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57] DSLT 추천! 소니 A57!

2012.08.31 23:41

 

 

 

 

 

 

 

[소니 A57] DSLT 추천! 소니 A57!

지난 포스팅에서는 소니 A57의 개봉기와 기능 그리고 소니 알파 A57의 파노라마 기능과 강력한 12연사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니 A57의 재미있는 기능을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A57을 통해 사진 촬영 후 포토샵 보정을 할 필요없이, 사진을 찍으면서 즉석에서 다양한 효과로 내장하고 있는 기능과 효과 등을 지금부터 소개드릴까 합니다.



소니 알파 A57은 크리에이티브한 15가지의 다양한 사진효과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진효과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사진 촬영 후 포토샵을 통해 이미지를 편집해 만들어 낼 수 있었는데요. 소니 A57은 팝컬러나 포스터효과, 컬러추출이나 레트로 효과 등 15가지의 다양한 사진효과로 사진찍는 재미를 더해주는 카메라입니다.



소니 알파 A57은 미니어처,리치톤 모노크롬, 소프트효과, HDR, 토이카메라, 컬러추출-레드,옐로우,블루,그린, 팝컬러, 소프트 하이키, 레트로,하이컨트라스트 모노크롬,포스터효과 등 15가지의 효과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토이카메라

- 토이카메라 기능은 그늘진 테두리와 낮아진 선명도로 부드러운 느낌의 사진을 만들어내는 효과로, 감성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토이카메라는 표준 / 차갑게 / 따뜻하게 / 녹색 / 자홍색 4가지 분위기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토이카메라로 촬영한 샘플 사진을 보시면 좀 더 선명해진 사진 결과물을 보실 수 있는데요. 주변부가 어두워지고 가운데부분이 선명해져 주위분산이 되어 좀 더 멋지고 감성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팝컬러

- 색조를 강조해 화려하고 생생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팝컬러는 색상이 알록달록한 곳을 촬영 시 컬러감이 또렷이 나오도록 해 주는 기능인데요, 사물의 컬러감이 풍부할 수록 더욱 또렷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포스터효과(컬러/흑백)

- 기본 색상을 특히 강조해, 높은 컨트라스트의 추상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효과입니다. 컬러와 흑백으로 옵션을 통해 설정이 가능하고, 화려한 색상들이 모여있는 장면을 촬영할 때 보다 추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포스터효과는 컬러와 흑백으로 선택촬영이 가능한데요. 포스터효과는 흑과 백이 강렬하게 나눠지는 효과로 포스터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사진 효과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레트로효과

- 세피아 색조와 바랜 컨트라스트로 오래된 사진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드로 다소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사진을 촬영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멋진 사진을 결과물로 얻을 수 있을것 같네요.



레트로 효과는 여성분들이 많이 선호하는 효과중 하나인데요. 사진을 따뜻하게 보여주면서 다소 빈티지스러운 느낌으로 결과물을 보여줌으로 감성적인 사진을 담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효과입니다.



소프트하이키

- 부드러운 색상과 컨트라스트 감소로 오래된 사진의 분위기를 만드는 효과입니다. 밝고 화사한 결과물을 보여주는데, 햇살 아래에서 촬영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소프트하이키 효과를 적용하면, 밝고 화사한듯한 사진 느낌으로 셀카를 촬영할 때나 자연스러운 사진을 담고자 할때 사용하면 깨끗한 느낌의 사진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컬러추출

- 특정 컬러를 제외하고 다른색은 모두 흑백으로 변환하는 모드입니다. 옵션을 통해 레드, 그린, 블루, 옐로우 색상을 선택하고 선택한 색상을 제외한 색상은 모두 흑백으로 처리합니다.

컬러추출효과는 A57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효과중 하나인데요. 촬영하고자 하는 사물의 색상 중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초록색으로 컬러를 추출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데, 특정 사물을 강조하고 싶을 때 이 기능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하이컨트라스트모노

- 흑백으로 높은 컨트라스트의 이미지를 만드는 모드로, 매력적인 흑백 사진을 연출해 줍니다. 대비차이가 크기 때문에 강렬한 흑백 사진을 얻을 수 있을것 같네요.



하이컨트라스트 모노 효과는 일반 흑백 사진에 비해서 조금 더 흑백대조를 이루게 하는 기능으로 조금 더 강렬한 흑백 사진을 찍고자 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소프트초점:낮음/중/높음

- 부드러운 빛에 둘러싸인 듯한 느낌을 만들어주는 효과로, 우리가 주로 쓰는 뽀샤시한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포토샵의 Blur 효과를 준듯한 느낌으로 초점은 흐릿하고 다소 화사하게 보이는데, 인물 사진을 표현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프트초점 효과는 낮음, 중, 높음 세가지로 설정해 촬영이 가능합니다. 인물 촬영시 피부를 깨끗한 결과물이 보이도록 하기 위해 많이 활용하는 효과입니다.



소프트초점 효과 낮음은 뽀샤시(블러) 필터의 약한 단계로 환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초점 효과 중은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해 색감보다는 분위기나 느낌이 중요한 웨딩이나 감성 사진 등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또한 높음의 경우는 뽀샤시(블러) 필터가 가장 높은 단계로 사물이 과하게 뿌옇게 보이기 때문에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HDR 그림 : 낮음/중/높음

- 페인팅과 같은 더 나은 색상과 디테일로 영상을 만들어 내는 효과입니다. 셔터당 노출이 다른 3장의 이미지를 촬영해 각 이미지의 어두운 부분, 밝은 부분의 평균을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 내는 기능으로 밝기 차가 심한 환경일 때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낮은(로우) 단계의 HDR 그림은 비교적 인위적인 느낌이 덜한 수채화를 연출하고, 중(미디움)은 색체 대비와 밝기를 좀 더 강하게 해 그림의 느낌을 더 살린 피사체를 보여줍니다. 또한 높음(하이) 단계는 사진의 느낌 보다는 유화의 느낌을 강하게 주는것 같네요.



HDR그림은 아이폰의 사진 기능에도 최근 탑재되어 있는데,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자동 합성하고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것 같습니다.



리치톤:모노크롬

- 풍부한 색조와 디테일이 재현된 흑백 영상을 만들어 주는 효과인데, 각각 다른 노출로 셔터가 3번 열리게 됩니다.



하이컨트라스트 모노와 비교해 더 디테일하고 부드러워 실제 흑백 필름을 통해 얻어지는 사진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니어처(자동 / 위쪽 / 중앙(가로) / 아래쪽 / 오른쪽 / 중앙(세로) / 왼쪽)

- 장면이 미니어처 모델인 것처럼 생생하고 흐린 영상을 만들어주는 효과로 화면의 자동 / 위쪽 / 중앙(가로) / 아래쪽 / 오른쪽 / 중앙(세로) / 왼쪽을 선명하게 하고 그 외엔 흐릿하게해 미니어처와 같은 효과를 만들어 줍니다.


자동 초점인 오토부터 상단, 중앙, 하단, 오른쪽, 왼쪽 등 피사체의 위치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 건물, 자연물 등 구도를 쉽게 바꾸지 못하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용이할 것 같네요.



소니 A57은 또한 다양한 부가기능들도 탑재하고 있는데요. 그 중 자동 인물 프레이밍 기능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자동 인물 프레이밍 기능'은 인물 사진을 찍을 때 구현되는데요.



무조건은 아니고 포커스를 잡을 때 카메라가 사람 얼굴을 인식하면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사진이 한장 더 완성되는데, 사용자가 찍은 사진에서 사람을 중심으로 사진이 크롭되는 방식으로 결과물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인디밴드 코스모스 사운드의 무대를 촬영해봤습니다. A57은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그 인물 중심으로 사진을 다시 크롭줍니다. 즉, 내가 촬영한 사진 1장과 얼굴 중심으로 적절한 구도의 사진이 1장 더 저장됩니다. 그러니까 총 2장이 저장이 되는거죠.



이번에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를 촬영해보았습니다. 주변이 어둡더라도 인물을 중심으로 깨끗하게 결과물을 만들어줍니다. 특히, 가로나 세로 등 여러 구도로 촬영해도 A57 알아서 구도를 설정해주는 만큼 기본적인 구도도 직접 보면서 공부가 될 것 같네요.


 

소니 A57은 ISO를 16000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고감도 촬영시에도 소니 알파 A57은 자연스러운 색조와 그라데이션을 표현하며 노이즈는 극도로 낮춰줍니다.

100~3200까지는 크게 노이즈가 보이지 않고, 뛰어난 감도를 보여주고 6400부터 노이즈가 보이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6400 부터 노이즈가 꽤 보이지만, 800~3200 까지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두운 환경에서도 고감도 설정 및 빠른 셔터 속도를 이용해 움직이는 피사체를 선명하게 포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품명

A57

발매 2012 년 4 월
센서 APS-C 사이즈 (23.5 × 15.6mm)
유효 화소수 약 1,610 만
ISO 감도 ISO100-16000
동영상 기록 방식 AVCHD (Ver.2.0) / MP4
기록 미디어 메모리 스틱 PRO-HG 듀오 / PRO 듀오, SDXC / SDHC / SD 메모리 카드
EVF 0.46" 약 144 만 화소 상당
모니터 3 인치 와이드 약 92 만 화소
액정 각도 조절 앵글 틸트 간이
최단 셔터 속도 1 / 4, 000 초
연사 성능 약 10 프레임 / 초 (풀 화소), 약 12​​ 프레임 / 초 (크롭)
배터리 NP-FM500H
촬영 가능 매수 약 590 매
약 132.1mm
높이 약 97.5mm
깊이 약 80.7mm
무게 약 6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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