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게임추천] 주사위로 즐기는 자동전투 배틀아레나! 스마트폰 게임!

[스마트폰게임추천] 주사위로 즐기는 자동전투 배틀아레나! 스마트폰게임!

 

 

추억의 게임 브루마블 다들 기억하고 계시나요? 정해진 맵 위에서 주사위를 굴리며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전략도 짜야 하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였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아이폰게임추천앱은 그때의 기억과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배틀아레나 입니다.

 

 

 

 

 

오프닝인데요, 아이폰게임추천 배틀아레나 앱이 인류와 악마(몬스터)간의 싸움이라고 짐작이 가능합니다. 즉,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몬스터들을 때려 잡다보면 언젠가 평화가 온다는 얘기겠죠?! 그럼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프닝을 보고 나서 메인화면에는 딱히 로그인을 위한 화면은 나오지 않는데요, 바로 시작을 눌러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른족에 empty 라고 적혀 있는 3개의 빈칸이 보이는데, 자신의 캐릭터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즉 3개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게임추천 배틀아레나 게임을 시작하면 16명의 오픈된 캐릭터와 2명의 미공개 캐릭터가 있는데요, 아까 empty 에 3명의 캐릭터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했는데요, 미공개 캐릭터가 공개되면 그 캐릭터로 플레이 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전 개인적으로 닌자가 맘에 들어서 닌자를 선택하려고 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닌자는 처음 시작할 때 선택이 불가능하네요.

 

 

 

 

 

차선책으로 선택한 것이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법사, 즉 메이지인데요, 메이지의 타고난 능력인 천부스킬은 화염과 빙결, 그리고 낙뢰로 적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는데다 화려한 그래픽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런것들을 좋아하는 유정게 추천하고 싶네요.

 

 

 

 

 

게임을 시작하면 듀토리얼 모드가 자동으로 시작되는데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서 다시 시작하게 되면 듀토리얼 모드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일단, 게임의 진행 방식을 자세히 알기위해서는 하나하나 천천히 읽으면서 진행하면 되는데요, 제일 먼저 방문하는 곳이 바로 배틀아레나의 중심인 결투장입니다.

 

 

 

 

 

 

 

 

제일먼저 대결할 사람은 결투자으이 경비원인 주임 시험관입니다. 대결은 '자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신이 배치해 놓은 스킬 기술 혹은 캐릭터의 능력치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데요, 처음 진행인데다 듀토리얼이니 질 염려는 없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그대로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아이폰게임추천 배틀아레나의 전투는 방금 말했듯이 자동으로 이루어 지는데요, 스킬도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메이지의 경우 화려한 기술들을 자주 볼 수 있다는게 제일 큰 장점이였습니다. 당연이 듀토리얼 첫 대전은 승리로 끝이 났는데요, 이렇게 승리하게 되면 일정한 보상이 주어지는데요, 다음 상대를 고를때는 꼭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상대를 고르는게 좋겠죠?

 

 

 

 

 

 

 

 

 

 

다음으로 내가 진행하는 캐릭터 정보와 스킬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오른쪽에 나열되어 있는 메뉴를 통해 이동할 수도 있지만 왼쪽 상단에 나와 있는 캐릭터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아래 십자가 표시 (오른쪽 메뉴 역시 십자가 표시)가 바로 스킬 메뉴인데요 게임 중 바로 가기 하시려면 캐릭터 이미지의 바로 아래 십자가 표시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듀토리얼을 했다면 레벨 3까지 올라가는데요, 기본적으로 게임을 시작하는 레벨이 3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듀토리얼을 생략하게되면 바로 레벨3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이제 듀토리얼도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면 되는데요,

 

 

 

 

 

듀토리얼이 끝나자 마자 메뉴들의 기능에 대해서 짧막한 설명이 있는데요, 메뉴들들은 맨 오른쪽에 한줄로 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보시면 어떤 메뉴들인지 쉽게 이해하실거라 생각되서 굳이 따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제일먼저 도전해본 맵은 오른족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던 고요한 숲입니다. 이곳은 용사로써의 첫 걸음으로 딱 저한테 맡는 맵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일단 게임을 실행해서 클리어를 해보겠습니다.

 

 

 

 

 

 

아이폰게임추천 배틀아레나의 메인게임을 시작하면 왼쪽에 있는 주사위를 굴려서 나오는 숫자만큼 정해진 맵을 전진하고 있는데요, 처음에 말했던 브루마블과 같은 느낌이 나고 있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오른쪽에는 몇가지 메뉴들이 보이는데요

 

 

 

 

 

 

각각의 메뉴들은 해당 기능들 하고 있는데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사용하면 게임을더 효과적으로 빠르고, 그리고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템은 미리, 혹은 그때그때 구매를 해야 하니 보석이나 금화는 평소에 잘 모아 두세요.

 

 

 

 

 

 

 

 

 

오른쪽 위의 톱니바퀴 모양의 환경설정을 누르면 몇개의 메뉴가 나오는데요, 임무목록과 사운드의 On/Off, 그리고 게임을 종료하고 나가기 등의 간단한 메뉴들입니다.

 

 

 

 

 

 

맵을 보면 Start 부터 최종 목적지 까지 칼마크와 물음표, 그리고 십자가 표시가 있는데요, 주사위를 굴려서 해당 마크의 위로 올라가게 되면 해당하는 이벤트가 실행되는데요, 간단하게 말하면 칼마크는 몬스터와의 대결, 물음표는 아이템, 그리고 십자가 표시는 힐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곳의 보스몹은 레벨이 5인데요, 지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어렵지 않게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컨트롤 하는게아닌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다 보니 속도감도 빠르고, 레벨도 빠르게 올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랜덤으로 주사위에 나오는대로 진행하다 보니 나름 긴장감이 느껴지는 게임이네요.

 

 

 

 

 

브루마블의 추억을 살리면서 빠른 게임진행과 화려한 액션을 감상할수 있는 아이폰게임추천 배틀아레나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으 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