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때부터 제거하자! 이수근, 김병만 불스원샷 CF

 

 

 

 

 

엔진 때부터 제거하자! 이수근, 김병만 불스원샷 CF

 

엔진 속 때는 엔진의 성능을 떨어뜨리고, 엔진의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하죠. 그래서 차를 정비 받으러 가면 정기적으로 엔진 오일을 교환해 주는데요. 하지만 엔진 오일을 주기적으로 교환한다고 해도, 엔진 속 때를 제거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특히 자동차는 연소과정에서 그을림 및 카본 때가 엔진 속에 쌓이게 되는데, 이렇게 엔진 속 때를 제거 하기 위해 사용하는게 불스원샷입니다.

 

 

 

불스원 홈페이지(http://www.bullsone.com)에 접속하니 그동안의 CF를 볼 수 있었는데요.

차가 없는 분들도 불스원샷이 어떤 제품인지 CF를 통해 아실겁니다. 불스원샷 광고의 "문제는 엔진 때!" 라는 맨트가 워낙 임팩트 있었으니 말입니다. 이걸 기억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성공한 CF라고 할 수 있겠죠?

불스원에서는 1박 2일에서 활약중인 국민일꾼 이수근과 정글의 법칙에서 대장으로 활동중인 달인 김병만이 함께 2012년 하반기 신규 광고영상을 찍어 지금 TV에서 소개되고 있는데요.

이번 광고도 이전 광고들과 같이 재미 있으면서 불스원샷이 어떤 제품인지 확실하게 전달해 주는 것 같습니다.

불스원샷 CF의 스토리보드입니다. 눈에 띄는 것은 빨간 하트인데요. '차의 심장은 엔진, 잘 뛰고 있습니까?'를 시작으로 '내 차를 사랑한다면 엔진 관리부터! 내 차야 사랑해!' 라는 맨트로 끝나는 15초 광고인데, 차의 심장인 엔진을 관리 잘하면 힘이 펄펄! 심장이 튼튼해진다는 의미겠죠.

엔진오일도 제때 갈고 차 정비도 꼼꼼하게 해도 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엔진! 엔진의 때까지 깨끗하게 벗기자는 의미를 명확하게 이해시켜주는 광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불스원 공식 블로그 (http://blog.bullsone.com)에서 가져온 CF 현장 사진입니다. 스토리보드와 매칭해보니 3~4번째 컷과 동일한 화면인데요?

 

 

 

 

 

그럼 유튜브 영상 한번 보실까요?

(http://www.youtube.com/user/Bullsonemania/videos)

불스원샷을 사용하면 출력이 증강되고, 연료는 절감, 매연은 감소, 소음 또한 감소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불스원샷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마다 1병씩만 사용하면 깨끗하게 엔진을 관리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내 차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엔진 관리부터 해보는 건 어떨까요? 차의 심장인 엔진 관리! 이제 불스원샷부터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