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서 함께한 미국산 소고기!

2013.10.13 12:30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서 함께한 미국산 소고기!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가평읍과 자라섬 일대에서 열린!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25개국 최정상급 뮤지션 131개 팀이 참가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고 하는데요.

 

저는 10월 5일 토요일! 오후 늦은 시간에 맞춰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찾았습니다.

 


 

 

이번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는 4일간 무려 27만명의 관객이 찾을 만큼 대한민국 대표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저희가 찾았던 셋째날인 5일에는 무려 10만명이 찾을 만큼 가장 많은 관객이 자라섬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구매티켓을 입장 팔찌로 교환하고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늦은 오후 많은 연인과 가족, 친구 등 많은 분들이 유료 공연장을 입장하고 계셨습니다.

 


 

 

공연장에는 이미 많은 분들로 가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재즈가 이렇게 인기가 많았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예상보다 많은 인파에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제가 방문 했을 때는 해외팀의 연주 공연이 진행 중이었는데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찾은 분들은 게임을 즐기거나 대화를 하면서, 또는 누워서 편하게 재즈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많은 인파가 찾는 축제인만큼 볼거리와 먹거리도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부천에서 자라섬까지 주말에 이동하다보니 차가 굉장히 막혀서 밥도 못먹었었는데요. 늦은 오후가 되니 슬슬 출출해져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주변에 먹을거리가 굉장히 많이 있더군요. 치킨, 피자는 기본! 많은 먹을거리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메리칸 카우보이 BBQ(AMERICAN COWBOY BBQ)였습니다.

 


 

 

가장 눈에 띄었던 이유는 바로 긴~ 줄이었는데요. 야외 공연 현장에서 먹는 바베큐... 생각만 해도 낭만적이지 않나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서 맛 볼 수 있었던 아메리칸 카우보이 BBQ(AMERICAN COWBOY BBQ)의 메뉴입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굉장히 저렴했는데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서 재즈 음악을 들으며 먹는 바베큐! 생각만 해도 낭만적인 것 같습니다.

 


 

 

아메리칸 카우보이 BBQ(AMERICAN COWBOY BBQ)에서 바베큐를 사먹으려고 줄을 서는데 눈에 띄는 이벤트가 보였습니다.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의 공식 협찬사 미국육류수출협회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였는데요. 미국육류수출협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아메리칸 미트 스토리를 좋아요 하면 에코팩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부스에 인증을 하면 이쁜 에코팩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저도 이벤트에 참여하고 에코팩 하나를 득템 할 수 있었습니다.



 

 

아메리칸 카우보이 BBQ(AMERICAN COWBOY BBQ) 부스는 크게 바베큐를 살 수 있는 부스와 이벤트 부스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누구나 맞출 수 있는 OX 퀴즈, 회전 돌림판 등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재즈 음악과 함께 이벤트를 즐기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이것 저것 구경하는 사이에 더이상 배가 고파서 참을 수 없었는데요. 아메리칸 카우보이 BBQ(AMERICAN COWBOY BBQ)를 먹기 위해 긴 줄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여러분은 좋은 소고기 언제 먹는다고 생각하시나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특별한 날에만 먹거나 먹더라도 당연히 비싸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좋은 소고기를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메리칸 카우보이 BBQ(AMERICAN COWBOY BBQ)에서는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었는데요. 미국산 소고기의 경우 국내 소고기와 달리 생후 12개월까지 자연 그대로의 넓은 초원에서 방목되어 키워져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옥수수를 비롯해 대두, 콩, 목초, 비타민 등 곡물사료를 먹이기 때문에 육질이나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미 농무부의 규정에 의거해 깐깐한 검역으로 생산단계부터 국내에 수입되는 단계까지 엄격하게 관리 뿐만 아니라 신선하게 유지되어 국내로 운송된다고 합니다. 미국 소고기는 미국과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110여개 국으로 수출되는 모든 소고기는 동일한 품질로 제공되고 있다고 하죠. 오히려 수출 물량에 대해 추가의 규정이 적용되고 있는 만큼 더욱 까다롭게 선별! 관리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랜 기다림에 아메리칸 카우보이 BBQ(AMERICAN COWBOY BBQ)를 맛볼 수 있었는데요. 현장에서 바로 구워 고기의 육질 상태를 눈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맛있게 익어가는 BBQ!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이렇게 맛있게 구워진 바베큐! 너무 맛있게 보여 지인분과 같이 그릴 & 바비큐 모둠 세트 메뉴와 잔스빌 소시지, 립 핑거 바베큐, 목살 스테이크 등 푸짐하게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아메리칸 카우보이 BBQ(AMERICAN COWBOY BBQ)를 사고 잔디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시간에 맞게 연인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많은 분들이 찾은 자라섬 국재 재즈 페스티벌의 저녁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월드 디바 중 한 명인 나윤선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목소리와 기타만으로 자라섬을 압도하는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보이시나요? 수만명의 인파가 가을 밤에 울리는 재즈를 즐겼습니다.

 


 

 

저도 재즈를 즐기면서 아메리칸 카우보이 BBQ(AMERICAN COWBOY BBQ)로 허기진 배를 달랬습니다.

 

 

 

 

고소하고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까지 입이 호강을 했습니다. 솔직하게 너무 맛있어서 흡입하듯 먹었던 것 같습니다.


 

 

배를 채우고 나서 공연을 즐겼는데요.

 

조용한 곡부터 신나는 곡까지 분위기에 취해 환호도 외치고 춤까지 추며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 빠져들었습니다.

 


 

 

공연을 보고 돌아오는 길!

 

자라섬의 멋진 야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나무에 비치는 형형색색의 멋진 조명 그리고 강에 반사되어 멋진 풍경이 연출되고 있었는데요.

 

자라섬의 밤은 아릅다웠습니다.

 


 

 

간단하게 자라섬 국제 재즈 패스티벌 방문 후기를 소개드렸습니다.


이번에 찾은 자라섬 국제 재즈 패스티벌에서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많은 인파! 멋진 공연! 그리고 맛있는 아메리칸 카우보이 BBQ(AMERICAN COWBOY BBQ) 였던 것 같은데요.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미국 소고기!

 

넓은 초원에서 방목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철저한 품질관리 깐깐한 검역으로 관리하는 신선한 미국산 소고기! 이젠 믿고 안심하게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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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 생명의 다리] 새롭게 태어난 마포대교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2012.11.12 22:17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 서울명소로 새롭게 태어난 마포대교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매년 여의도에서 불꽃축제를 할때면 마포대교에서 보곤 했었는데요, 항상 불꽃들 바라보고 귀가할 때 별 생각없이 건넜던 마포대교에 우연이 지나가게 되다 특별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그 특별한 마포대교의 생명의 다리에 대해서 오늘 소개해 보겠습니다.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는 삼성생명과 서울이 함께 일부 부정적인 시각을 탈피해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주는 서울가볼만한곳, 서울명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저녁에 방문해서 그런지 조명을 받아 더욱 멋있고 세련된 느낌이라 운치가 있었습니다.

 

 

생명의 다리는 중간 전망대를 중심으로 상행 하행 양쪽을 포함 좌우에서 20여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확인해 보실 수 있는데요, 그럼 어떤 에피소드가 있고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울가볼만한곳, 서울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지 하나하나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게 바로 삼성생명과 서울시가 함께하는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있는 문구들이 적힌 조명등입니다. 기존의 마포대교와는 어떤점이 달라진 것일지 정말 궁금했는데요,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것도 없는것 같이 보여서 의아했는데요,

 

 

 

 

 

이렇게 아무 것도 표시되지 않던 다리에 가까이 다가가자 갑자기 문구가 나타났는데요, 이 문구들은 사람들의 움직임을 감지해서 움직일 때마다 조명이 반응해 켜지는 방식으로 다양한 문구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상당한 재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글자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이쁜 하트모양의 이모티콘도 있었는데요, 하트모양을 보고 있자니 저기 바로 옆에 내 이름과 여자친구 이름을 써 놓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요, 저 말고도 그렇게 생각하신 분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많은 낙서들도 있었는데요, 삼성생명이 서울시와 함께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를 건설하기 전의 낙서들로 생각되네요. 이 밖에도 많은 종류의 글귀들을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요, 동영상으로 한번 확인해 보세요.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에는 생명의 전화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휴대전화가 많지 않던 시절 자동차가 고장이 나서 긴급전화를 해야 할 때 이용하라고 만든 거라 생각되는데, 지금은 보고 싶은 이에게 지금 당장 전화걸 때 이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은 주변에 고민이 많은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에게 살며시 위로의 전화를 해줘도 좋을 것 같네요.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메시지는 이렇게 주변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메시지도 있지만 입맛을 당기는 메시지도 담고 있는데요,

 

 

 

 

 

 

 

 

 

정말 군침 도는 음식 사진들 때문에 빨리 마포대교를 건너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도 들게 하네요.

 

 

개인적으로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가 더 좋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많은 용기있는 분들을 위해 씌여지는 모금행사도 진행하고 있기 때문 인데요, 한번 방문하시게 되면 꼭 모금에도 참여해 보세요.

 

 

 

새롭게 태어난 마포대교의 생명의 다리, 예전에 마포대교를 지나갈 때는 무미건조하게 지나다녔었는데, 이렇게 바뀌고 난 다음 다리를 건너고 나니 다시한번 내 주변을 되돌아 보게 되고, 아울러 서울의 다리들도 서울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겠구나 하는 기쁜 생각도 들었습니다.

 

 

생명의 다리는 삼성생명과 함께했기 때문에 더욱 멋진 다리로 탄생했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자동차 리뷰를 할 때, 혹은 카메라 리뷰를 할때 배경으로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를 이용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집에서 멀지도 않아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아 벌써부터 뿌듯하네요.

 

 

"이 포스팅은 사람, 사랑 삼성생명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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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여수 다녀오다!

2012.05.13 19:37

 

 

 

 

[여수 엑스포]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여수 다녀오다!


2012 여수 세계박람회(여수 엑스포)가 지난 11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9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죠.

여수 엑스포는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로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93일간 여수신항 일대 행사장에서 열리고, 전세계 104개국과 유엔 등 10개 국제기구, 20여개 지자체와 7곳의 대기업들이 참여했는데요.

여수엑스포의 가장 관심 전시장은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여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한화건설이 약 650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이는 서울 63빌딩(1,000t)과 코엑스(2,300t), 부산 해운대(3,500t) 아쿠아리움 세곳을 모두 합친 크기인 지상 4층 높이 6천톤의 초대형 수족관으로 현재 국내 아쿠아리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는 바이칼 물범과 러시아 흰 고래 벨루가, 해마, 해룡 등 전 세계적인 희귀종을 비롯해 300종 3만4000마리의 수중 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 앞에서는 Solar Tree가 있습니다. Solar Tree는 태양광 패널을 통해 생산된 전기로 키오스크를 운영하며, 한화 아쿠아플라넷 안내와 휴대폰 충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입구쪽은 한화의 기업색인 오렌지색으로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건물은 자연광이 잘 들어오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고 하네요.



전시장은 자연광이 들어오는 아마존 밀림 디스플레이의 체험 전시실인 아쿠아포리스트와 광활한 바다 모습을 오대양 해양생물을 통해 볼 수 있는 오션라이프, 1mm 앞 눈으로 바다 동물들과 만나볼 수 있는 마린 라이프로 되어 있습니다.



아프리칸 펭귄입니다. 사진 촬영하는데 도도하게 포즈를 취하더군요. 아프리카에도 펭귄이 살다니... 전혀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희귀종인 러시아산 흰고래입니다. 수컷 1마리와 암컷 2마리가 있는데, 멀리에서 계속 놀아서 상세하게 사진을 촬영할 순 없었습니다.



오타리아란 바다사자의 모습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계속 좌우를 활발하게 움직이네요.




참물범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촬영하려고 수족관 앞에 바짝 붙어 있었는데, 눈이 저를 바라보고 있더군요.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아쿠아 포리스트는 꼭 영화 아바타의 배경과 비슷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섬진강에 서식하는 갈겨니나 닥터피시, 피라냐 등 아마존과 아프리카, 동남아 등 세계 각지역 물고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해파리들을 볼 수 있는데요.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여기는 아쿠아플라넷의 자랑 초대형 수조 안의 카브리해의 물고기들입니다.


그리고 홍해와 인도양, 대서양, 태평양의 물고기들...



엄청나게 많은 정어리의 모습입니다. 갈치처럼 은빛으로 반짝이면서 움직여 정말 이쁘더군요. 정어리의 수는 약 2만 마리라고 합니다. 아름답죠?



360도 아쿠아 돔의 모습입니다. 마치 물위를 걸어다니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구경하다 보니 1시간 정도 소요된 것 같은데요. 여수 엑스포 전시장 중 가장 눈이 즐거웠던 곳이 아쿠아플라넷 여수 아쿠아리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수 엑스포에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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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추천 데이트 코스, 부산 광복동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

2011.12.22 02:12

 

 

 

 

 

 

 


크리스마스 추천 데이트 코스, 부산 광복동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

 

올해가 3회째인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평일 저녁에 다녀왔는데도 많은 인파들로 붐볐는데요.

 

원래는 매년 부산 영도 고신대에서 열리던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지금은 없어짐)를 다녀왔었지만, 이제는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가 부산의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부산 남포동 지하철역에서 롯데백화점 광복점 반대쪽으로 나오면 축제를 볼 수 있는데요. 광복로 입구쪽부터 화려한 불빛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광복로만 꾸며놓은게 아니라, 주변 상점들도 축제에 동참해 온 사방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니 업체들 입장에서도 축제를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단순히 화사하게 전구만 설치해둔게 아니라, 한쪽에선 예술작품들도 전시되어 있고, 한쪽에서는 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가들과 예술인들이 모여서 행사를 하거나 포토존을 설치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한쪽에는 북극곰, 백조, 펭귄 등도 이쁘게 꾸며놨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듬뿍 받고 있더군요.





 

그외에도 다양한 트리와 포토존들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광복로에서 용두산공원, 남포동방면, 광복동으로 나뉘는 광복로 가운데에는 대형 조명이 설치되어 웅장함을 보여주는데요. 그 밑에는 아기 예수가 베들레헴 마굿간에서 태어나는 모습을 형상화해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부산의 유명축제는 부산 바다축제, 부산 국제영화제, 부산 불꽃축제 등이있는데요. 이제는 트리축제도 부산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아 가는 모습입니다.

 

이번 축제는 2011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되니까 아직 못오신 분들은 늦지 않게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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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러 부산 국제 크루즈터미널에 다녀왔습니다.

2011.08.28 23:50

 

저희집 근처에 부산 국제 크루즈 터미널이 있습니다. 1년에 몇차례 세계적인 크루즈호가 들어기도 하는데요. 오랜만에 크루즈터미널에 친구와 바람쐬러 놀러갔습니다.

부산 국제 크루즈 터미널은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매립지안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동삼동 매립지는 1990년즈음에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 한참 매립지에는 해양환경개발연구원, 해양경찰서, 해사고등학교, 해양대 등이 들어왔고, 혁신도시가 공사중입니다.

2010년에 부산 국제 크루즈터미널을 통해 부산을 찾은 관광객의 수는 13만명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2012년부터는 3000명 정원이 넘는 초호화 크루즈도 입항하고 매립지에 국립해양박물관까지 들어서면 관광객이 더 늘어나겠죠?

부산 국제 크루즈터미널 옆에 건물 하나가 공사 중이었는데요. 제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199X부터 논의 되었던 해양박물관이 20년이 지난 지금 공사중이었습니다. 조감도를 보니, 건물이 굉장히 이쁘죠?

국립 해양박물관은 세계최초 종합해양박물관이라고 하는데요. 해양문화, 역사, 과학, 산업 등을 모두 담아 해양개척의 미래 비젼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 할 것 같습니다. 개관은 여수 세계박람회 개막과 시즌에 맞춰, 2012년 5월에 개관할 거라고 하네요.

그 전에 123억원을 투입해 해양 유물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이런 시설이 들어온다니 기쁘네요.

또한 올해 초에는 4억원을 들여 국제크루즈 터미널 일대에 환경개선 공사를 했었는데요. 우리나라 전통 양식의 휴식 공간인 정자를 비롯해 나지막한 전통함, 솟대, 장대석 의자로 꾸며놓고, 조형해송, 후피향나무, 산철쭉, 눈향나무 등 해풍에 강한 수종과 관목으로 꾸며놓았습니다. 국제크루즈터미널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할것 같습니다.

크루즈 터미널 뒤쪽으로 가면 넓게 잔디가 깔려있고, 바다를 보며 쉴수 있는 벤치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가족단위나 연인들이 와서 휴식을 취하거나, 낚시를 즐기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잠깐 장대를 가지고 낚시를 했는데요. 옆에서 낚시하던 아저씨는 갈치를 잡고, 가물치를 잡으시더군요. 저도 예전에 이곳에서 손바닥 크기의 볼락을 잡은적이 있는데,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어린 고기들이 새우를 뜯어먹기만 하고, 고기를 잡지는 못했습니다.

국제크루즈터미널 벤치에 앉아서 멀리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부산의 자랑 오륙도를 비롯해 부산항, 한국해양대까지 경치하나는 끝내주더군요.



마침 국제크루즈호 터미널에 팬스타 크루즈가 출발하고 있었습니다. 팬스타 크루즈는 원나잇크루즈 부산일대를 즐기는 코스와 오사카 정기크루즈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원나잇 크루즈는 가장 저렴한게 1인당 10만원, 비싼건 30만원대, 오사카의 경우 왕복 25만원대~최대400만원대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점점 멀어져 가는 크루즈호를 보니, 내년에는 기회가 되면 크루즈 여행을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부산에 오실일이 있거나, 부산에 사신다면, 부산의 새로운 명소, 국제 크루즈 터미널에 한번 방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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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부산 광안리 벚꽃구경

2011.04.15 01:01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옆으로 벚꽃이 이쁘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주말과 이번주 정말 절정인데요...

생각보다 긴 거리에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벚꽃이 피어있었습니다.

 


 

사실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 겠지만, 부산에도 벚꽃 구경하기 좋은 곳이 많은데요. 작년에는 부산대학병원 뒷쪽으로 올라가서 벚꽃구경을 했었고, 제작년에는 태종대, 그리고 그 전년도에는 진해에 다녀왔었습니다. 광안리는 얘기로만 들어보고 벚꽃이 피었을 때는 한번도 방문해보지 않았었는데요. 이번에 시간내서 한번 가봤습니다.

 

생각보다 주말치고는 사람은 적었습니다. 꽃 구경하기에는 사람이 적은게 더 좋더군요. 옛날 과자를 파는 아저씨와 설탕 공예하시는 분 등 장사하시는 분들이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저도 옛날 과자 하나 사서 먹으면서 길을 걸었습니다.

 

하늘이 가려질 만큼 꽃들이 만발했는데요. 조금만 지나면 꽃잎들이 떨어져서 더욱 볼거리가 풍성할 것 같습니다.


 약 2~3km 정도 길을 걸으면, 광안리 백사장이 보입니다.

 광안리 백사장에도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요. 제가 간 날엔 바람이 적게 불어서 바다 파도가 잔잔하네요.


저 멀리 보이는게 광안대교와 해운대 마린시티 80층짜리 현대아이파크입니다. 건물 모습이 부산말로 까리하네요. 옆의 아파트가 40층짜리 아파트인데... 엄청 낮아 보이네요.

오랜만에 광안리가서 벚꽃구경도 하고, 바다도 보고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시간나시면 부산에 한번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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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 어재 오늘 벚꽃이 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