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서울숲 복합문화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를 선보이다

2016.05.29 04:30




롯데면세점  서울숲 복합문화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를 선보이다


서울숲 진입로 4,126㎡ 규모 유휴부지에 컨테이너 116개를 3층 높이로 쌓아올린 언더스탠드에비뉴가 선보였습니다. 롯데면세점이 102억 원의 사회 공헌기금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로 성동구와 ARCOM과 공동으로 조성한 공익 목적의 창조적인 문화공간으로 취약계층 자립과 성장 지원 및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언더스탠드에비뉴는 공익 목적의 창조적인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는 곳으로 청소년이나 경력단절여성, 다문화 가정, 감정노동자등 여러 대상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 또한 청소년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 다문화 가정 및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제공 ,스트레스 감소 및 생활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힐링 서비스,자유로운 상상이 실현되는 공연·문화공간,청년 창업 허브공간,사회적기업·신진디자이너·청년기업 편집샵으로 나누어져 있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일반 시민에게는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는 곳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방문하기 전만해도 컨테이너를 활용한 공간인 만큼 딱딱하고 왠지 모를 무거운 분위기가 연출되지 않을까 생각되었는데요, 전혀 컨테이너를 활용한 공간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각 샵마다 개성 있는 외관을 자랑하고 있고, 오히려 규칙적이면서 개성 넘치는 외관들이 기분 좋은 느낌을 주고 있었습니다.





서울숲 복합문화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유스스탠드(YOUTH STAND), 하트스탠드(HEART STAND), 맘스탠드(MOM STAND)아트스탠드(ART STAND), 파워스탠드(POWER STAND), 소셜스탠드(SOCIAL STAND)오픈스탠드(OPEN STAND) 총 일곱 개의 각기 다른 가치를 담은 스탠드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적인 문화 공간이 아닌 테마가 담긴 공간들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각각의 테마로 이루어진 공간들은 구역 표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원하는 곳을 찾아갈 수도 있는데요, 옥상텃밭이라던가 애견샵, 카페, 워크샵등 여러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어 필요한 곳을 우선순위로 두고 둘러보는 편리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입소문을 타고 돌면서 각 공간마다 많은 인파가 몰린다고 하는군요.





언더스탠드에비뉴에는 롯데면세점의 또 다른 사회공헌 프로젝트 '탱키패밀리' 캐릭터샵도 입점되어 있었습니다. 탱키패밀리는 롯데면세점이 5억원의 비용을 들여 개발한 캐릭터인데요,  서울, 강원, 부산 등에서 선정된 9개 중소•청년기업에 캐릭터 라이센스가 무료로 제공 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캐릭터샵에는 탱키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문구, 인테리어 소품, 가방 등의 상품이 판매되며, 매출의 1~3%는 다시 사회공헌사업에 기부되기는 형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서울숲 복합문화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 곳곳에서는 신진디자이너들의 편집샵들과 함께 눈에 띄는 아이디어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었는데요, 발걸음을 멈추고 둘러보게 될 정도로 인기 있는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체험전을 비롯한 많은 체험이 진행되는 공간들 중에서 현재 열리고 있는 페이퍼아트로 만든 서울숲 옆 동물원 전시회를 들렀는데요, 살아있는 동물들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구성이라던가 조명 어느것 하나 아쉬운 부분이 없을 정도 였습니다. 오는 6월 6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더스탠드에비뉴를 방문시 꼭 들러보세요!





롯데면세점과 성동구, ARCON이 공동으로 조성한 공익 목적의 창조적 문화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 서울 곳곳에 수 많은 명소들이 있지만, 앞으로 그 명소 속에 모든이가 함께 하는 창조적 문화공간으언더스탠드에비뉴가 이름을 올릴 날이 머지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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