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 CGV 영화할인? 빨간날엔 BC카드로 해결!

 

 

영화 암살 CGV 영화할인? 빨간날엔 BC카드로 해결!

무명의 독립군을 주인공으로 독립운동가의 처절했던 싸움과 친일 잔재 청산 등 사회적 의미를 담고 있는 영화 암살이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8월 15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2015년 첫번째 천만 한국영화 암살을 보고 싶지만 높은 예매율로 좋은 좌석을 예매하기도 힘들고, 비싼 가격으로 보기 부담스러운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비씨카드 문화 마케팅 빨간날엔 BC와 영화 암살에 대한 얘기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영화 암살은 1933년을 배경으로 친일파를 암살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조선 경성으로 독립 운동가들이 넘어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도둑들, 전우치, 타짜 등을 연출/각본한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국내 최고의 배우라고 할 수 있는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등이 출연한 블록버스터입니다.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조국은 사라지고 작전이 시작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전지현)!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조진중), 폭탄 전문가 황덕삼(최덕문)은 물론 친일파로 변절한 염석진(이정재) 등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는 광복 70주년에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암살은 연기잘하는 배우들과 반전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하지만 실제 일제시대에 나라를 위해 몸마쳐 희생하신 분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있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라도 이번 광복절 연휴에 암살을 보지 못하셨다면 연인이나 부모님, 가족끼리 꼭 한번 예매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강추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영화 암살을 좀 더 합리적으로 보는 방법! 바로 BC카드의 "빨간날엔 BC" CGV 영화 티켓 1+1 현장 할인 이벤트를 이용하면 부담없이 영화를 볼 수 있는데요.

빨간날의 BC는 지난 4월부터 올 12월 31일까지 매월 첫째 / 둘째 일요일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첫째 둘째 일요일에 제공되는 CGV 영화티켓 1+1 현장할인을 시작은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현장 결제에 한해 회 차별 선착순 11,000명 현장 할인 가능하며 평일에는 상시 1천원 현장할인까지 가능합니다.

 

제가 영화를 보러갔던 신도림 CGV에서는 이러한 이벤트 소식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평소 CGV 자주 찾거나 연휴 가족들과 함께 극장을 찾은 분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고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 입니다. 비씨카드가 있다면 매주 일요일 CGV와 함께 하는 혜택 잊으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BC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고요? BC카드는 11개 회원사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용하시는 카드에 BC로고가 보인다면 바로 그것이 부자 되는 BC카드입니다.

필요한 곳에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고, 그로 인한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비씨카드. 평소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CGV와 함께 진행되는 문화생활 이벤트를 놓치기 아쉬울 것 같습니다.

평일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편리함을 갖추고 있는 비씨카드! 빨간날에는 BC카드와 함께 광복을 위해 힘써온 잊혀진 사람들을 다루고 있는 영화 암살을 보며 뜻깊은 문화생활을 즐겨보세요!

 

비씨 회원사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다양한 대표카드를 만나보고 싶지 않나요?

빨간날엔 BC 혜택은 물론 각 대표카드의 다양한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답니다. 자세한건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빨간날엔 BC 자세히 보기 : http://bit.ly/BCCard_MovieDay

본 포스팅은 비씨카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