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dslr A57] Sony DSLR A57 알파57 개봉기

2012.08.20 18:51

 

 

 

 

[소니 dslr A57] Sony DSLR A57 알파57 개봉기


여러분의 첫번째 DSLR은 어떤 제품인가요? 대다수 DSLR을 입문 할 때 보급기종부터 구매하곤 하는데요. 현재 캐논의 650D, 니콘의 D3200, 소니 A57이 보급기 경쟁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그 중 "중급기를 품은 보급기"라고 불리는 소니 A57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A57의 개봉기와 함께 외형과 디자인 그리고 구성품들을 먼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A57의 경우 DSLT 제품이지만 편의를 위해 DSLR로 표현하겠습니다.



소니 A57의 패키지는 알파시리즈에 잘어울리도록 오렌지색과 블랙의 조화가 인상깊고 직사각형 박스에 제품 사진이 삽입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제품 패키지에는 알파 A57의 주요 기능을 동급 최강의 초당 12연사와 15가지 종류의 사진효과, 손떨림 방지기능 등이 있다고 소개되어 있네요.

참고로 이번에 소개해드릴 A57의 패키지는 18-55mm 번들 렌즈와 A57바디가 포함된 번들패키지라 렌즈와 바디의 모습이 함께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사용설명서와 제품보증서 소프트웨어CD가 가장 위에 있고 그 밑으로 렌즈와 A57바디가 빼곡히 안전하게 들어있네요.



박스에서 구성품들 모두 꺼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구성품이 적죠? 하지만 있을 만한 것들은 모두 있답니다.

구성품은 배터리 전원 케이블과 배터리 충전기, 소니 정품 스트랩, USB 데이터 케이블, 18-55mm 렌즈, 정품보증서, 정품등록 안내서, 소니 팜플렛, 사용설명서, 소프트웨어CD 그리고 A57 바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57을 구입하고 반드시 소니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하는거 잊지마세요. 정품등록을 하셔야 A/S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니 A57은 알파 55의 후속작으로 캐논의 600D나 650D와 달리 DSLR이 아닌 DSLT 제품입니다.

DSLR (Digital Single Lens Reflex) : 디지털 일안 반사식
DSLT (Digital Single-Lens Translucent : 디지털 일안 투과식

DSLR은 빛이 들어올때 미러로 반사하는 방식, DSLT는 반투명미러로 바로 빛을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DSLT는 반투명미러로 AF(오토포커스)기능과 연사기능이 훨씬 정확하고 빠르다는게 장점입니다.

A57은 보급기답게 13.2 x 97.5 x 80.7mm로 여성분들도 한손으로 쥐고 촬영하는데 부담없는 크기와 무게를 자랑합니다.


A57의 바디재질은 고강도 강화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졌고 미세한 엠보싱 무늬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첫인상은 한손으로 카메라를 쥐고 사용하기에 그립감이 좋다는 느낌이었는데요. 그립감이 좋지 못한 카메라를 사용하면 그만큼 셔터를 누를 때 카메라 흔들림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카메라 선택에 그립감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립부는 가죽 패턴의 고무재질을 이용해 손으로 카메라를 쥐었을 때 착~ 달라 붙는 느낌의 그립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바디 전면에는 AF/MF 스위치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렌즈에 AF/MF 스위치가 있는데 만약 렌즈에 AF/MF 스위치가 없다면, 바디의 AF/MF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단에는 배터리 슬롯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A57의 경우 A65, A77, A900, A700, A350, A300, A200, A100와 같은 1650mAh용량의 배터리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호환성이 좋은 만큼 소니 제품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여러 기기에 함께 사용할 수 있겠죠?

특히 전작인 A55의 1080mAh 용량으로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부분이 크게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소니 A57의 좌측면에는 다양한 외부 입출력 슬롯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소니의 메모리 카드와 SD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슬롯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A57의 상단을 살펴볼까요?

소니 알파 A57의 상단부에는 가운데 스테레오 마이크와 외장 스트로보를 사용할 수 있는 핫슈와 함께 좌측에는 촬영 모드 레버와 우측 앞에는 셔터와 노출 보정, 감도조절 버튼 그리고 뷰파인더와 LCD 전환 버튼과 뒤로가기 버튼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손으로 쥐는 우측 상단에는 한손으로 쉽게 조작이 가능하도록 전원 스위치와 조작 휠 그리고 셔터와 핫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른 제조사의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A57을 사용하려면 다소 적응이 필요하겠지만, 적응하고나면 오히려 소니가 더 편하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리개를 휠로 조작하거나 핫키를 누르고 조작 휠을 조작하면 쉽고 빠르게 원하는 값으로 설정하고 촬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좌측에는 모드다이얼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눈에 익숙한 P(프로그램 자동) 모드, A(조리개 우선) 모드, S(셔터 우선) 모드, M(수동 노출) 모드 외 동영상, 연속촬영 우선 AE 모드, 3D 스위프 파노라마, SCN(장면 선택), 프리미엄 자동, 인텔리전트 자동, 플래시 끔 등 크게 12가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소니 알파 A57의 뒷면을 살펴보면, 왼쪽 상단에 메뉴 버튼이 있고, 오른쪽에는 동영상 촬영 버튼과 AEL 버튼, 줌 버튼이 나란히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Xtra Fine LCD와 그 옆으로 펑션(Fn) 버튼과 재상, 삭제 그리고 디스플레이와 화이트벨런스, 사진효과와 드라이브 모드, AF 등 조작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자식 뷰파인더는 촬영되는 실제 사진의 이미지를 직접 확인하고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겠죠? A57의 전자식 뷰파인더는 144만 화소 트루파인더로 시야율 100%를 보여주는 만큼 분명 경쟁사 제품에 비해 이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CD는 92만 화소의 3인치 엑스트라 파인 LCD로 이렇게 Xtra Fine LCD를 통해 수직으로 최대 180도, 수평으로는 270도 회전이 가능해 다양한 각도로 회전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때 편하겠죠?



함께 들어있는 번들렌즈는 18-55mm 표준 줌렌즈로 조리개 값이 3.5~5.6인데요. 처음 DSLR을 입문하는 분들에게는 무난한 렌즈겠죠?

처음에 번들렌즈로 어느 정도 카메라 기능을 습득하고 기술이 쌓이면 괜찮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제품명
A57
발매 2012 년 4 월
센서 APS-C 사이즈 (23.5 × 15.6mm)
유효 화소수 약 1,610 만
ISO 감도 ISO100-16000
동영상 기록 방식 AVCHD (Ver.2.0) / MP4
기록 미디어 메모리 스틱 PRO-HG 듀오 / PRO 듀오, SDXC / SDHC / SD 메모리 카드
EVF 0.46" 약 144 만 화소 상당
모니터 3 인치 와이드 약 92 만 화소
액정 각도 조절 앵글 틸트 간이
최단 셔터 속도 1 / 4, 000 초
연사 성능 약 10 프레임 / 초 (풀 화소), 약 12​​ 프레임 / 초 (크롭)
배터리 NP-FM500H
촬영 가능 매수 약 590 매
약 132.1mm
높이 약 97.5mm
깊이 약 80.7mm
무게 약 618g


DSLR A57은 타사의 보급기를 압도하는 12연사 기능이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구매욕구를 자극하는데 충분한 것 같네요. 간단하게 A57의 개봉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다음 포스팅에는 막강한 소니 DSLR A57의 기능 소개 포스팅과 다양한 샘플 이미지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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