전하다고 여겨지는 '이상적이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상하자"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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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일명 병맛, 때로는 무책임함, 그리고 무릎을 치게 하는 풍자 등 기존의 광고가 가진 경계를 새로운 시도로 더 넓게 확장했다는 것에서 기존과 다른 CF 광고를 찾는 분들에게 충분한 재미를 제공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AOA 멤버였던 설현의 재발견 또한 "이상하자" 캠페인에서 시작했다는 점!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SK텔레콤 : 이상하자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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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 SK텔레콤은 뼛 속까지 힙합 소울! 강아지가 출연해 랩을 하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도 했었는데요.

해당 뮤직비디오는 SK텔레콤의 반려동물 위치추적 및 활동량 체크, 산책하기 및 음성 메세지 기능이 있는 세그먼트형 맞춤형 상품 T펫(T pet)의 뮤직비디오였습니다.

 

영상은 신나는 힙합 사운드에 스웨그 모자 그리고 헤드폰과 금 목걸이 등 힙합패션으로 멋을 잔뜩 낸 불독이 등장하며 시작합니다.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인 불독은 목에 티펫(Tpet)을 달고 남들과 다르다는 내용을 힙합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상 중간 중간에는 주인공 불독의 몸짓이 마치 사람이 랩을 할 때의 힙합 제스쳐와 비슷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후렴부의 '티펫 온 마이 넥(T Pet on my neck)'을 반복하며 흥을 돋구기도 합니다.

[SK텔레콤 : T펫(T pet) CF]

SK텔레콤 기업 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힘은 첫 번째 프로젝트는 응답하라 1994의 쓰레기로 출연한 정우가 해남 땅끝마을을 시작으로 실제 31일간 무전여행을 소개하는 CF로 연결의 힘 하나만을 믿고 진행되는 무전여행의 티저 영상에서는 무전여행에서 발생할 법한 밥 걱정, 끼니 걱정, 걸을 걱정 등 세 가지 상황을 재미있게 담아내 무전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키기 충분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연결의 힘 두번째 프로젝트는 대중들과 함께 故 김광석의 미완성 곡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연결의 힘이 지닌 가치를 다시 한번 교감했습니다.

[SK텔레콤 : 연결의 힘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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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스마트폰 시장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돌풍이었스니다. 그 중심에 AOA 설현이 모델로 활동한 루나폰이 있습니다.

루나폰은 중견기업인 TG&컴퍼니가 디자인/기획하고 SK텔레콤이 함께 협업하고 출시된 스마트폰인데요.

티지앤컴퍼니 루나(LUNA)의 주요 스펙은 5.5인치 Full 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 2.5GHz 쿼드코어. 3GB 램, 16GB 내장 메모리(외장 16GB 기본 제공 / 최대 128GB 확장 가능), 13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 안드로이드 5.X 롤리팝, 2900mAh 배터리 용량 등 고급기에 가까운 스펙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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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웜 실버 / 다크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44만 99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루나(LUNA)의 출시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삼성과 애플 그리고 LG로 구분되는 스마트폰 시장에 TG앤컴퍼니라는 국내 업체가 새롭게 뛰어들었다는 것과 SK텔레콤이라는 통신사가 협업하며 출시했다는 것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광고영상에서 나오는 의미심장한 멘트가 있죠. 바로 "누군가를 미치게 만들려면 이 정도는 돼야 한다" 인데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맞먹는 스펙 그리고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출시된 루나(LUNA)!

이정도면 제대로된 중저가 스마트폰을 찾던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SK텔레콤 : 루나폰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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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상하자 캠페인과 루나폰 모델로 활동한 설현이 대세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은 남심을 흔들게한 SK텔레콤 설현 포스터 덕분인데요.

설현의 실제 크기와 똑같이 제작되어 전국의 SK텔레콤 지점 및 대리점에 부착되어 마치 설현이 진짜 문 앞에 손님을 맞는 듯한 착각을 불어일으켰던 설현 포스터는 도난 사건이 이슈가 되면서 인터넷에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실제로 부착된 설현 포스터는 수백개가 사라졌었고,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현금으로까지 거래되면서 대세를 입증했습니다.

그동안 SK텔레콤의 모델은 국내 TOP 배우들이 많이 활동했었죠. 2014년만 해도 하정우, 이정재, 전지현 그리고 김연아가 활동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고수, 박해일 등과 함께 설현이 모델이 활동했는데,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았던 설현의 열풍은 90년대 말 TTL 소녀로 혜성처럼 등장한 임은경이 생각나네요.

 

설현이 뒤돌아 보고 있는 기존 포스터는 지금봐도 설레이는데요. 겨울 시즌에 맞춰 SK텔레콤은 전국 지점 및 대리점에 새로운 설현 포스터로 교체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설현 포스터는 뒷모습이 아닌 전신인데요. 설현은 레드 원피스를 입고 다시 한번 무결점 몸매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섹시한 매력을 발한하는 모습이 또 한번 남심을 자극하기 충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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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에서는 올해 다양한 스마트폰과 스마트디바이스들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알카텔 아이돌착, LG전자의 밴드플레이나 삼성전자의 A8, TG&Co의 루나는 물론 T pet, T 포켓파이, 기어S2 밴드 그리고 넥서스6P 등이 있습니다.

펫(T pet)은 SK텔레콤이 중소기업인 셀리지온과 함께 개발한 제품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주요기능을 한번 살펴보면 반려동물 위치확인, 반려동물 활동량, 휴식량 분석, 산책 도우미, 반려동물에게 음성메시지 발송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500원짜리 동전보다 약간 큰 크기로 현재 출시된 통신 모듈 탑재 기기 중 가장 작은 T펫(T pet)은 반려동물의 목줄에 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기기를 통해 위치정보 및 활동량 등 다양한 정보가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T펫(T pet)은 내 반려동물의 위치조회, 활동량과 휴식량 체크, 산책하기, 음성메세지 전송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무엇보다 반려동물의 목줄에 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사용하기 편하고 위치정보 및 활동량 등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좀 더 스마트하게 반려동물을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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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포켓파이는 주머니라는 의미의 Pocket과 무선랜 범용적 용어(Wi-Fi)를 결합하여 휴대성이 용이한 WiFi를 의미합니다.

주머니에 쏙 넣어 다닐 수 있을 만큼 휴대성이 좋고, LTE 신호를 WiFi로 변환해 스마트폰은 물론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무선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휴대용 무선 모뎀 단말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T포켓파이는 마치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깊은데요. 70.0(L) x 81.0(W) x 13.2mm(H)의 아담한 크기와 72g의 가벼운 무게로 언제어디서나 편하게 들고다니기에 최고의 LTE 모바일 라우터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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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포켓파이 보다 2배 긴 배터리 타임을 자랑하는 휴대용 LTE 단말기 종결자 T포켓파이M!

상태 LED에서는 LTE 신호세기, 와이파이 신호세기, 배터리 잔여량, 이지쉐어 작동여부 등 상태를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전용 젠더와 USB 케이블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출퇴근을 할 때 영화나 음악을 끊김 없이 듣고 싶은 분이나, 이동, 출장시 급한 업무처리나 이메일 확인을 빠르게 해야하는 경우 또는 여행이나 캠핑시 유선 인터넷이 아닌 멀티미디어 활용을 해야 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휴대용 무선 모뎀 단말기로 사랑받기 충분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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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S2 밴드는 세련된 원형 디자인에 고릴라 글래스를 더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견고함 그리고 손목위에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44.0*51.8*13.4mm)와 무게(65.5g)로 다양한 패션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외출 시 휴대폰 없이도 음성과 문자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 맞춤 상품 T아웃도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어S2 밴드!

기어S2 밴드는 평상시에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하는 기존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달리 3G 기능을 통해 단독으로 전화와 문자,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되는 제품인데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3G와 WIFI를 통한 전화, 메시지, 알림 수신, 나만의 헬스 코치로 활용할 수 있는 기어S2 밴드는 진정한 웨어러블 스마트워치를 찾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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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되었던 갤럭시 A8은 갤럭시 A 시리즈 중 최초로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멋진 셀프 카메라를 촬영할 수 있도록 50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5.7인치(144mm) 풀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큰 크기를 자랑하며, 두께는 5.9mm로 굉장히 얇은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갤럭시 A3, A5, A7와 큰 차이가 없으며 크기는 158 X 76.8 X 5.9mm를 자랑합니다.

그외 하드웨어 스펙은 옥타코어(1.8GHz쿼드코어+1.3GHz 쿼드코어), 2GB 램, 32GB 내장 메모리(micro SD 슬롯, 최대 128GB), 3050mAh 배터리 등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색상은 화이트, 골드,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카메라와 관련된 뷰티모드, 와이드 셀프샷, 움직이는 GIF 사진 등과 SK텔레콤 전용 기능인 T안심스크린 등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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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밴드플레이는 LG전자의 G시리즈와 많이 닮아 있는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상단에는 통화용 스피커와 제스처 기능을 사용할때 제스처를 인식하는 제스처 센서와 근접 센서 그 옆으로 셀카 및 영상통화용 500만화소 카메라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G2부터 하단의 물리적 버튼 또는 터치 버튼 등 조작버튼을 모두 후면으로 옮겼습니다. 전면 하단에 버튼에 적응하신 분들이라면 처음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사용하면서 후면 버튼에 적응만 한다면 크게 불편을 느끼진 않을 것 같습니다.

밴드 플레이의 카메라는 LG전자 스마트폰의 장점인 레이저 오토 포커스를 적용한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선명한 셀피 촬영을 위한 전면 5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LG가 자랑하는 제스처 샷과 제스처 뷰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도 지원해 좀 더 편하게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G 밴드 플레이의 또하나의 특징은 풍부하고 강력한 사운드인데요. 1W의 고출력으로 스피커로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볼 때 일반 스마트폰 보다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G 밴드 플레이에는 10대들을 위한 다양한 기능도 기본 제공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집중 모드인데요. 학습을 할 때 집중모드를 활성화하면 전화와 메시지, 데이터 접속 등을 차단해 학습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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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앤컴퍼니를 통해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 루나! 우리가 매일 바라보는 달 그리고 매일 바뀌는 달처럼 익숙하면서도 신비롭고 새로운 존재인 스마트폰 루나(LUNA)는 출시하자 마자 국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제품이기도 합니다.

루나(LUNA)의 출시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삼성과 애플 그리고 LG로 구분되는 스마트폰 시장에 TG앤컴퍼니라는 국내 업체가 새롭게 뛰어들었다는 것과 SK텔레콤이라는 통신사가 협업하며 출시했다는 것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티지앤컴퍼니 루나(LUNA)의 주요 스펙은 5.5인치 Full 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 2.5GHz 쿼드코어. 3GB 램, 16GB 내장 메모리(외장 16GB 기본 제공 / 최대 128GB 확장 가능), 13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 안드로이드 5.X 롤리팝, 2900mAh 배터리 용량 등 고급기에 가까운 스펙을 자랑합니다.

색상은 웜 실버 / 다크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일체형 배터리 타입의 제품이라 유심이나 마이크로SD 외장메모리 등은 측면을 통해 삽입/분리가 가능합니다.

아이폰이 풀메탈 유니바디를 적용한 스마트인 것 처럼 루나(LUNA) 또한 국내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최초 풀 메탈 유니바디를 적용한 제품으로 작은 메탈을 이어만든 형태가 아닌 전체가 하나의 판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내구성 또한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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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시리즈는 구글이 직접 관리해서 가장 먼저 최신 안드로이드 OS를 적용하고 안드로이드의 표준이 되는 단말기입니다.

올해에는 LG가 개발한 보급형 넥서스5X와 화웨이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스펙을 탑재한 넥서스6P 2모델이 출시되었으며 넥서스6P의 경우 SK텔레콤에서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해 단독 출시되었습니다.

넥서스6P에서 P는 프리미엄(Premium)을 뜻하는 만큼 고사양 스펙을 자랑하는데요. 5.7인치 518ppi WQHD(2560 X 1440) 해상도의 AMOLED 디스플레이와 퀄컴 옥타코어 스냅드래곤 810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넥서스6P은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을 사용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데요.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의 경우 공기 몸체에 쓰이며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이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의 경우 1230만 화소, 전면은 800만 화소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의 경우 소니가 만든 Exmor IMX 377 캠코더나 디지털 카메라용으로 개발된 이미지 센서를 적용해 같은 1230만 화소를 적용한 스마트폰보다 비교할 수 없는 선명한 화질을 자랑합니다.

실제로 Exmor IMX 377은 일반 이미지 센서의 4배 수준인 1.55μm 대형 픽셀 기반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촬영을 지원합니다.

후면 카메라 밑으로는 지문인식 센서를 적용했음을 알 수 있는데요. 후면 지문인식 영역에 손가락을 대면 잠금 해제가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올해 SK텔레콤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서비스, 단말기 등을 소개드렸는데요.

루나폰, 넥서스6P, 갤럭시 A8 등 SK텔레콤 단독 출시 디바이스를 비롯해 오직 SK텔레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마트빔, Tpet 등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 그리고 이상하자, 연결의 힘 등 CF까지!

2015년은 통신 3사중 SK텔레콤이 더욱 빛난 한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가오는 2016에는 어떤 캠페인과 단말기 그리고 서비스를 선보이며 놀라움을 줄지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내년에는 좀 더 고객 중심에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