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6을 통해 살펴본 2016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

2016.02.01 14:09

 

 

CES 2016을 통해 살펴본 2016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


작년 국내를 비롯해 해외 스마트폰 시장은 중저가 또는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뚜렷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앞서갔던 삼성전자와 애플, 그리고 추격하는 화웨이, 레노버, 샤오미 등 2016년 올해는 스마트폰 시장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인 CES 2016에서 살펴본 각 제조사들의 스마트폰 특징과 내년 트렌드를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내년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주춤하고 중저가 /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들이 시장을 장악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실제로 CES 2016 행사장에서 새롭게 공개된 스마트폰 대다수는 중저가 라인업의 제품이었고,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전시되어 있더라도 이미 작년에 모두 출시된 제품들이었는데요.


먼저 글로벌 시장에서 치열한 5위권 싸움을 하고 있는 LG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K7과 K10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G전자는 CES 2016을 통해 새로운 보급형 라인업인 K7과 K10을 공개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LTE와 3G 모델이 별도로 출시될 예정이며, 1월 한국에 선 출시 후 유럽과 중남미, 미국, 아시아 등에 순차 출시 예정입니다.



 


K7의 경우 2~3년전 LG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의 디자인을 연상하게 합니다.



 


LG K7 주요 스펙
크기
LTE : 143.6×72.5×8.9mm 
3G : 143.6×72.5×9.1mm
무게
LTE : 138g 
3G : 158g
색상
LTE : 티탄
3G : 블랙, 화이트, 골드
네트워크 : LTE / 3G
디스플레이
LTE : 5.0인치 FWVGA In-cell Touch
3G : 5.0인치 FWVGA On-cell Touch
카메라
LTE : 5MP 후면카메라 / 5MP 전면카메라
3G : 8MP 후면카메라 / 5MP 전면카메라
배터리 : 탈착형 2,125mAh 
메모리
LTE : 1.5GB RAM, 8GB ROM
3G : 1GB RAM, 16GB ROM
운영체제 : 5.1 (Android Lollipop) 
연결성 : Wi-Fi (802.11 b, g, n), Bluetooth 4.1, USB 2.0, Micro SD slot 지원


5인치 디스플레이는 터치 센서와 LCD를 통합한 인셀터치 방식을 채택해 보급형이지만 얇고 가벼우며 선명한 화면과 빠른 터치 반응속도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특징이라고 하면 LCD의 양측면과 상/하 모서리 등 가장자리를 2.5D 곡면으로 라운드 처리한 2.5D 아크 글래스 (Arc Glass)로 구성해 입체감을 높였다는 것입니다.



 


메탈 느낌의 테두리로 마감처리해 매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곡면 디자인, 격자무늬 패턴으로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후면에는 LG전자 스마트폰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후면키가 적용되어 있으며, 카메라는 전면 500만 후면은 3G와 LTE 모델이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500만 또는 800만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아쉬운 점은 AP와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삼성 갤럭시A5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다면 경쟁력있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LG K10 주요 스펙
크기 :  146.6×74.8×8.8mm
무게 : 140g
색상 : 인디고블랙, 화이트, 골드
네트워크 : LTE / 3G
디스플레이 : 5.3인치 HD In-cell Touch
카메라
LTE : 13MP 후면카메라 / 5MP 전면카메라
3G : 8MP 후면카메라 / 8MP 전면카메라
배터리 : 탈착형 2,300mAh
메모리
LTE : 1.5GB RAM, 16GB ROM
3G : 1GB RAM, 16GB ROM
운영체제 : 5.1 (Android Lollipop)
연결성 : Wi-Fi (802.11 b, g, n), Bluetooth 4.1, NFC, USB 2.0, Micro SD slot 지원



 


LG전자에서 K7과 함께한 모델 K10을 살펴보겠습니다.


K10은 K7의 보급형 상위모델로 K7과 같이 LCD의 양측면과 상/하 모서리 등 가장자리를 2.5D 곡면으로 라운드 처리한 2.5D 아크 글래스 (Arc Glass)로 구성하고 있으며, 메탈느낌의 테두리를 통해 좀 더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카메라는 LTE 모델 기준 전면 800만, 후면 1300만 화소(3G 모델의 경우 전/후방 800만 화소)로 거의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맞먹는 스펙이 적용된 제품입니다.




 


LG전자 스마트폰의 자랑이라면 기존 전면과 후면에 있던 조작버튼을 옮긴 후면버튼이죠.


K10 또한 후면 버튼을 통해 취소/전원 등 다양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외에도 제스처 샷, 제스처 인터벌 샷, 플래시 포 셀피 등 다양한 UX를 보급형에도 적용했다는 것도 눈에 띕니다.



 


LG전자는 K7와 K10을 공개하면서 다양한 케이스 제품들도 선보였는데요.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뷰 커버입니다. 마치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엣지와 같이 엣지 스크린을 통해 알림이나 시계를 확인할 수 있는 뷰 커버가 K시리즈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이 처음 출시되는 것은 아닙니다.


매년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해왔고,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이슈가 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인데요. 디자인과 카메라 기능에 중점을 둔 LG전자의 K7과 K10이 2016년 과연 중저가폰 시장에서 다시 한번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출시가 되는 1월 또는 2월을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제가 CES 2016을 둘러보면서 눈여겨 본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바로 알카텔 idol3입니다.



 


알카텔의 다양한 제품중 아이돌착은 작년 국내에 SK텔레콤을 통해 단독 출시된 적이 있기 때문에 알고계신 분들고 있을겁니다.


알카텔 또한 가성비 뛰어난 스마트폰을 꾸준히 만들어오고 있는데요. 특히 작년에는 알카텔 아이돌3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미국의 AT&T를 통해 미국에도 출시된 단말기입니다.



 


알카텔 아이돌3 주요 스펙
AP : 퀄컴 MSM8939 스냅드래곤 615
메모리 : 2GB
내장용량 : 16GB
크기 :  152.7×75.14×7.4mm
무게 : 141g
색상 : 다크 그레이, 소프트 골드, 메탈릭 실버
네트워크 : LTE
디스플레이 : 5.5인치(1080 x 1920) FHD IPS 디스플레이
카메라 : 13MP 후면카메라 / 8MP 전면카메라
배터리 : 일체형 2,910mAh
연결성 : Wi-Fi (802.11 a/b/g/n), Bluetooth 4.1, NFC, USB 2.0, Micro SD slot 지원


알카텔 idol3는 5.5인치 1080p 디스플레이, 옥타코어 프로세서, 슬림한 두께와 가벼운 무게, 1300만 화소 카메라,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 등 스펙만 보면 삼성, LG 등 스마트폰과 같은 가격대로 보입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는 중저가폰으로 선보인 제품임에도 애로 제로갭 공정으로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하며 무엇보다 보급형 스마트폰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FHD, 밝고, 딥블랙을 제대로 표현함은 동시에 선명했습니다.





디스플레이 위와 아래를 보면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전면에 있는데다 스테레오이기 때문에 보다 음량도 크고 음질도 뛰어났습니다.


무엇보다 JBL과 협업으로 최적화까지 되어 스마트폰 스피커 중에서도 뛰어난 음질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가형 스마트폰들 대다수가 저렴해 보이지만 최근 출시되는 중저가폰들은 디자인 요소 어느것하나 빠지지 않고 깔끔하게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알카텔 아이돌3 또한 디자인은 깔끔하고 세련되고 무광의 커버를 선택해 싼티가 나지 않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빠른 AF를 지원하는 1300만 화소이며, 동영상의 경우 1080p 촬영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잠깐 사진을 촬영해 보았는데, 플래그십 스마트폰 정도는 아니지만 보급형 중에서는 손에 꼽을 만큼 만족스러운 화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면 카메라 또한 800만 화소로 셀카나 화상통화를 하기에 전혀 부담이 없고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CES 2016에서 만나본 스마트폰 중 알카텔 아이돌3는 가장 기억에 남는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기억이 남는데요. 국내에 들여온다면 성능 대비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으로 크게 사랑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LG전자를 재치고, 삼성전자와 애플을 따라가고 있는 무서운 대륙의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도 CES 2016에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화웨이는 CES 2016에 맞춰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메이트8(MATE8)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메이트8은 삼성과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성능과 맞먹으면서 가격은 다소 저렴하게 출시된 화웨이의 신제품입니다.


메이트8의 위치는 보급형과 플래그십 사이의 스마트폰으로 생각하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화웨이 메이트8 주요 스펙
AP : 기린 950(Kirin 950) 옥타코어
메모리 : 4GB
내장용량 : 64GB
크기 :  157.1 x 80.6 x 7.9mm
무게 : 141g
색상 : 모카 골드, 샴페인 골드, 문라이트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네트워크 : LTE
디스플레이 : 6인치(1080 x 1920) FHD IPS 디스플레이
카메라 : 16MP 후면카메라 / 8MP 전면카메라
배터리 : 일체형 4000mAh
연결성 : Wi-Fi (802.11 a/b/g/n), Bluetooth 4.1, NFC, USB 2.0, Micro SD slot, 지문인식, DTS 사운드 지원 및 Hi6402 오디오 칩 탑재



 


항공 우주 산업 등급의 알루미늄 본체 소재를 채용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화웨이 메이트8은 2.5D 커브드 다이아몬드 컷 글래스를 채용한 제품입니다.


화면의 크기는 6인치로 다소 크다고 생각되지만 베젤을 최소화 하면서 그립감을 최대한 끌어올린 제품입니다,



 


화웨이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삼성전자의 엑시노스처럼 자체적으로 AP를 만들고 있는데요. 메이트8에는 기린 950(Kirin 950) AP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린 950(Kirin 950) AP의 경우 2.3GHz 쿼드코어와 1.8GHz 쿼드 코어 등 옥타코어를 가진 AP로 16nm핀펫 공정으로 제조했습니다. 그래픽 코어는 말리 T880으로 채웠는데요. 성능이 좋은 만큼 발열에 대한 이슈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화웨이는 발열로 인해 느려지지 않도록 6개 층의 발열 구조를 넣어 열은 최소화하고 성능은 극대화 한다고 합니다.



 


놀라운 것은 배터리입니다. 물론 초기상태 기준이겠지만 한번의 충전으로 기본 2일을 사용할 수 있고, 화웨이가 발표한 벤치마크 결과로는 2.36일 동안 작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HD영화는 17시간, 4G인터넷은 20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한 화웨이 메이트8은 고속충전시 30분만에 하루 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완충은 150만에 완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후면에는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해 빠르게 지문인식 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잠금은 사진, 영상, 문서, 응용프로그램을 각각 잠글 수 있도록 디테일한 보안에도 신경쓴 모습입니다.



 


그외에도 마이크의 도달 거리는 3미터, 고출력 저왜곡 PA 스피커의 지향성을 120도로 향상시킨 핸즈프리 3.0 등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1.5도의 흔들림을 보정하는 손떨림 방지를 위하 세계최초로 LDS 3축 모터로 6개의 비구면 렌즈를 조정하는데요.



 


메이트 7에 비해 크기가 23% 더 커진 소니 IMX298 1천600만 화소 이미지 센서(1/2.8인치)를 탑재해 다이나믹 레인지가 20% 향상되었으며, 처리 대역폭을 400% 끌어 올린 새로운 ISP를 채택했고 콘트라스트 AF와 위상차 AF를 섞은 하이브리드 AF로 초점을 잡아 멋진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화웨이가 공개한 메이트8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최근 넥서스6P와 다양한 단말기가 국내에 출시되고 있는 만큼 메이트8의 국내출시도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CES 2016에서 만난 제조사들의 다양한 중저가 스마트폰을 소개드렸습니다.


국내의 경우 작년에는 SK텔레콤의 가성비 최강폰 루나를 시작으로 수많은 제조사들이 가성비 좋은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올해 또한 글로벌 시장은 물론 국내에도 중저가 스마트폰 바람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SK텔레콤은 작년의 루나폰 성공으로 올해도 다양한 보급형 모델과 단독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과연 어떤 보급형 스마트폰이 국내에 출시될지 기대가 됩니다.





본 포스팅은 SK텔레콤으로부터 CES 2016 취재지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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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통 엠찬 IT 정보/CES 2016

[CES 2016] 더욱 화려해진 삼성 기어S2 클래식 로즈골드 / 플래티넘

2016.02.01 00:28

 

 


[CES 2016] 더욱 화려해진 삼성 기어S2 클래식 로즈골드 / 플래티넘


작년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기어S2와 기어S2 클래식은 출시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던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입니다.


국내에는 블루투스 모델과 SK텔레콤 단독으로 출시된 3G 모델(기어S2 밴드 / 기어S2 클래식 밴드)은 품귀현상과 물량부족으로 몇주씩 기다려야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6을 통해 기어S2 클래식의 새로운 색상을 공개하며 인기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색상은 기어S2 클래식 로즈골드와 플래니텀 색상입니다.



 


저는 이번 CES 2016을 직접 방문해 기어S2 클래식의 새로운 색상을 직접 보고 왔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새로운 컬러로 출시된 삼성전자의 기어S2 클래식 로즈골드와 플래티넘 후기를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ES 2016 삼성전자 부스는 2600㎡(790평) 규모의 전시관에 사무실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생활가전 신제품을 비롯해 고화질 TV와 스마트폰, 노트북, 웨어러블 기기 등이 전시되었습니다.


특히 기존 스마트폰의 비중을 낮추면서 미래의 TV와 웨어러블이 적용된 패션존, 기어VR 체험존 등을 구성해 많은 관람객들로 붐볐는데요. 특히 젊은 남성분이나 여성분들이 꼭 한번씩 보고가는 존이 있었는데 바로 기어S2와 기어S2 클래식이 전시된 부스였습니다.



 


기존 기어S2 클래식은 블랙 색상만 출시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원하는 남성 분들이 주로 많이 구매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골드색상의 로즈골드와 실버색상의 플래티넘 색상이 추가로 선보이며 이제는 고급스러움을 찾는 남성분들 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이쁜 시계를 원하는 여성분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제로 만난 삼성 스마트워치 기어S2 클래식 로즈골드와 플래티넘은 생각보다 더 화려한 모습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으로 CES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콘퍼런스를 통해 갤럭시 탭 프로 S와 기어S2 클래식의 새로운 컬러를 공개했었는데요. 공개와 함께 기어 S2에 대해 애플의 운영체제인 iOS와도 연동을 지원하며 애플 앱스토어에서 기어S2 매니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가 애플 iOS를 활용한 기기를 내놓은 첫번째 사례이기도 합니다. 이르면 이달부터 애플의 아이폰과 연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그동안 아이폰 유저 중 기어S2를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연동이 안되어 선택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외에도 삼성전자는 기어S2를 통해 삼성페이도 지원할 예정인데요. 스마트폰의 마그네틱 신용카드 기반이 아닌 티머니와 같이 NFC기반의 지원이 유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어S2 삼성페이 서비스는 올해 초 한국과 미국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삼성 기어S2 클래식(블루투스 버전) 상세스펙


네트워크
인프라 : Bluetooth Only

연결
무선랜 : 802.11 b/g/n 2.4 GHz
블루투스 프로파일 : A2DP,AVRCP
블루투스 버전 : Bluetooth v4.1
NFC : 지원

운영체제 : 타이젠

디스플레이
종류 : Super AMOLED
크기(Main) : 1.2" (30.2 mm)
해상도(Main) : 360 x 360

프로세서 : Dual-Core 1GHz

메모리
RAM Size (MB) : 512 MB
ROM Size (GB) : 4 GB

센서 : Accelerometer, Barometer, Gyro Sensor, HR Sensor, Light Sensor

외관사양
크기(세로x가로x두께) : 39.9 x 43.6 x 11.4 mm
무게 : 42g

배터리
표준 배터리 용량 : 250 mAh
평균 사용 시간 : 2~3 days
최대 사용 시간 : Up to 4 days

오디오 지원 포맷 : MP3,M4A,AAC,OGG

서비스
S보이스 : 지원

추가 기능 : 알림, 메시지, S헬스, Running, 설정, 스케쥴, 날씨, 알람, 뮤직플레이어, 갤러리, 친구, 이메일, 내휴대전화찾기, 음성메모, 스톱워치, 타이머 

색상 : 블랙 / 로즈골드 / 플래티넘



 


기어S2 클래식 로즈골드와 플래티넘은 기존 기어S2 클래식의 원형 디자인에 18K 금과 백금 마감을 한 것이 특징입니다. 출시는 2월 중 국내를 비롯해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지만 현재 가격은 미정입니다.


기본적으로 로즈골드는 아이보리 색상의 가죽밴드, 플래티넘은 블랙 색상의 가죽밴드를 채용해 좀 더 고급스럽게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존 기어S2 클래식에 적용되었던 독창적인 원형 베젤과 이에 최적화된 UX는 로즈골드와 플래티넘 색상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원형 베젤을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과 문자, 전화 등 알림 메시지에 보다 빠르면서도 쉽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쉽고 빠르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데요. 시간이나 장소, 상황 등에 맞게 디스플레이 화면을 직접 구성하고 설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트랩까지 맞춰 나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2인치 슈퍼 아몰레드 원형 디스플레이(360×360, 302ppi)가 적용된 기어S2 클래식!


디자인만 보면 패션시계라고 해도 믿을 만큼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듭니다.



 


삼성전자의 기어시리즈는 2014년 초 기어2, 기어2네오, 기어핏 부터 타이젠 OS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타이젠OS를 잠깐 소개드리자면 애플리케이션(앱)과 서비스, 디바이스 API 등 모든 환경을 하나의 웹 언어로 제공해 호환과 연결,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 창출이 유리하며 웹앱과 디바이스앱 사이에 구별이 없으며 웹 보안과 높은 퍼포먼스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웹 중심적 SW플랫폼의 표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타이젠은 TV, 스마트폰, 태블릿, 카메라, 에어컨, 냉장고, 자동차 등 모든 기기 종류와 상관없이 호환이 가능해 기기간의 연결성이 뛰어난데요. 삼성전자는 기어 시리즈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Z시리즈, 향후 대다수의 전자기기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그외에도 이전에 출시된 기어S2와 기어S2 클래식 같이 새로운 컬러를 입은 기어S2 클래식 또한 국제보호규격 IP(Ingress Protection) 68등급의 방진/ 방수 기능을 탑재하여 생활 방수 기능이 기본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땀을 흘리는 활동적인 야외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면 또한 기존 기어S2와 마찬가지로 심장박동 센서가 탑재되어 손목 혈류를 체크해 사용자의 심박정보를 전달하게 되는데요. 기어S2 클래식의 경우 자체적으로 심박수 측정이 가능하고 스마트폰과 연동해 S헬스를 통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삼성전자는 작년 가을 기어S2 출시와 함께 웨어러블 생태계 확대를 위해 글로벌 개발자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했었는데요. 실제로 기어S2 출시 이후 다양한 스트랩과 시계화면 그리고 앱들이 출시되며 기어S2를 통해 자신의 스타일과 기분 등을 다양하게 표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기어S2 클래식은 블랙 색상 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스타일과 기분을 표출하기에 제한이 되었다면 이번에 선보인 로즈골드와 플래티넘은 좀 더 다양한 배경화면이나 스트랩을 통해 개성있게 사용자들이 꾸미고 다닐 수 있는 길을 넓혀 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기어S2 클래식 로즈골드와 플래티넘은 현재 블루투스 모델만 공개되어 있는데요.


블루투스 모델의 경우 스마트폰과 가까이 있을 때는 스마트폰 기능을 대체해주기 때문에 편하지만 스마트폰과 약 10M이상 멀어지면 그냥 시계로써의 역할 밖에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선보인 모델이 바로 3G 통신 모듈이 탑재된 기어S2 밴드와 기어S2 클래식 밴드인데요.


기어S2 밴드 제품의 경우 스마트폰과 가까이 있을 때는 블루투스로 연동되어 블루투스 모델과 동일한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멀어졌을 때 또한 3G 통신망을 통해 스마트폰의 모든 통화와 알림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어S2 클래식 밴드 제품에도 새롭게 선보인 로즈골드와 플래티넘 색상이 적용될지 궁금해지는데요. 예상외로 3G 통신모듈이 탑재된 기어S2 밴드 시리즈를 찾는 분들이 많은 만큼 기어S2 클래식 밴드에도 로즈골드와 플래티넘 색상이 출시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원형의 디스플레이와 클래식한 스트랩 그리고 고급스러운 컬러까지 더해져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한 기어S2 클래식!


기어S2 클래식은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은 기본! 교통, 금융, 생활, 메신저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지원으로 나를 좀더 스마트하게 만들어 줄 것 같은데요.


그동안 기어S2 클래식은 블랙밖에 없어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플래티넘과 로즈골드 등 새로운 색상이 추가되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고 할 수있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SK텔레콤으로부터 CES 2016 취재지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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