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델몬트 1일분 야채과일과 함께하는 건강한 아침 시작~!

간편한 델몬트 1일분 야채과일과 함께하는 건강한 아침 시작~!

건강을 위해 신청한 델몬트 1일분 야채과일 체험단! 기다리던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늘 아침일찍 사무실로 나서면서 바쁜 시간에 끼니도 거르기 일쑤였는데 이제 1일분 야채과일로 건강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좋답니다. 이제 도착해서 마시기 시작했는데 벌써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입니다!

1일분 야채과일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받은 커~다란 박스 안에는 1일분 야채과일 32팩과 1일분 야채 32팩 총 64팩이 들어 있답니다. 각각 1일 야채권장량과 녹황색야채권장량을 함유하고 있어서 아침과 점심 또는 저녁에 1일분 야채/야채과일을 챙겨 하루에 각 한개 씩 먹어주면 1일 야채 권장량으로 딱이랍니다. 이제 건강을 위해 스스로 챙겨 먹는 일만 남은거죠!!

한묶음에 4개씩 묶어져 있는 1일분 야채과일를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챙겨두고, 사무실에서 마실 음료들을 몇몇 챙겨나왔습니다.  처음엔 사무실 직원들이 너도 나도 일반 음료수 아니냐며 하나씩 달라고 하는 통에 순간 긴장했답니다. 건강을 위해 마시는 보약이라고 따악 못을 박았더니 흠칫 놀라는 표정들이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였답니다.

아무래도 사무실에서 챙겨 먹으려면 직원들도 함께 챙겨줘야 할 것 같아 사무실에 챙겨간 날 도로 집으로 들고오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좋은 건 함께 나누자는 동료직원들의 말이 농담처럼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마실 때 마다 하나씩 나눠주다 보면 먹는 것보다 나눠주는 일이 더 많을 듯 하니 동료들에게 미안하지만 이번 한번 나 자신을 위해 챙겨두는 걸로!!

1일분 야채과일은 200ml의 내용물로 양도 많지 않고  공복에 마시기에도 큰 불편함이 없어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면서 집을 나서기전 꼭 챙겨서 마시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매일 다르게 마셔도 좋지만, 일과를 바쁘게 보낸 날은 아침에 어떤 음료를 마셨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가 생길 것을 우려해 아침에는 1일분 야채과일로 챙겨주고 저녁에는 1일분 야채로  마셔주기로 했습니다.

1일분 야채과일에 빨대가 붙어 있어 일일이 챙겨서 먹을 필요도 없어서 건강을 챙기는데 있어 가장 고민되는 귀차니즘을 최소화로 줄여주고 있습니다. 냉장고에서 꺼내서 빨대를 떼어내 음료에 콕 찔러 그대로 마셔주기만 하면 1일 야채권장량의 절반을 섭취하는 것과 똑같은 일이니 말이죠.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절로 찾게 되는 음료 대신 1일분 야채를 꺼내 시원하게 마셔주면 1일 야채 권장량과 녹황색야채 권장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습니다. 하루 세 끼를 챙겨 먹어도 챙겨 먹기 힘든 야채 하루 권장량을 델몬트 1일분 야채과일, 1일분 야채 두팩으로 챙길 수 있다니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델몬트 1일분 야채과일 체험단으로 꾸준히 챙겨 마시면서 건강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아무래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고, 챙겨 먹을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왠지 시작부터 마음껏 고기를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드는 델몬트 1일분 야채과일. 앞으로 건강한 아침을 시작하는데 좋은 동반자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일분 야채 포스팅은 롯데칠성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