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타겟팅 전투로 즐기는 테라M 엘린에 푹 빠지는 중

논타겟팅 전투로 즐기는 테라M 엘린에 푹 빠지는 중

모바일게임을 즐기다 보면 요즘은 단연 그래픽과 스토리 그리고 익숙함을 알게모르게 무척 따지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논타겟팅전투로 즐기는 테라M은 이런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플레이를 하면 할 수록 더욱 푹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테라M을  즐기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준비된 여러 캐릭 중에서 엘린에 대한 기대감과 인기가 상당했는데요, 저 역시 시작을 엘린과 함께 했습니다. 파티플레이에서 힐러 역할을 하고 있어 혼자 사냥하는게 조금은 버겁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그런 점도 없어  쭉쭉 달리는 중입니다.

특히 테라M의ㅇ필드를 누비며 진행하는 퀘스트외에 매일 진행해야 하는 일일던전들이 준비되어 있어 주어진 횟수만큼 진행하는 일도 빼놓지 않고 있습니다. 빠지면 아쉬운 보너스 던전인 만큼 안챙기면 아쉬운 던전이니 말이죠!

레벨업을 하는데 있어서 메인퀘스트를 빠르게 진행하는 것 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입니다. 자동사냥이 지원되기 때문에 클릭만 몇번 해주면 금방 진행되는 만큼 어려운 부분도 없고 말이죠.

특히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획득하는 아이템은 엘린을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아이템을 획득하는데 있어서도 퀘스트 만큼 좋은게 없을 정도 입니다. 특별한 아이템이 아니라면 필요한 재화를 퀘스트만 진행해도 충분히 획득할 수 있으니 말이죠.

메인퀘스트를 따라 진행하는 일이 조금은 지루하다 싶을 때면 실시간 파티매칭을 통해 즐기는 던전에 입장 다른 유저들과 속도감 넘치는 파티플레이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던전의 경우 낮은 레벨의 던전이라도 진행하는 횟수에 따른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고렙 유저들도 보상을 챙기기 위해서 파티매칭을 신청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진행 가능합니다.

조금은 천천히 즐기고 있는 저와는 달리 상당한 고렙의 유저들도 눈에 띄는데요, 언제즘 고렙을 달성할 수있을까 고민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나름 너무 욕심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만큼 즐기면 어느새 고렙에 도달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논타겟팅전투의 재미가 톡톡한 테라M 이지만 제가 선택한 엘린의 경우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쏠플을 진행하다 보니 조금은 논타겟팅의 재미가 덜한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내심 다른 캐릭터를 키워볼까 싶기도 한데요, 우선 어느정도 엘린을 성장시킨 후 결정을 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지금은 엘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테라M의 재미를 느끼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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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