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QM3 1리터 축구의 승자는?!

르노삼성 QM3 1리터 축구의 승자는?!

출시 초기부터 많은 괌심을 끌었던 르노삼성 QM3의 행보가 심상치 않을 듯 합니다. 소형 SUV 차량의 면모를 과시하면 등장한 QM3는 예약후 한참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상당한데요, 이달 말 부터 매달 최대 4천대의 물량공급 체재를 갖출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SUV 차량은 커야 한다는 인식을 바꾼 소형 SUV이 시장을 새롭게 어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르노삼성 QM3는 소형SUV라는 점 이에도 전량 스페인에서 수입 판매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와 만날 수 있어 합리적인 금액으로 수입차를 만나볼 수 있다는 메리트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1.5L dci 터보 디젤엔진을 장착학 6단 듀얼클러치를 탑재한 점은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여느 모델과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 

특히 QM3 시그니처의 경우 디자인과 색상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입니다. 블랙 & 레드 투톤 컬러는 감각적인 색상을 보여주고 있어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오는데요, 쌍용차 티볼리 레드 색상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여기에 부드러운 곡선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에 예쁜 디자인을 선호하는 여성분들에게 잘 맞는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소형 SUV에 관심있는 분들일면 필히 매장에서 꼭 확인해 보아야 하는 차종이 아닐까 싶습니다.

르노삼성 QM3는 디자인과 컬러 활용성에서 돋보이는 점 외에도 그립 컨트롤이 운전자가 원하는 모드를 선택 편안한 주행이 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로드 모드를 통해 단단판 표면에서 미끄러지듯 자연스럽게 사용 가능한 점을 비롯해 전륜 구동바퀴를 제어하며 휠 스핀을 억제하기 위해 엔진토크 및 제동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소프트 그라운드 모드. 자동으로 제어를 하지만 엔진 토크 제어는 가속페달을 통해 운전자가 직접 조작하는 익스퍼트모드까지 빼 놓을 수 없는 QM3 시그니처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르노삼성 QM3는 연비에 있어서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상이 모든 차들에게 1리터의 연료를 가지고 축구경기를 진행하자는 부분으로 공격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연비에 강한 면목을 과시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 미니와 골프 그리고 다른 경쟁사 차를 지목하는 부분은 그만큼 연비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에 1리터의 연료로 축구경기를 해보려는 의도가 담겨져 있습니다.

르노삼성 QM3 가 제시하는 1리터 축구! 자동차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축구를 하는 모습에서, 다른 차종들과 함께 겨루는 축구 시합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로 해외에서는 이색스포츠로 자동차 축구 시합이 일상적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에서 진행되는 축구 경기의 경우에는 1리터의 연료라는 제한적인 조건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이벤트 영상 속에서는  르노삼성 QM3의 차량들이 축구경기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1리터라는 연료의 제한적인 부분에 있어 축구 경기를 한다면 결과가 어떨지 기대 되는데요, 도전장을 내미는 만큼 연비에 있어 자신있는 QM3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결과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지만, 1리터의 연료를 가지고 도전해야 하는 만큼 높은 연비를 자랑하는 QM3가 우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니와 골프. 그리고 투싼에게 1리터의 연료로 경기를 진행하자는 르노 삼성 QM3. 아무래도 덩치가 있는 투싼을 제외하고는 연비가 높은 차량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새롭게 출시한 QM3 시그니처의 경우 어떤 길도 경쾌한 주행이 가능한 그립컨트롤 기능이 있어 더욱 돋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미니와 골프. 그리고 투싼에게 축겨 경기 도전장을 던진 르노삼성 QM3.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가진채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가 함께 진행중입니다. QM3와 승부를 겨룰 차종을 추천하는 간단한 이벤트입니다. 승부를 겨룰 차종을 선택하고 QM3를 향한 응원 한마디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 10만원권 상품권과 스타벅스 기프티콘까지 빵빵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리터로 진행되는 자동차 축구! QM3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