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차량용방향제! 불스원 그라스레스떼렐
얼마전 지인이 새롭게 차를 구매하면서 어떤 선물을 주면 좋을까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자동차용품 매장, 마트 자동차용품 코너에서 어떤 선물이 좋을까 검색하다 추천드리고 싶은 자동차 방향제가 있어 소개드릴까 합니다.
바로 불스원에서 출시한 그라스레스떼렐 차량용 방향제인데요. 프랑스에서 건너온 천연 오일이 함유된 명품방향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500년전 프랑스 '그라스' 라는 작은 마을에서 시작되어 만들어진 이 불스원 자동차 방향제 '그라스 레스떼렐' 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6,000여종 이상의 향을 탄생시킨 프랑스 향수의 낙원, 그라스 지방의 전통을 이어받아 출시된 이 명품 방향제는 100% 프랑스산 천연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깊고 은은한 향취가 가득한 제품입니다.
향은 아쿠아웨이브, 불가리안 로즈, 화이트 릴리 머스크, 산토리니 브리즈 그리고 새롭게 선보인 피렌체 아이리스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피렌체아이리스향은 꽃 향기의 화사함과 나무 향의 깊고 풍성한 향이 어우러진 여왕의 향기라고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실제로 불스원 그라스레스떼렐 차량방향제는 그라스 지역 레스떼렐 산에서 자란 라벤더와 장미의 천연에센셜 오일을 추출하여 개발된 프리미엄급 자동차 방향제로 프랑스 천연오일 향료업체 샤라보(Charabot)의 품질 보증된 제품이기도 합니다.
디자인 또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서 악세사리로도 활용이 가능하구요, 천연 품질 보증서도 포함되어 있어 제품에 대한 신뢰를 주기에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위에 보이는 크롬 장식과 가죽띠인데요, 이 크롬장식은 레스떼렐을 상징하는 양 문양으로 그라스 시내 곳곳에 심볼마크로 제작되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죽띠는 레스떼렐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는 요소로 언뜻봐서는 차량용방향제가 아니라 명품 향수가 아닌가 착각을 하게 할 정도로 뛰어난 외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여타 자동차 방향제와 다르지 않구요, 윗부분의 캡을 열면 속 뚜껑이 있는데 이를 제거한 후 닫으신 다음에 동봉된 양면 테이를 이용하여 제품의 하단에 한쪽을 붙이고 나머지 한쪽을 차량의 평평한 장소에 견고하게 붙이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은은한 향기가 12주 정도 지속되구요, 병 속의 액이 줄어 더이상 향이 나지 않으면 새 제품으로 교체하시면 됩니다. 단, 차량공간이나 실내 온도에 따라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알고 계시면 좋겠죠?
불스원 차량용방향제, 그라스레스떼렐을 차로 가져왔습니다. 놓을 곳을 찾다가 딱 맞는 공간을 찾았습니다. 바로 컵홀더 인데요, 이 자리가 제격이더라구요.
차안에 은은한 향기가 퍼져서 드라이브를 하는데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이 피렌체 아이리스향 불스원 명품 방향제를 여러분의 차안에도 하나쯤은 두시는건 어떨까요? 향기 뿐만 아니라 미관상의 모습까지 만족시켜주는 '그라스 레스떼렐' 자동차 방향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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